오늘 소개시켜드리는 맛집은 신사동 가로수길에서도 김치찌개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제가 이 곳을 처음 갔을땐, 비오기 전의 축축 쳐지는 그런 날씨였어요.
날씨 때문인지 몰라도 이날은 얼큰한 김치찌개 같은게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남비찌개를 잘하는 집이라는 간판을 보자마자 주저없이 들어갔답니다. :-)
가게 외관에 붙어있는 찌개 사진들이 어찌나 맛있어 보이던지... 가로수길에 있는 다른 맛집처럼 외관이 화려하거나 인테리어가 뛰어난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집만의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가게 내부에 큼지막하게 걸려있던 메뉴판인데요. 식사메뉴의 찌개류와 안주메뉴의 초란 뚝배기탕, 황태 구이 등이 주 메뉴 였습니다. 저는 이날 목살 김치찌개와 초란 뚝배기탕을 주문했어요. :-)
메뉴를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한쪽 벽면에 가득 장식되어 있는 냄비 뚜껑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자세히 보면 냄비 뚜껑의 모양이 제각각 다 달랐는데요. 유명한 연예인들의 싸인과 짧은 멘트들이 이 곳이 맛집이라는걸 증명해주는 듯 했습니다. :-)
드디어 기다리던 목살 김치찌개가 나왔는데요. 5,500원 찌개 하나만 시키면 2명이 충분히 나눠먹을 수 있는 정도의 양이라서 좋았습니다.
국내산 돼지고기와 김치로 만들었다고 하니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는데요. 목살과 김치가 어우러져 구수하면서도 얼큰한 맛이나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제가 정말 맛있게 먹었던 초란 뚝배기탕입니다. 초란으로 만든 점도 마음에 들었지만 양이 굉장히 넉넉했고 안에 해물도 많이 들어가있어서 김치찌개와 같이 먹기에 딱이었어요!
기본으로 나오는 4가지 밑반찬과 계란탕, 김치찌개까지... 평소에 어머니가 자주 해주시는 집에서 먹는 밥처럼 느껴지는 한끼 식사였습니다.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서 괜찮은 곳이었어요.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이태리 음식말고 한식이 드시고 싶을 때 한번 가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D
위치는 신사역 8번 출구 → 신사동 가로수길로 들어서자마자 왼쪽 골목에 보시면 1층에 보이실거예요!
김북순 큰남비집(신사본점)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43-9024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36-8 우림빌딩 1층
하핫~^^;; 여기서부터는 외부에서 동영상을 끌어 와서 게시판에서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K-x는 1280x720 사이즈의 HD 동영상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풀HD가 아니라서 못내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 품질의 동영상을 찍을 수 있어서 한 번 시도해 봤습니다. 그런데, 미션 내용에는 한 가지가 더 있었죠? "다양한 색상으로" ~ 라고 그래서 저는! 크로스 프로세싱과 함께 조합해서 랜덤하게 여러가지 색으로 동영상을 찍어 봤습니다. 유튜브 계정을 이용했는데, HD 마크를 누르시면 HD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먼저 어떤 분위기가 나올 지 궁금해서 미술관에 있을 때 시험삼아 조금 찍어 봤습니다.
분위기 정말 특이하네요~!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겹치면 꽤 재밌겠다고 생각되어 가로수 길에 간 김에 좋아하는 카페에 들어 가서 트리도 찍어 봤습니다. ^^
각 영상마다 분위기가 참 다르네요. :-) 근데 붉은 빛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네요. 좀 더 부른 빛으로 영상이 찍히는 것도 하나 쯤 나오길 바랐는데 잘 안 나오더랍니다. 어쨌든 이런 영상을 PC에서의 작업 없이 카메라에서 직접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게 새삼 신기합니다. 게다가 선명한 HD! K-x가 초급 입문용 기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한 화질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어떤가요? 크로스 프로세싱 + HD동영상! 참 특이하네요. 히히~:D 아, 그리고 좀 이상한 점이 있었습니다. K-x에서 재생할 때는 소리가 좀 작게 들렸는데, PC에서 재생할 땐 꽤 크게 녹음되어 있더라구요. 혹시 K-x에서 동영상을 사용하실 분들께서는 이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 마치며 크리스마스도 지나가고 2009년도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번에는 연휴가 있었지만 은근히 시간도 촉박하고 준비해야 할 자료도 많아서 굉장히 바빴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어떻게 보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긴장도 됩니다. 이제 미션도 두 개만 남았네요. 총정리하는 마지막 미션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는 딱 하나 남은 것과 마찬인데요... 앞으로 남은 두 개의 체험기도 열심히 힘 내겠습니다. ^^
10월 말쯤, 명동에 있는 전광수 커피 하우스에 갔다가 커피맛에 반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신사점에도 가봐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회가 되어 다녀왔는데요.
명동점과는 또 다른 분위기와 멋을 지닌 곳이었습니다. :)
전광수 커피 하우스 신사점은 신사역 가로수길 가기 전 옆 블록에 있더라구요.
신사역 8번출구로 나와서 세븐일레븐 보이는 골목으로 300M정도 쭉~걸어 들어가면 나왔습니다.
(꽤 많이 걸어들어가야해요~가는길에 아딸 떡볶이도 나오고, 전광수 커피 하우스 바로 건너편에는 신화마트라는 큰 슈머마켓도 있답니다! 가는길 참고 포스팅)
일요일 저녁에 가서 그런지, 손님이 없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명동점 보다 카페 전체적인 분위기가 세련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D
천정고가 굉장히 높았고 Bar 분위기가 나는 자리와 안쪽에 테이블 자리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전광수 커피를 마시러 왔으니, 당연히 블렌드 커피(5,000원)를 마셔야겠지요?
저번에 명동점에서 3번째 단계인 '장인의 숨결 블렌드'를 마셨으니 이번엔 4번째 단계인 '커피 NO1. 블렌드'를 마셔보았습니다.
제일 진한 맛과 향이 날 것으로 예상하고 주문한 만큼 "오~역시, 저번에 마셨던 것보다 진하다." 싶었습니다.
전광수 커피의 블렌드 커피는 특유의 부드러움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그 느낌이 참 좋더라구요! :)
블렌드 커피를 진한걸로 주문했으니, 나머지 한개는 아포가토(5,000원)를 주문해봤습니다.
달콤한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진한 에스프레소 드립이 같이 나왔는데요.
그 맛은 우와! 투썸의 아포가토와 또 다른 맛이었습니다. ^______^
가게 내부 곳곳에 이렇게 예쁜 커피잔이 놓여있었고~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도 되어 있었습니다. :)
저번에 마끼아또가 나왔던 전광수 커피 잔~
유리창의 그림들~
운치 있어보이는 Mini 테이블~
물을 따라 마실 수 있는 공간~
카페 주인으로 생각되는 분이 굉장히 젊어보이셨어요~:)
손님이 없는 타임에 가서 그런지 블렌드 커피 2단계인 '커피 신대륙 블렌드' 2잔을 서비스로 내주시더라구요.
우왕~>_<b 감동했습니다!
앙증맞은 커피잔에 따라나온 커피의 향기란~음~정말 좋았어요. :)
인테리어도 좋고, 조용한 분위기와 친절한 주인의 서비스에 반한 신사점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보고싶던 전광수 커피 신사점을 다녀온 주말이라서 기분이 좋았던 하루였답니다.
전광수 커피 하우스(신사점)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11-9954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06-3
저번주 주말엔 모처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약속을 잡았습니다.
대학동기 친구들과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였는데요. :)
여자들끼리 만나서 맛있는 맥주도 마시며 분위기 좋은 곳이 어디 없을까? 찾던 중 발견한 곳이 있었으니...
신사동 가로수길에 새로 생긴 '써 레이몬드' 입니다.
'써 레이몬드'는 신사동 가로수길 맨 끝에 나오는 스타벅스 맞은편 블럭에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이 곳은 원래 가로수길의 랜드마크였던 '블룸앤구떼'와 가로수길 뒷골목 아웃사이더 '여섯시이분'이 의기 투합해 만들어진 곳이라고 합니다.
겉으로 봐도 가게가 굉장히 넓어 보였고 장식이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있어서 더욱 좋아보였습니다. :)
내부 모습
실내로 들어가자 점원이 친절하게 자리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천천히 내부 분위기를 구경했는데요. 무엇보다도 가게 들어서자마자 편안하게 앉아서 마실 수 있는 bar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
전체적으로 조명이 어둑어둑해서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기엔 적합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게에서 틀어주는 음악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D
친구들과 제가 앉았던 자리 바로 옆에는 6명~8명이 충분히 앉을 수 있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미리 예약하고 오신분들이 이곳에서 생일파티를 하시더라구요!
'써 레이몬드'에는 단체석도 충분해서 미리 예약하시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단체석 바로 옆에 커다란 유리창이 있었는데요.
그곳에 계속 눈길이 간 이유는 바로 야외 정원 테라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멋진 영국식 정원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해 보였습니다. :)
메뉴판
'써 레이몬드'에는 다양한 안주와 병맥, 칵테일, 와인, 퓨전 막걸리까지...
많은 메뉴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친구들과 저는 일단 안주 3가지와 맥주 3가지를 주문했습니다.
먼저 제일 눈에 띄었던 English pub platter 중에 Fish&chips를 주문했습니다.
타르타르소스를 곁들인 대구살&감자튀김이라고 적혀있었는데요. 이곳에서 인기 좋은 메뉴 중 한가지로 보였습니다. :)
그리고 매운걸 한가지 먹자는 의견에 따라, So Hot Hot platter 중에 volcano를 주문했습니다.
불모양이 3개나 있었는데, 설명 문구도 화산폭발의 충격과 맞먹는 매운 맛 토마토 해물스튜라고 적혀있었습니다.
맥주를 마시는데 치킨이 빠질 순 없겠죠?
새로 생긴 메뉴인 Garlic Fried Chicken을 주문했습니다.
갈릭소스를 다들 좋아해서 이 메뉴는 만장일치로 콜~을 외쳤다능~>_<b
맥주를 고를차례가 왔는데요.
종류가 무지무지 많아서 한참 고민했답니다. ^^;;
저는 부드러운 맥주를 선호해서 독일 밀 맥주의 대표주자인 에딩거(Erdinger)를 골랐고 친구들은 이름이 이쁜 녀석들 레페 블론드(Leffe Blonde)와 빅토리아 빅터(Victoria Bicter)를 골랐습니다.
제가 고른 에딩거(Erdinger)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호가든처럼 상큼한 맛이 나거나 부드러운 맥주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탄산이 있는 카프리도 좋아하구요.
점원이 추천해줘서 고른 에딩거는 처음 마셔봤는데, 정말 마셔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맥주였습니다.
맥주가 따라져서 나온 잔 모양도 예뻤고 병맥보다 양이 꽤 많아서 친구들과 충분히 나눠 마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써 레이몬드'에 가면 또 에딩거 주문하려고 마음 먹었어요!)
이건 오스트레일리아산 맥주로 우리나라의 소맥맛(?)과 흡사한 느낌의 맥주였던 빅토리아 빅터(Victoria Bicter) 입니다.
처음 주문해서 마셨던 맥주 3가지 중에 제일 맥주맛이 났어요!
벨기에산 맥주 레페 블론드(Leffe Blonde) 입니다.
한입 마셔보자 "우와~이건 정말 독특한 향이 나는 맥주다!" 싶었습니다.
특별한 맛이나는 맥주를 맛보고 싶은 분들은 레페를 주문해서 마셔보세요. 맛이 색달랐습니다.
맥주도 나오고, 안주들도 한가지씩 차례대로 나왔는데요.
먼저 피시앤 칩스(Fish&chips)가 나왔습니다.
느끼하지 않게 튀겨진 감자튀김과 케첩!
타르타르소스와 하얀 대구살이 같이 나왔는데요.
대구살이 비리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마시다보니 금방 다 마셔서 병맥 2가지를 더 주문했는데요.
코로나(Corona)와 호가든(Hoegaarden)을 시켰습니다.
코로나 안에 초록색 레몬이 들어있는게 예뻐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이날 만났던 친구 중에 한명이 호가든을 한번도 마셔보지 못했다고해서 적극 추천해줬었는데요.
역시 호가든은 호가든 전용잔에 마시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
어떤 매운맛일지 궁금했던 볼케이노(volcano) 입니다.
볼케이노 사진찍기가 제일 힘들었는데요. ^^;;
또띠아 같은 빵부분을 칼로 자르면 커다란 그릇안에 매콤한 소스의 해물스튜가 담겨져 있었는데요.
먹기좋게 또띠아를 다 칼로 잘라서 스프에 넣고 스픈으로 스튜와 함께 먹었답니다.
또띠아가 없었으면 너무 매워서 먹기 힘들었을텐데 다행히다 싶었어요.
친구들이 제일 맛있다고 말해줬던 갈릭 프라이드 치킨(Garlic Fried Chicken) 입니다.
치킨 밑에 쫄깃하게 튀겨진 떡도 들어있었는데요.
맥주와 함께 먹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근데 치킨 양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 걸...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게 이름이 '써 레이몬드'라고 짓게 된 이유도 있다고 하는데요.
쥔장님들이 모두들 작가 레이몬드 챈들러를 좋아해 가게 이름에 레이몬드를 넣었는데 보다 영국식 펍 느낌을 살리기 위해 맨 앞에 Sir를 붙여, 레이몬드를 경배하며라는 뜻으로 '써 레이몬드'로 지었다고 합니다. :)
가로수길에 각종 카페나 레스토랑은 많았지만 친구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맥주한잔 하기 좋은 곳이 없어 아쉬웠던 분들은 '써 레이몬드'에 방문해보세요.
10월에 오픈해서 아직 입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지만, 다양한 맥주와 안주가 마련되어 있는 곳이라서 금방 단골 손님이 많아질 것 같은 곳이었습니다.
써 레이몬드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16-5476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47-6
'써 레이몬드' 가는 방법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
1) 압구정역 쪽에서
압구정역 6번출구에서 현대 고등학교가 나올때까지 쭉 걸으세요. → 현대 아파트를 지나 현대 고등학교가 나올 때쯤 횡단보도를 건너세요. → 크라제 버거가 보이는 골목이 바로 신사동 가로수길 입니다. → 스타벅스 반대쪽 블럭, 크라제 버거가 위치한 그 블럭 바로 옆 골목으로 걸어가면 훼미리마트 편의점이 보입니다. → 그 골목 옆으로 보시면 '써 레이몬드'가 보이실 거예요.
2) 신사역 쪽에서
신사역 8번출구에서 신사동 가로수길쪽으로 걸어나오세요. → 가로수길 끝 쪽까지 오시면 스타벅스가 보입니다. → 스타벅스 건너편 블록에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훼미리마트 편의점이 보입니다. → 그 골목 옆으로 보시면 '써 레이몬드'가 보이실 거예요.
자동차로 가는 방법
현대고등학교 맞은편에서 좌회전 후 문천수 내과와 Mello's(등산용품판매점)을 끼고 우회전하셔서 100m 직진하시면 우측에 '써 레이몬드' 간판이 보입니다.
아이리쉬펍이라구 해야 적응이 되는데, 생소합니다. 잉글리쉬 펍이라니.ㅎㅎ 저번에 부천 커피 얘기했을때, 부천에 가면 아이리쉬 펍이 있습니다.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주인이 영국사람이고 와이프가 한국인인데 99% 손님이 영어권 손님들이더군요. 나중에 이름 생각나면 알려드릴께요 그곳에 가셔서 맥주한잔 하시는것도 괜찰을듯.
두번째 주문한 음식은 까르보나라 떡볶이(8,000원) 입니다.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는 먹어봤어도 이걸 떡볶이로 만들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 시킨 메뉴였어요.
다른 사람들도 많이 먹고 있어서 냉큼 시켰는데~크림 소스가 걸쭉하니 까르보나라 면 대신 떡을 넣어서 만든 음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스쿨푸드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아~이곳에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은지 알겠구나." 싶었습니다.
일단 신사동 가로수길 내에서 비교적 가격이 착한 편(떡볶이, 면, 롤(김밥) 종류가 대체적으로 5,000원~6,000원)입니다. 게다가 메뉴도 다양해서 다음에 가면 다른 메뉴들도 또 먹어보고 싶습니다. 분위기도 모던하고 괜찮았구요. ^^
퓨전 분식을 주력으로 파는 곳인데...김밥을 롤메뉴로, 떡볶이를 이탈리안 음식으로 승화(?) 시키는 곳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신사역 가로수길에서 맛집을 가고 싶긴한데 어딜가지? 하고 고민하시는 분들한테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 입니다.
다른 곳들은 거의 이탈리안 메뉴를 주력으로 팔고 있어서 가격들이 만만치 않습니다. ^^;;
그에비해 스쿨푸드는 맛도 분위기도 괜찮아서 처음 찾는 분들에게도 만족감을 줄 것으로 생각되네요.
주말에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약속이 있으시면 스쿨푸드 어떠세요? :D
스쿨푸드(SCHOOL FOOD)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11-7127
서울 강남구 신사동 541-15번지 1층
그르춍??^_^
저 행복박스님께서 아주 자세히 남겨주신 댓글에
감동받았어요...ㅠㅠ
너무너무 감사드려요~행복박스님 말씀듣고
되도록 과자 간식 끊으려고 노력중인데...
원래 평일에도 엄청 많이 먹었거든요;;
아침밥 대신 과자나 빵 먹는게 일상이었는데
그거부터 바꿨어용~^^
찌는듯한 더위도 요 며칠 전부턴 한풀 꺾인 듯 싶습니다.
비가 온다는 날씨예보를 뒤로한채 말로만 듣던 신사동 가로수길을 가보았는데요.
예상대로 아기자기하고 예쁜 곳이 너무 많았답니다.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가 한눈에 봐도 예쁜 레스토랑인 'A story'를 가보았습니다.
'A story'는 바깥에서도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테이블 세팅이 다 되어있었답니다.
단체 모임하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 ^^
'A story' 입구의 모습 입니다.
빨간색이 잘 어울리는 레스토랑 이었어요.
들어가는 계단엔 이렇게 와인이 놓여져 있었답니다.
주인 아저씨 덕분에 예약을 하고 오지 않았어도 창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바깥 풍경도 예쁘지 않나요? ^^
주문한 요리가 나오기 전 따뜻하게 구워진 빵과 올리브 오일이 나왔어요.
테이블 위에 놓여있던 예쁜 꽃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이런곳에 가면 테이블 주면에 놓여있는 소품에도 눈이 많이 가더라구요.
더위를 싹 가시게 해주었던 물입니다.
보기만해도 시원해보이지 않나요?
주문했던 해산물 피자 입니다.
맛은 기대에는 못미쳤지만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이곳은 맛보단 분위기가 좋은 곳이었어요. ^^)
가격은 16,000원(10% VAT별도) 정도 했습니다.
'A stroy'는 신사동 가로수길 블룸 앤 구떼 맞은편에 있답니다.
파스타 종류 가격은 18,000원~19,000원대이고 피자는 16,000대예요.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나 와인도 준비되어 있구요. 맛은 그럭저럭 평이하지만 밤에 오면 야외에서 식사를 해도 분위기가 좋을 것 같아요.
단체 모임이 있으시거나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약속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02-511-6179)하고 가보세요.
아... 여기 머그포래빗 가기 전에 있는 곳이네요.
여름에 가면 정말 분위기 좋죠. ^^;
물론 강남권이라 가격대는 각오하셔야 하지만... 그래도 북적북적한 강남이나 쓸데없이 비싼 청담동보단 훨씬 균형잡힌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로수길은 아직까진 조용조용한 분위기라 참 좋아요. 다만 주차에선 ㅡㅡ;;; 너무 힘든 구조를 가졌죠. 그나마 삼청동은 주자창을 마련한 카페가 많은데 이곳은 전무한듯 하더라구요.
사진은 정말 잘 찍으십니다! 완전 멋진 포스팅이네요. 사장님이 이 글 보시면 보람님께 진짜 코스 한번 대접해야할듯...
댓글을 달아 주세요
C원한 레모네이드 시큼하고 상큼하게 보입니다. 더위에는 아이스 음료가 최고입니다.
2010/08/23 21:08 [ ADDR : EDIT/ DEL : REPLY ]그렇죠? ^^
2010/08/24 15:35 [ ADDR : EDIT/ DEL ]전 linetour님의 냉라면에도 한표 드리고 싶습니당~:-)
긍정님이 좋아하시는 그 커피집...
2010/08/24 15:23 [ ADDR : EDIT/ DEL : REPLY ]커피말고도 이런것도 파는지 몰랐네요.
한번 정말 가봐야하는데...
제가 너무 좋아하는 전광수 커피 하우스예요!
2010/08/24 15:36 [ ADDR : EDIT/ DEL ]C원한 광수도 드셔보세요~:-)
여름엔 시원한게 최고죠 ^^
2010/08/25 10:58 [ ADDR : EDIT/ DEL : REPLY ]C원한 레모네이드가 확~ 땡기는데요? ㅎㅎ
오늘도 시원한 하루 되세용~!
C원한 레모네이드!
2010/08/26 17:54 [ ADDR : EDIT/ DEL ]보기만해도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
권팀장님도 8월 마무리 잘 하시구요...
한번 찾아가보려고 했더니만, 위치가 조금은 애매하네요. 흐~
2010/08/25 17:24 [ ADDR : EDIT/ DEL : REPLY ]일단은 밀탑빙수부터! ㅋㅋㅋ
아...밀탑 빙수는 개인적으로 크게 추천드리고 싶지 않은데...ㅠ-ㅠ
2010/08/26 17:58 [ ADDR : EDIT/ DEL ]줄을 서서 먹을 만큼 퀄리티가 있다거나 하진 않더라구욥! ^^;;
전광수 커피하우스는 명동점에도 있고 신사점도 있고 삼청동에도 있어요~:-)
커피 좋아하시면 저는 전광수를 더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시원한 레모네이드와 커피 마시고 싶네요~~
2010/08/25 21:22 [ ADDR : EDIT/ DEL : REPLY ]무더위에는 시원한 에어콘에 이렇게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시간보내는 것도 좋겠어요^^
무더위엔 정말 아이스커피와 레모네이드가
2010/08/30 00:30 [ ADDR : EDIT/ DEL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
커휘가 굉장히 찐해보여요
2010/08/26 15:25 [ ADDR : EDIT/ DEL : REPLY ]레모네이트 맛있겠다 ㅜㅜ
이런 더운 날에 딱!
우왕~>_<
2010/08/30 00:31 [ ADDR : EDIT/ DEL ]줄리님 오랜만이예욥!
잘 지내셨죠?
이제 무더위도 한풀 꺽였네요...
8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랄께요.
레모네이드는 부첼라 매봉역점 추천~
2010/08/27 18:30 [ ADDR : EDIT/ DEL : REPLY ]아! 거기도 맛있나 보네요~^^
2010/08/30 00:31 [ ADDR : EDIT/ DEL ]레모네이드가 아니라 아주 크러셔 수준의 레모네이드를
2010/08/30 01:12 [ ADDR : EDIT/ DEL ]맛 볼 수 있어요.
입안 가득 레몬 과육이 씹히면서 목구멍을 타고
따가우면서 시원한 음료가 넘어가죠...으~~~~앙 ㅋㅋ
최고예요. 꼭 드셔보세요^^
저 요기 요새 부쩍 자주 가기 시작했어요. 좋은 커피!
2010/08/29 11:12 [ ADDR : EDIT/ DEL : REPLY ]우왓! 푸디님도 전광수 커피 하우스의 매력에
2010/08/30 00:32 [ ADDR : EDIT/ DEL ]빠지셨군요~^-^
저도 너무 좋아하는 곳인지라
종종 가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