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봤는데 먼저 다녀오신 분들 말처럼 없는게 없는 곳이더라구요! +_+
음식점도 굉장히 많았는데 이웃 블로거이신 Joa님(http://www.joalog.com/670)의 글이 생각나 블고기 브라더스로 향했습니다.
Joa님이 올려주신 글과 사진을 보면서 기회되면 불고기 브라더스 꼭 가보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불고기 브라더스 타임스퀘어점은 지하1층 식당가를 거닐다가 쉽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근처에 놀부 부대찌개가 있었어요~^^)
들어가기 전, 뭘 먹을지 메뉴판을 보면서 골라봤는데...
한우 육회 비빔밥(9,900원)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일단 불고기 브라더스의 대표 메뉴 중에 하나니까 육회 비빔밥 1개를 주문하기로 하고~
국물이 있는 메뉴 중에 하나를 골라봤는데~
소고기 김치전골(12,900원)이 맛있을 것 같아서 주문하기로 했답니다.
내부로 들어가자 직원이 굉장히 친절하게 안쪽 자리로 안내를 해주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반찬과 수저, 차 세팅이 바로 되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D
오늘의 차는 메밀차였는데요.
깔끔하고 고소한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나중에 비빔밥을 먹고나서 메밀차를 마시니까 자극적인 맛이 정돈되는 느낌이 좋았답니다. :-)
기본으로 나왔던 반찬들도 꽤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저는 깻잎 김치를 좋아하는데 반가웠습니다. (깻잎 김치가 좀 더 익었었더라면 좋았을 걸 하는점이 아쉬웠어욤~;ㅁ;)
묵도 한 접시 나왔어요~
음식이 나오기 전에 배고파서 묵 부터 허겁지겁 먹었답니다;;ㅋ
쨔자잔~제가 고른 한우 육회 비빔밥이 먼저 나왔어요!
알록달록하게 얹어있는 고명에 눈이 휘둥그레 졌답니다~@.,@ 하앍하앍~
비빔밥이다 보니 고추장을 따로 내어주더라구요.
비벼먹는 사람이 알아서 마음껏 고추장 양을 조절해서 비빌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맛있게 비벼 볼까요? >_<
고추장을 한 스푼 푹~뜨고~
밥 위에 얹어준 다음~
샤샤샥~샤샤샥~♪
배고픈 만큼 비비는 속도도 빛의 속도와 같이~후후훗~=ㅅ=v
드디어 먹음직스러운 한우 육회 비빔밥이 완성 되었습니다!
짝짝짝~♡_♡
한입 드셔보세용~냠냠 :D
고추장 양념이 너무 맵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안에 들어있는 야채들도 입맛을 돋궈줬고 무엇보다 한우맛이 살앙스러웠답니다. (헤헷~^_______^)
비빔밥을 다 비볐을 때 쯤에 소고기 김치전골이 나왔어요.
2인분 이상 주문했으면 넓직한 전골판에 나왔을 텐데, 1인분으로 주문해서 그런지 뚝배기에 내어 주시더라구요.
보글보글~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전골 안에는 만두와 김치, 두부, 소고기, 떡볶이 떡이 야채와 함께 어우러져 나왔는데요.
국물 맛이 시원해서 좋더라구요~:D
떡볶이 킬러인 저는 떡만 열심히 건져 먹었다능~>.,<ㅋ
한우 육회 비빔밥과 소고기 김치전골 덕분에 배불리 맛있는 점심 한상을 먹고 왔습니다.
위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메밀차가 톡톡히 제 몫을 하더군요. :D
불고기 브라더스는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전체적으로 음식 맛도 괜찮았고 무엇보다도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체인점이라서 여러 곳에 있는 것 같던데, 다음번엔 다른 지점에 방문해서 또 다른 메뉴를 도전해봐야겠네요. :-)
타임스퀘어에서 괜찮은 곳을 찾기 힘드신 분들께 불고기 브라더스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어느정도 맛과 서비스는 보장되어 있는 곳이니까요.
(혹시, 메뉴 선정이 힘드시면 한우 육회 비빔밥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
불고기 브라더스(타임스퀘어점)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2069-4111~2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4가 441-10 타임스퀘어 지하1층 식당가내(B1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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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영등포구청] 서울 맛집. 양꼬치의 지존! 초원양꼬치. 삭제
2010/07/29 20:30TRACKBACK FRO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이미지출처 : kghmice.egloos.com 맛집은. 가격대성능비가 좋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정말~~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이곳. 초원양꼬치! 뱡들이 그리 크지않아서 2~10명(10명은 좀 좁나..) 정도의 모임에 적당한 이곳은.. 집만 가깝다면, 주에 한번은 가고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집이다. 요즘 길거리에서 파는 닭꼬치도 하나에 1500원 2000원 하는데.. 이곳 초원 양꼬치는 8000원에 무려 10개! 둘이서 2세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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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에 갔었을 때 고구마/감자/옥수수를 미니 사이즈로 구워서 주더군요. 뿌리음식에 열광하는 저로써는 완전 행복. 고기는 맛은 참 좋은데 제 입맛에는 너무 부드러웠던 기억이.
2010/05/02 23:56 [ ADDR : EDIT/ DEL : REPLY ]제가 먼저 리뷰를 봤던 조아님도 고구마, 감자 구워주셨던것 같던데~
2010/05/05 00:49 [ ADDR : EDIT/ DEL ]제가 갔던 지점에선 안줬었어욤~;ㅁ;
저도 뿌리음식 완전 살앙하는뎅~♡_♡
푸디님 필명이 귀여우셔용~헤헷~^^
귀여운가요? 으흐 감사합니다.

2010/05/06 10:44 [ ADDR : EDIT/ DEL ]지점마다 다르군요....이런이런 다음에 한 번 물어보세요
다음엔 다른 쪽에 있는 지점에 가봐야겠습니다. ^^
2010/05/09 11:19 [ ADDR : EDIT/ DEL ]푸디님 글을 rss 등록하고 쭈욱 지난 글들도 읽어봤는데...
재미있는 글이 많더라구요!
앞으로도 재미난 글 많이많이 써주셔요~
음식점에서 친절한 직원을 만나면 음식맛이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2010/05/03 06:58 [ ADDR : EDIT/ DEL : REPLY ]육회 비빔밥 참 좋아하는데 언제 영등포 들릴 일 있으면 가봐야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음식맛도 중요하지만, 어떤 점원이 어떤 서비스를 하느냐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
2010/05/05 01:05 [ ADDR : EDIT/ DEL ]불고기 브라더스는 지점이 많아서 아바래기님 계신곳에서
가까우신 곳 있으면 그쪽으로 가시는게 편하실지도 모르겠어욤~:D
타임스퀘어에 먹을거 많아서 갈때마다 행복해요ㅎㅎ
2010/05/03 09:24 [ ADDR : EDIT/ DEL : REPLY ]라멘집 멘무샤라고 있는데 갈때마다 줄서서 먹기는 했는데 꽤 맛있었어요.
나중에 한번 들러보세요~
저는 다음에 갈때는 불고기 브라더스를 가야겠네요~
좋은 한주 되세요^^
보기다님이 알려주신 곳 다음에 타임스퀘어 가면 꼭 가봐야겠습니당~^-^
2010/05/05 01:07 [ ADDR : EDIT/ DEL ]어제도 예상을 넘어선 야근을 해서 집에 늦게 오는 바람에 답글을 이제 다네용~ㅠ
어린이날 편안한 하루 되셔용~헤헷~ㅋ
하앍하앍...
2010/05/03 10:22 [ ADDR : EDIT/ DEL : REPLY ]육회비빔밥과 김치전골의 궁합이 환상적이었겠군요.
아이언맨 보신다더니 이렇게 맛있는 식사까지...
주말을 아주 알차고 즐겁게 보내신 것 같습니다. ㅎㅎ
네엡~^-^ 레인맨님하고 잉커님 덕분에 요즘엔
2010/05/05 01:10 [ ADDR : EDIT/ DEL ]어떤 영화볼지 고민이 덜 됩니다.
영화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닌데, 관심 있는 영화들 리뷰는
2분의 글을 읽으면서 찜해놓곤 하거든용!
월~화요일도 번개같이 지나가고 벌써 수요일이네요~^^
으헛~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0/05/03 12:31 [ ADDR : EDIT/ DEL : REPLY ]아직 점심밥 안먹었는데... 이사진 보고
위장에서 요동치기 시작했음...ㅠㅠㅠㅠ
오마이갓..ㅋㅋㅋㅋ
지금 기세라면 저기 있는거 다 먹고 그릇까지 씹어먹을 기세ㅎㅎㅎㅎ
긍정의힘님은 음식사진의 대가시군요="
전 늘 제가 올린 사진에 제가 당합니다~^-^;;ㅋ
2010/05/05 01:22 [ ADDR : EDIT/ DEL ]육회 비빔밥 강추예욤!
ㅋㅋㅋ 전 모니터 씹어먹을 기세임당~쿄쿄쿄~
아... 아직 점심 안 먹었는데, 오늘은 가는 곳마다 맛있는 사진이 있네요.
2010/05/03 12:47 [ ADDR : EDIT/ DEL : REPLY ]긍정의힘님 글이 결정체에요. 육회비빔밥에 김치전골 ㅎㅎㅎ
너무 맛있어 보여서 점심 먹으러 가야겠어요 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린다님~맛있는 점심 드셨기를 바래 봅니다~♡
2010/05/05 01:23 [ ADDR : EDIT/ DEL ]이 글 다음엔 후식으로 먹었던거 정리중인데 곧 올리겠습니당~^-^
오늘 모처럼 휴일인데, 즐거운 하루 되셔용!
요거 저도 가봤던 곳이네요. 맛있었는데 츄릅~
2010/05/03 16:34 [ ADDR : EDIT/ DEL : REPLY ]우왓! 잉커님도 가보셨군용~^_^
2010/05/05 01:23 [ ADDR : EDIT/ DEL ]전 육회 비빔밥이 맛있었어용~ㅋㅋㅋ
음식들이 참 정갈해보이고 맛깔나보이고!
2010/05/03 17:17 [ ADDR : EDIT/ DEL : REPLY ]특히 전골 보면서 침을 꼴깍! ^^;;;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_^
2010/05/05 01:24 [ ADDR : EDIT/ DEL ]케이트님이 오늘 헬리젯에 올려주신 사진들보고 하앍하앍! 했어욤~ㅋㅋㅋ
헉 저녁 먹었는데 또 배고프네요.
2010/05/03 20:51 [ ADDR : EDIT/ DEL : REPLY ]영등포 타임스퀘어 놀러가려고 했는데 가면 꼭 먹어봐야겠습니다~
저도 타임스퀘어에 처음 가봤는데, 괜찮더라구요!
2010/05/05 01:35 [ ADDR : EDIT/ DEL ]근데 엄청 쇼핑의 뽐뿌를 주는 곳이었어용~+_+
다음에 또 가서 괜찮은 곳 발견하면 리뷰 올려드리겠습니다. ^-^
불고기브라더스 맛있느데...
2010/05/03 21:53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조망간 동네에 있는데 들러서 한번 포스팅해야겠어요
아 배고프당,,,ㅋㅋ
민수님과 저는 고기파인것 같아효! +_+
2010/05/05 01:35 [ ADDR : EDIT/ DEL ]민수님 오늘 어린이날인데 뭐하셔용?
즐거운 하루 보내셔용~헤헷~:D
저 회사서 열심히 라면 만들어요 ㅋㅋㅋㅋ
2010/05/05 11:48 [ ADDR : EDIT/ DEL ]아...오늘은 거래처서 전화도 안오고...
심심하네요 ㅋ
오늘 일하고 금요일날 쉰답니다 ㅋ
민수님께 라면 사면 조금 디스카운트 받을 수 있나욤? ^^
2010/05/09 11:20 [ ADDR : EDIT/ DEL ]전 어제도 하루종일 혼자 집에있었어욤 ;ㅁ;
오늘은 좀 맛있는것도 사먹으러 가고 그래야겠네욤~
맛있어 보이는 사진들도 가득하네요.
2010/05/04 05:35 [ ADDR : EDIT/ DEL : REPLY ]맛집 후기까지 정성 가득하게 써주시니, 이 시간에 배가 더 고파옵니다. ㅋㅋ
이렇게 만물의영장타조님처럼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2010/05/05 01:36 [ ADDR : EDIT/ DEL ]음식 앞에선 자동적으로 카메라를 들게 되는것 같아용~^-^
감사합니다.
여기 음식 괜찮나요! 의외로 광고 거창한데치고 별로인곳 너무 많아서!
2010/05/04 18:51 [ ADDR : EDIT/ DEL : REPLY ]음식 괜츈했어용! 저도 조아님 리뷰 보고 간거였는데
2010/05/05 01:36 [ ADDR : EDIT/ DEL ]육회 비빔밥 맛있게 먹고 왔습니당~^^
가격만 좀 더 착했으면 더할나위 없을 것 같아용!
밥먹었는데도 흠칫하게 만들어 주시는 포스팅 능력 ㅇㅅㅇ;
2010/05/04 21:08 [ ADDR : EDIT/ DEL : REPLY ]인스님은 멋진 음악을!
2010/05/05 01:37 [ ADDR : EDIT/ DEL ]저는 음식 뽐뿌를?ㅋㅋㅋ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몇 일전에 영등포CGV에서 아이언맨2 봤는데...근처군요.
2010/05/04 21:59 [ ADDR : EDIT/ DEL : REPLY ]블로기 브라더스 이름은 많이 들었는데...저런 곳이었군요.
영등포 CGV 가셨군용~^^
2010/05/05 01:38 [ ADDR : EDIT/ DEL ]바로 근처네요!
아이언맨 보셨군요~으흐흣~저도 강남역 CGV가서 보고 왔는데 재밌었습니다. :-)
판타스틱에이드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용!
영등포라면 거의 안 가본 동네인데, 이런 게 있었군요 ㄷㄷㄷ 생각보다 큰가봐요;;;
2010/05/06 00:38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주위에서 좋다는 말만 듣고 이번에 처음 가본거였는데요~^^
2010/05/09 11:14 [ ADDR : EDIT/ DEL ]굉장히 크고 없는게 없더라구욤~
영등포역(1호선) 지하통로랑 연결되어 있어서 편했어욤!
비밈용으로 나오곤 고기가 육회인가요? 전 한 번도 먹어본 경험이 없다눈.. ^^ 다른것 보다 위의 음식중에서 묵을 먹고 싶어요. 예전에 시골에 살때, 우리 엄니는 도토리묵을 직접 만드셨어요. 얼마나 묵을 잘 만드셨던지 주변에 이웃님들이 칭찬이 자자했더랬습니다. 그 묵을 먹고 싶네요. ㅜㅜ
2010/05/06 19:52 [ ADDR : EDIT/ DEL : REPLY ]아~어머니께서 직접 만들어주시는 묵!
2010/05/09 11:16 [ ADDR : EDIT/ DEL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저도 육회는 사회생활 시작하고 나서 먹기 시작했어욤~ㅋㅋ
오오..제가 좋아하는 육회..ㅎㄷㄷ....!!
2010/05/07 10:41 [ ADDR : EDIT/ DEL : REPLY ]빛이여님도 육회 좋아하시는군용~^-^
2010/05/09 11:16 [ ADDR : EDIT/ DEL ]여기 100명정도 가서 앉아서 식사할 수 있을까요?? ^^
2011/06/23 05:5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