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에서 점심이 고민될 때

연일 계속 되던 더위가 잠시 주춤하는 것 같습니다.
비가 내리고나니 정말 가을느낌이 물씬 나는 것 같네요.

날씨가 안좋을 때 일수록 타임스퀘어라던지 코엑스에 자주 가는 편인데요.
오늘은 타임스퀘어에 있는 '메인디쉬'에 대한 소개를 해볼 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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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광장 입니다.
역시나 주말엔 사람도 많고 북적이지만 날씨 궂을 땐 여기만한 곳도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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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3층으로 올라오게 되면, 이런 구름다리도 놓여있는데요.
구름다리 바로 옆에 보시면 메인디쉬를 쉽게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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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디쉬라는 커다란 글씨가 인테리어 효과 및 사람들의 주목을 이끌기에 충분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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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지라 굉장히 줄이 길지만 그래도 금방금방 줄어들어서 곧 차례가 오더라구요.
메뉴가 굉장히 다양해서 고르는 데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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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고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메인디쉬 내부는 꽤 앉을 자리가 많이 있더라구요. +_+
내부 인테리어도 심플하고 좋았습니다.

야끼스타 덮밥

이날 식사류를 주문한 곳은 메인디쉬 내에 있는 야끼스타라는 덮밥 전문점이었는데요.
여러가지 종류 중에 치킨데리야끼덮밥과 비프데리야끼덮밥을 주문하곤 기다렸습니다.

10분 정도 기다리자 음식이 완성되었으니 가져가라고 벨이 울리더라구요.
(너무 배가 고픈 상태였기 때문에 10분이 10년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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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데리야끼덮밥(7,5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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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데리야끼 소스에 닭고기가 볶아져 나오고 그 옆엔 쑥주나물도 넉넉하게 밥에 같이 곁들여져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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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데리야끼덮밥(7,5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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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뉴는 치킨데리야끼덮밥 보다는 살짝 매콤한 맛이 느껴졌어요.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비프보단 치킨데리야끼 덮밥이 더 괜찮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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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이렇게 간단히 무만 나왔습니다.
따뜻한 국물도 나왔지만 너무 조금만 나와서 아쉬웠어요.

전체적으로 자리도 편하고 음식 메뉴도 많아서 좋았지만 가격대비 만족도는 그리 높은편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메인디쉬 자체로만 두고 말씀드리자면 타임스퀘어에서 점심식사 하기엔 괜찮은 곳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메인디쉬 야끼스타에서 덮밥을 드시려거든 비프보다는 치킨 데리야끼 덮밥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대신 반찬이 간소하다는 점을 염두해두셔요. :D

메인디쉬(야끼스타)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2638-253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4가 타임스퀘어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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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 타임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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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인디쉬라는곳 맛있어보이네요..~~ 덮밥이 깔끔하니 잘나오고 ~
    잘보고 갑니다.^^

    2010/08/29 03:19 [ ADDR : EDIT/ DEL : REPLY ]
    • 타임스퀘어에서 다른 곳은 점심식사 때 가까워오면 줄이 너무 긴데, 이곳은 그나마 괜찮은 편에 속하더라구요.
      메인디쉬에 덮밥 이외에도 메뉴가 다양하니까 골라서 드실 수도 있어요! ^^

      2010/08/29 12:02 [ ADDR : EDIT/ DEL ]
  2. 하긴, 반찬이 필요없겠네요. 무반찬 하나면 입안을 개운하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0/08/29 08:27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덮밥에 얹어져 있는 게 맛있는 반찬과도 같기에
      따로 반찬이 불필요하더라구요. ^^
      메인디쉬에서 다른 정식 드시면 반찬이 많이 나오기도 하니까 참고해주셔요!

      2010/08/29 12:04 [ ADDR : EDIT/ DEL ]
  3. 타임스퀘어 3층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한번 스쳐 지나가 보긴 했는데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방문해 봐야겠어요.

    2010/08/29 16:48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식사시간에 가면 타임스퀘어 밥집들 대부분이 줄이 길더라구요.
      특히 지하에 식당가들 보면 ㅎㄷㄷ
      그나마 메인디쉬는 자리가 많아서 일단 주문하고 앉아서 기다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2010/08/30 00:27 [ ADDR : EDIT/ DEL ]
  4.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2010/08/30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 전체적으로 음식이 맛깔스럽게 잘 나오더라구요! ^^
      재아님, 8월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2010/08/31 09:33 [ ADDR : EDIT/ DEL ]
  5. 이곳은 이런걸 파는 곳이었군요.
    전 이름만 보고 부페음식점인가? 했답니다ㅎㅎ
    요즘은 타임스퀘어도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다니기가 힘들어요~

    2010/08/30 16:04 [ ADDR : EDIT/ DEL : REPLY ]
  6. 덮밥류를 먹으면 다이어트엔 도움이 될듯해요..
    뭐..저는 거의 포기상태지만..ㅎㅎ

    2010/08/30 18:39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야.... 꽤 커 보이네요!
    신세계 강남터미널 쪽도 푸드코트가 크던데, 어디가 더 클런지... ㅎㅎㅎ

    2010/08/30 21:11 [ ADDR : EDIT/ DEL : REPLY ]
  8. 타임스퀘어가 어디있나 궁금했었는데, 영등포였군요.
    돌아다니시는 범위가 상당히 넓으신 듯 해요. ㅎㅎ

    2010/08/30 22:48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잉~ 저렇게 큰 간판이 있는데 왜 몰랐지? 푸드코트 아닌가요?

    2010/08/31 12:08 [ ADDR : EDIT/ DEL : REPLY ]
  10. 문래역근처에 그곳인가요?

    저기 놀데많다던데요?^^

    심플하니 괜찮아보이네요.

    단지 가격의 아픔이 -,,-

    2010/08/31 23:02 [ ADDR : EDIT/ DEL : REPLY ]
  11. 타임스퀘어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뭐 먹을지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어요 ㅎㅎ
    행복한 9월 보내세요 ^^

    2010/09/01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줄서서 먹는 빙수

지난번, 'TUMI 2010 FW Presentation'에 가기 전 어머니를 모시고 압구정 현대 백화점의 밀탑 빙수를 먹으러 다녀왔는데요.
듣던데로 정말 사람이 너무너무 많더라구요~+_+
전 이제껏 서울에서 빙수먹을 때 번호표 뽑는 모습은 처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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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현대 백화점 5층에 올라가자 바로 '밀탑'이 바로 보였는데요.
카페 입구쪽에는 커다란 쇼파가 놓여있고 그 옆에 위 사진처럼 번호표 뽑는 곳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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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표를 뽑고 대기한지 약 15분 쯤 지났을까요?
드디어 우리 순서가 되어 자리를 잡고 앉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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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카페 크기도 꽤 넓은 편이었는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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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차분했습니다.
메뉴판을 미처 찍지 못했는데요.

밀크빙수, 딸기빙수, 과일빙수, 커피빙수 등이 있는데 가격은 전부 7,000원이었습니다.
저는 '밀탑'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밀크빙수를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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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으니 스푼과 티슈를 일하시는 분이 주문 받으러 오시면서 가져다 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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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명 '밀탑 빙수'라 불리우는 밀탑의 밀크빙수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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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년동안 레시피의 재료들이 단 1그램도 바뀌지 않았다고 하던데...
지금까지 먹어봤던 빙수와 비교해봤을 때 차이점이 있다면, 화려한 토핑과 아이스크림이 얹어있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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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에 연유와 우유를 섞어 그 위에 팥을 올리고 매일 아침 찧은 떡을 두 개 올린 것이 밀탑빙수에 들어가는 것들의 전부라고 하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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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탑 빙수'는 빙수가 나왔을 때 바로 먹는 것 보다는 살짝 녹혀서 팥과 연유가 제대로 섞였을 때 먹는게 제맛이라고 하는데요.
한입 먹어보니, 연유와 팥 맛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아까울 정도로 혀에 착착 감기는 맛이었습니다.
어머니 말씀으로는 옛날 고유의 팥빙수 맛이라고 하더군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너무 맛있다는 이야기를 주윗분들께 너무 많이 들어서인지 저도 모르게 너무 기대를 했나봅니다.
이렇게까지 줄 서서 먹을만큼 맛이 특별하다고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
전 아무래도 토핑이 화려하고 아이스크림까지 푸~짐하게 얹어있는 팥빙수가 제 취향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25년 전통의 빙수이며, 줄서서까지 먹는 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압구정쪽에서 약속이 있으시면 '밀탑 빙수' 한번 드셔보세요~:D

밀탑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47-6800
주소 :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29번지 현대백화점본점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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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이런 쌈박한 빙수가 좋아요!!!
    이곳도 이웃님 블로그에서 보고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왠지 압구정은 무섭단...^^;(아~ 촌티 작렬!!!)

    2010/08/09 15:51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블로거 이웃님들께 많이 듣고 회사동료들한테
      밀탑 빙수 맛있다는 소리를 너무 들어서 일부러 찾아가봤거든요.
      그런데 그냥 맛은 평범했습니다. ^^;;
      화려한 토핑 없는 전통 빙수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2010/08/10 09:43 [ ADDR : EDIT/ DEL ]
  2. 우와 정말 맛있겠어요... 매일매일 눈정화하고 가네요! 우와 근데 긍정의힘님은 좋으시겠어요! 럭셔리한 맛있는 음식 많이 먹으셔서! 저도 어른되면 자유로워 질 수 있겠죠? 내가 원하는 물건도 사고, 돈도 내가 벌고, 원하는 곳도 가보고!

    2010/08/09 16:16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아직 학생이신가봐요!
      아무래도 직장인이 되면 월급을 버니까 경제적으로는
      좀 더 나아질지 몰라도 늘 한정된 시간의 쳇바퀴처럼 일상이 지나갑니다. -_ㅠ
      직장인과 학생, 서로의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2010/08/10 09:44 [ ADDR : EDIT/ DEL ]
  3. 그냥 눈으로 보기에는 기본 빙수의 맛에 충실하게 보이는데..
    줄을 서서 먹다니..대단한데요.

    2010/08/09 17:50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제가 잘못 온줄 알았어요. ㄷㄷㄷ
      줄을 서서 먹을 정도라니;;;
      번호표가 아예 대기인원 18명 이런식으로 찍혀 나오더군요.
      단골 손님도 많이 오셔서 그런가봐요!

      2010/08/10 09:45 [ ADDR : EDIT/ DEL ]
  4.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솔직히 이 정도라면..
    저도 만들수 있겠는데요?? -_-;;

    맛은 모르겠고.. 그냥 마냥 평범하네요..
    그래서 더 한번 맛을 봐야 되는건가요.. ㅎㅎ

    2010/08/10 01:08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랬습니다.
      아마 저 맛에 중독되고 저렇게 심플한 타입의 빙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자주 오시는 것 같았어요~^^

      가격이 좀 더 착했으면 좋았을 걸...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2010/08/10 12:47 [ ADDR : EDIT/ DEL ]
  5. 정말 밀탑 빙수는 몇년간 얘기만 들었는데 번호표까지라니요...약간 over rated 된 듯한 느낌이...

    2010/08/10 01:32 [ ADDR : EDIT/ DEL : REPLY ]
    • 번호표 있는 거 보고 은행인 줄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_+
      맛도 제가 너무 기대한 탓인지 특별함을 모르겠더라구요.

      2010/08/10 12:47 [ ADDR : EDIT/ DEL ]
  6.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아직 못 가보았어요.
    번호표까지 뽑는 걸 보면 손님이 정말 많은가봐요 ㅎㅎㅎ
    25년 전통의 그 맛.. 기대됩니다 ^^

    2010/08/10 03:36 [ ADDR : EDIT/ DEL : REPLY ]
    • 25년 전통의 맛이라고 하는데
      재료가 늘 똑같았나봅니다. ^^

      사람은 정말 엄청 많았어요~:-)

      2010/08/10 12:48 [ ADDR : EDIT/ DEL ]
  7. 소문으로만 듣던 그것이로군요!
    아.....저도 사진 보니 초큼 실망인데요 ㅜㅡ 저번에 보여주셨던 라 그릴리아 빙수가 훨씬 인상적입니다!

    2010/08/10 08:09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라그릴리아 빙수가 올해 먹었던 빙수 중에는
      최고였습니다! ^^
      또 먹고싶어지네요~ㅋㅋ

      2010/08/10 12:48 [ ADDR : EDIT/ DEL ]
  8. 눈으로 보기엔 좀 평범해 보이는데 무지 인기가 있나 보네
    줄을 서서 먹는다니... ㅎㅎㅎ
    원래 기대가 너무 크면 안 되는 법...

    2010/08/10 08:34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짜 사진 그대로 나오는데
      줄이 길어서 놀랬었어~^^;;
      근데 그렇게까지 줄서가며 먹을 정도로 특별한지는 모르겠더라구...

      2010/08/10 12:49 [ ADDR : EDIT/ DEL ]
  9. 정말 팥이 많네요. 진짜 팥빙수네요 ㅋ
    여름엔 시원한 카페에서 요거 하나면 정말 시원한데 ㅎㅎ

    2010/08/10 11:56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
      정말 팥이 많았어요~
      게다가 팥+떡을 리필 받거나 얼음을 리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랑 어머니는 다음 장소로 이동해야해서 리필 못받았었는데 참고해주셔용~:-)

      2010/08/10 12:51 [ ADDR : EDIT/ DEL ]
  10. 정말 여긴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가득한 팥~ 너무 맛있어 보여요! 아우웅~

    2010/08/11 08:22 [ ADDR : EDIT/ DEL : REPLY ]
    • 맛있었습니다~^^
      근데 줄이 너무 길더라구요~참고해주세용!

      2010/08/11 12:28 [ ADDR : EDIT/ DEL ]
  11. 생각보다 비싸서ㅠㅠ 하지만 꼭 이번 여름 먹어보고 싶어요. 특히 셋이서 먹으면 한명을 포크로 찌를 지도 모르게 생긴 저 떡.ㅠㅠ 대기인원 수가 장난아니네요...ㅎㅎ

    2010/08/12 03:41 [ ADDR : EDIT/ DEL : REPLY ]
    • 기회 되시면 가보셔요!
      그런데 대기인원이 많아 기다려야 할 경우가 많더라구요...
      단골 손님들이 많은 듯 했어욥~^^

      2010/08/14 18:44 [ ADDR : EDIT/ DEL ]
  12. 요즘은 백화점에 맛난 음식점들이 많나봅니다.
    신촌역에서 육쌈냉면 찾아 돌아다니다가 뜬금없이 들른 현대백화점 10층에서 전주비빔밥 먹고 맛에 깜짝 놀랐었는데요.

    2010/08/13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 전주 비빔밥 맛있었을것 같아요~^^
      그 맛을 상상중입니다.
      저 육회 비빔밥도 좋아하거든요~:-)

      2010/08/14 18:45 [ ADDR : EDIT/ DEL ]
  13.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큽니다. 저 역시 팥빙수 하나 먹으려고 대기표까지 뽑고 기다려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부러 현대백화점에 간건 아니고 다른 일로 갔다고 겸사겸사 들렸는데 한 번 방문으로 만족합니다.

    2010/08/13 17:33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저도 그랬습니다. ^^;;
      왜 그렇게 사람이 많은지 신기하더라구요...
      너무 기대를 했던것 때문인지 기대에 비해선 그냥 그렇더라구요...

      2010/08/14 18:45 [ ADDR : EDIT/ DEL ]
  14. 이곳 팥빙수 맛은 있지만 기다리는 순서를 인내심이 많이 필요하지요.^^

    2010/08/17 19:54 [ ADDR : EDIT/ DEL : REPLY ]

냉면의 명가, 봉우화로

요즘 날씨가 장난아니게 덥습니다. =ㅅ=

이럴 때일수록 주말에 맛있는 음식으로 기운을 차려놓자는 생각에 강남역에서 맛집으로 알려진 '봉우화로'를 찾아가봤는데요.
가격도 괜찮은 편이었고 음식맛도 맛있어서 괜찮은 곳이라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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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화로' 강남점은 강남역 7번출구 CGV 뒷쪽 골목 중에 홍콩반점이 보이는 가파른 언덕길로 50m 정도만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더군요.

내부풍경

토요일 오후 3시쯤 갔더니 굉장히 한산하더라구요.
점심시간 지나고 가서 그랬나봐요~저녁시간에 오면 1시간 줄 서서 먹기도 한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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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직한 실내엔 나무 4명~6명정도 앉을 수 있는 테이블들이 여러개 놓여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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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이렇게 창가 자리쪽에 앉았는데 좋더라구요! ^^

메뉴판

'봉우화로'의 메뉴판 입니다.
늦은 점심을 먹는 터라 굉장히 배가 고팠는데요.
일단 고기류부터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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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류는 8,000원~9,000원대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뭘 먹을지 고민된다면 '인기메뉴'라고 표시된 걸 주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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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류 옆 페이지엔 이렇게 와인류와 주류 메뉴판이 있었는데요.
맛있는 고기와 와인을 같이 주문해서 먹으면 금상첨화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D

음식

본격적으로 그럼 맛있는 음식을 먹어볼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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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의 느끼함을 달래주는 동치미 국물 입니다.
기본 셋팅으로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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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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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했던 무채절임~
고기 싸먹을 때 너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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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과 상추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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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소스와 기름장~
여기까지가 기본 셋팅이예요!
배추김치도 나오는데, 기본 셋팅들은 먹다가 부족하면 얼마든지 더 달라고 하면 가져다주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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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삼겹(9,000원)부터 나왔습니다.
국내산 생삼겹 1인분으로 주문했는데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나와서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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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화로' 불판은 특이하게 고기가 잘 눌러붙지 않고 금방 익더라구요.
덕분에 배고픈 상태에서 고기가 빨리 익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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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파절임에 싸서 한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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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삼겹(9,000원) 입니다.
메뉴판에 있던 양념 소고기 삼겹 2인분 인데요.
꽤 많아서 배불리 먹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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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얇게 썰려있고 양념이 베어있어 여성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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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에 우삼겹과 무채절임, 된장을 넣고 한입~
꿀맛 같더군요~♪

고기를 어느정도 먹고 식사류를 주문했어요.
'인기메뉴'라고 표시되어 있던 차돌박이 된장 + 비빔밥(5,500원)과 新(신) 항아리 가위 냉면(5,500원)을 먹기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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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박이가 들어있던 된장찌개~
뚝배기가 中 사이즈라서 2명이 먹기에 충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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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쓱싹 된장을 넣고 맛있게 비벼서 비빔밥도 먹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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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집의 유명한 메뉴 중에 하나인 新(신) 항아리 가위 냉면을 먹었습니다.
보기에도 굉장히 먹음직스럽게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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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면서도 너무 맵지 않고 얇은 면이라서 먹기에 좋았어요.
계속 먹게되는 중독성 깊은 냉면이었죠! ^^

'봉우화로'는 강남역에서 친구들과 술 약속이나 고기 먹고 싶을 때 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위치도 설명하기 쉽게 CGV 바로 뒷 골목이었구요.

여름 더위에 지치신 분들께 봉우화로의 맛난 고기뿐 아니라 新(신) 항아리 가위 냉면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봉우화로(강남점)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58-8452
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 1동 619-14 스타펠리스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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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식들이 정갈하고 단아한게 맛도 베리베리 일품이겠군용!! ^ ^

    2010/08/06 19:00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몰랐는데 이 집은 주윗분들이 더 잘알고 계시더라구요! 깜놀~+_+ ㅋㅋ 음식이 맛있어서 좋았습니당 ^^

      2010/08/08 15:45 [ ADDR : EDIT/ DEL ]
  2. 우와.. 냉면 정말 좋아하는데 제 침샘을 자극하는 내용이군요!!! 가게 또한 깔끔하고 좋네요. 사진의 퀄뤄튀가 너무 부러워요 ㅠㅠ

    2010/08/07 22:00 [ ADDR : EDIT/ DEL : REPLY ]
    • 냉면이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항아리 냉면 드셔보세용!^^

      2010/08/08 15:47 [ ADDR : EDIT/ DEL ]
  3. 으앗 고기! 맛있겠어요 :-) 으히히히
    냉면이 매워 보이는데, 괜찮은가 보네요!

    2010/08/08 02:17 [ ADDR : EDIT/ DEL : REPLY ]
    • 고기랑 냉면 모두 맛있었습니다! 저녁엔 줄이 한시간씩 길어지기도 한다더라구요~^^;; 전 늦은점심이라 좋았습니다 ㅋ

      2010/08/08 15:49 [ ADDR : EDIT/ DEL ]
  4. 앗!! 여기는!!
    아는곳이다아아~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새벽부터 위장이 요동치기 시작했어영.ㅠ

    2010/08/08 05:45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새벽에 보셨군요! +_+
      전 처음 가본 곳이예용 ㅋㅋ
      배불리 한끼 잘 먹고왔답니다~^^

      2010/08/08 15:50 [ ADDR : EDIT/ DEL ]
  5. 별 셋 화밀리

    긍정의 힘!
    지나가던 행인인데 냉면 기사때문에 발걸음이 멈춰졌습니다.
    몇 년째 블로그 운영을 꾸준하게 하신것 같은데, 아직도 영삼성 기자이신지 아니면 삼성 직원이신지요?
    그냥 궁금해서 그런건데, 답변하기 곤란하시면 안하셔도 됩니다.

    저는 유럽에 나와있는데 제일 그리운게 가족/친구들 다음으로 이런 '맛있는 한국음식'이네요 ㅎㅎㅎ
    곱창, 순대, 간장게장, 아구찜 등 등...
    맛집 많이 찾아다니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삼성의 최전방에서

    2010/08/08 06:49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용~^^
      영삼성 열정운영진 활동은 끝났구용~회사 생활하고 있습니다.
      맛집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고 음식사진 찍는걸 좋아라해서
      이런 류의 포스팅을 자주하곤 합니다~:)

      저의 블로그에 외국 유학중이신 분들도 종종 오셔셔 비슷한 말씀 남겨주시고 가곤합니다.
      종종 들러주셔용~^^

      2010/08/08 23:35 [ ADDR : EDIT/ DEL ]
  6. 너너너 엄청 먹은거 아냐? ㅋㅋㅋ
    고기 먹고 싶다!

    2010/08/09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진으로 보니까 더 그렇게 보인다~^-^;;
      이제 말복도 지나가버렸네...

      2010/08/09 15:37 [ ADDR : EDIT/ DEL ]
  7. 하악~ 아침부터 급 배고파지는 포스팅ㅠ.ㅠ
    고기와 냉면의 환상조합이~
    어제부터 육쌈냉면이 고렇게나 먹고 싶었는데 점심, 저녁은 다른 것만 먹고^^;
    오늘 점심은 냉면 먹어야겠어요!!
    내일부터 비소식이 있던데 오늘은 무지 덥네요.
    시작하는 한 주도 활기차고 즐겁게 보내세요~^^

    2010/08/09 09:53 [ ADDR : EDIT/ DEL : REPLY ]
    • 보기다님도 주말 잘 보내셨어요? ^^
      저번주 금요일~토요일은 날씨가 들쭉날쭉에다 비가 많이왔는데 말이죠...
      이번주에도 비소식이 기다리고 있네욤~

      보기다님도 일주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2010/08/09 15:42 [ ADDR : EDIT/ DEL ]
  8. 깔끔해보이긴 한데 양에 비해 좀 비싸군요..

    2010/08/09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아무래도 강남역이라서 그런가봐요~^^;;
      저녁에가면 손님이 기다릴정도로 많다고 하던데...
      저처럼 토요일 늦은 오후에 가시면 편하게 드실 수 있을거예요!
      참고해주셔용~ㅋㅋ

      2010/08/09 15:42 [ ADDR : EDIT/ DEL ]
  9. 냉면보다 고기랑 된장찌게...색깔이 너무 이뻐요....
    배고파요 ^^;;
    인테리어나 요런게 엄청 깔끔하네요 ㅋ

    2010/08/10 11:57 [ ADDR : EDIT/ DEL : REPLY ]
    • 인테리어가 저도 마음에 들었어요!
      자리도 넓직넓직해서 편했구요~^^
      여자들은 구두 벗어야되는거 싫어하는데 저런식으로 내부가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2010/08/10 12:52 [ ADDR : EDIT/ DEL ]
  10. 가격이 구로디지털단지쪽보다 싸네요. OTL
    주말에 신촌역 앞에서 육쌈냉면찾다가 포기했었는데 메모해놔야겠습니다 ^^

    2010/08/13 14:25 [ ADDR : EDIT/ DEL : REPLY ]
    • 강남역 7번출구에서 CVG 바로 뒷 골목 보시면 홍콩반점이 보이고 그 옆에 바로 육쌈 냉면이 있고 맞은편에 봉우화로가 보입니다.
      손님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전 비교적 한산한 시간에 갔었는데 늦은 점심 드시러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

      2010/08/14 18:46 [ ADDR : EDIT/ DEL ]

제주 한방 삼계탕

지난 주말, 코엑스에서 영화 인셉션을 보고 왔습니다.
영화를 보기 전 너무 덥고 지친 나머지 뭔가 보양식이 먹고 싶은 생각이 불끈 솟았는데요.
초복에 사람이 너무 많아 못 먹고 지나갔던 삼계탕이나 먹을까 하고 돌아다니다 발견한 '토계촌'으로 들어갔습니다. :-)

주말 점심시간 인지라 사람이 꽤 많았는데요.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 ^^

메뉴판을 보니, 원조 삼계탕부터 제주 한방 삼계탕까지 다양한 종류의 삼계탕들이 있더라구요.
메뉴 중에 제주 한방 삼계탕과 비빔 막국수를 시키고 기다리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기본 반찬을 내어주더라구요.
고추와 배추김치, 깍두기, 된장 이렇게 나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주 한방 삼계탕(12,000원) 입니다.
뚝배기에 닭 한마리가 18가지 재료(월계수 잎, 로즈마리, 잣, 통생강 등)에 푹 고아진 국물에 나오는 메뉴 였는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든든한 한끼 식사로 충분했습니다. ^_____^
다만, 찹쌀이 좀 더 많이 들어가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비빔 막국수(5,000원) 인데요.
삼계탕보다 훠~얼씬 늦게 나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원래 막국수가 더 늦게 나올거라 예상은 했었지만 너무 늦게 나오더라구요. -_ㅠ
기다린 보람끝에 먹을 수 있었지만 맛은 솔직히 그냥 그랬어요.

"역시 삼계탕 집에와선 삼계탕을 먹어야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코엑스에서 삼계탕을 먹어본 건 처음이었는데 괜찮은 편이었어요.
'토계촌'이라고 '홍가네 닭갈비' 집과 같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위치는 메가박스 가는 길목에서 닌텐도 매장과 돈부리 나오는 쪽에서 우측으로 조금 걷다보면 바로 보인답니다.

토계촌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6002-0008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9 코엑스몰 T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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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우시죠? 뜨거운 여름.. 잘 이겨내고 계신가요?  삭제

    2010/07/28 05:09TRACKBACK FROM 내 마음의 문을 열어

    이번주 월요일은 초복이었습니다. 이제 정말 여름이 시작되었다고 볼수 있겠지요?? 초복이라 몸 보신할만한 음식을 찾는데, 딱히 제가 가리는 음식은 없어요. 뱀, 호랑이, 사자, 곰, 하이에나 등등 다 먹을수 있을거예요(?);; (그러나 순대를 못먹는 치명적인 단점이ㅠㅠㅠ) 요 몇년동안 아마 가장 인기 있는 음식재료 1순위를 꼽는다면 아마 "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희 외갓집도 예전에 양계장을 해서 그랬는지,, 전 닭고기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특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좋은 영화 보고 좋은 음식먹어서 힘이 나시겠어요^^

    2010/07/27 11:15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주말은 즐거운 것 같아요!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ㅋㅋㅋ

      2010/07/29 09:53 [ ADDR : EDIT/ DEL ]
  2. 삼계탕 먹는것보다 후기 이야기하는 재미가 더 솔솔~ㅋ

    2010/07/27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 에이드님도 영화 보신거 봤어요! ^^
      오늘이 중복이네요~몸 보신 되는거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2010/07/29 09:53 [ ADDR : EDIT/ DEL ]
  3. 난 그러고보니 삼계탕을 안 먹었네 ㅎㅎㅎ

    2010/07/27 12:58 [ ADDR : EDIT/ DEL : REPLY ]
  4. 삼계삼계 +_+
    그러고보니 모레 쯤이 중복이라고 하네요! 보양식 드시고 더운 여름 이겨내시길!!

    2010/07/27 14:52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오늘이네요~^^
      근데 오늘도 그냥 도시락 먹을 것 같습니다.
      Rukxer님은 보양식 드시길 바랄께용~

      2010/07/29 09:54 [ ADDR : EDIT/ DEL ]
  5. 저두 초복때 삼계탕 한사발 먹었어요~!ㅎㅎㅎ
    다만 가격대비 맛이 많이 떨어져서 아쉽지만,,

    그런데 긍정의 힘님께서 드신것도 12000원이네욧,,
    저두 찹쌀이 많이 부족하던데,,
    영계여서 그런가..
    꽉꽉 눌러서좀 담지.ㅠㅠ

    트랙백 남기고 갈게욧!

    2010/07/28 05:11 [ ADDR : EDIT/ DEL : REPLY ]
    • 찹쌀때문에 문을열어님도 만족하지 못하셨군용!
      저도 그랬는데~ㅋㅋ
      아, 삼계탕 1만 2천원 너무 비싼 것 같아요~;ㅁ;

      2010/07/29 09:54 [ ADDR : EDIT/ DEL ]
  6. 와~~ 긍정님은 도대체 음식 사진을 어떻게 이렇게 잘 찍으시는지요~
    정말 맛나보입니다~
    초복날 구내식당에서 뼈와 살이 분리된 정체모를 닭고기를 먹었어욥 ㅠ.ㅜ
    언제 날잡아서 배터지게 닭먹어야겠네요.

    2010/07/28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 구내식당에서 닭 종류 요리가 나왔나보네요! ^^
      음식 사진은 얼마전 새로 산 렌즈 덕분인 것 같습니다.
      글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2010/07/29 09:56 [ ADDR : EDIT/ DEL ]
  7. 으앜굿

    제주 한라수목원 근처에 돌방구愛多 라는 닭, 오리구이 집을 추천 해 드립니다.
    음식도 색다르고...맛도 좋고 , 분위기도 좋고 ㅋㅋ
    개인적으로 돌방구 닭구이 강추

    2010/07/28 17:3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제주도 가면 참고하겠습니다. ^^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ㅋㅋ

      2010/07/29 10:38 [ ADDR : EDIT/ DEL ]
  8. 내일이 중복, 삼계탕은 지난 일요일 저녁에 먹었습니다..복날이지만 다른 음식 먹어 보려고 합니다.

    2010/07/28 17:5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초복에 못먹어서 지난 일요일 점심에 먹었었는데~^^
      오늘이 중복이네요!
      맛있는 식사 하시길 바랄께용~

      2010/07/29 10:39 [ ADDR : EDIT/ DEL ]
  9. 맛있겟다! 코엑스 자주 가는데 한번 들려보ㅘ야 겠네요!!

    2010/07/28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이 많긴 하던데 닭갈비집과 같이 하는 곳이기 때문에
      옷에 냄새가 베일 수도 있는점 참고하셔용~:-)

      2010/07/29 10:39 [ ADDR : EDIT/ DEL ]
  10. 이번 여름엔 아직 삼계탕을 못 먹었네요. 중복도 이리 그냥 지나보내고...곧 먹어야겠다고 벼르고 있어요!

    2010/07/29 00:57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삼계탕은 언제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전 닭죽도 좋아해서 이런 음식이 가끔씩 생각나곤 합니다. ^^
      푸디님 맛있는 삼계탕 드시길 바랄께용~ㅋ

      2010/07/29 10:40 [ ADDR : EDIT/ DEL ]
  11. 저도 회사근처에서 먹었는데 저는 들깨삼계탕이였군요^^

    주활동무대가 삼성역근처이신가봅니다^^

    2010/07/29 09:2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주로 2호선 라인을 자주 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
      들깨 삼계탕 저도 먹어봤는데 그게 훨씬 맛있었어요!

      2010/07/29 10:40 [ ADDR : EDIT/ DEL ]
  12. 깍두기 사진과 삼계탕 사진...너무 리얼하게 나왔어요...
    어제가 중복이었죠? 전 구내식장서 갈비탕으로 때웠답니다 ㅋㅋ

    2010/07/30 17:0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영계백숙 오오오오~♪
    그러고보니 고향가서 삼계탕 먹고 온다는게 매번 잊어버리네요...;;
    맛난 보양식도 드셨으니 여름의 마지막달 8월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2010/08/02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다양한 오므라이스가 있는 곳

이 집을 다녀온지는 6월 말쯤 되었는데 이런저런 일을 핑계로 드디어 올리네요. ^^;;
강남역 7번출구 라인의 골목을 이쪽저쪽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곳이었는데요.

위치는 CGV 극장 바로 뒷 골목에서 왼쪽으로 50m 정도 걸어가다보면 나오는 강남역 뮈렌 근처의 건물 2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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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목을 지나칠 때 쯤 어떤 아주머니께서 할인 쿠폰을 주시면서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으니 가보라고 권하시길래 일단 받아뒀었는데요.
원래는 바로 건너편에 있는 봉추찜닭을 먹을까 하다가 밥 종류가 먹고싶어 그냥 이 집에 들어가봤습니다. +_+

새로 오픈한 집이라는 느낌이 건물 외관에서도 팍팍 느껴지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부로 들어오자, 생각보다 넓은 구조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조명등도 심플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무 테이블들도 깔끔한게 새로 오픈한 집 다운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메뉴판

굉장히 배가 고픈 상태에서 찾아가서 그런지...
메뉴판에 있는 음식들이 전부 맛나보이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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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맛이 일품인 탄두리 치킨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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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 종류들도 다양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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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달콤해 보이는 고구마 바나나 크로켓 오프라이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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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치즈롤 오므라이스를 골라서 주문했습니다.

고구마 바나나 크로켓 & 치킨 치즈롤 오므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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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기다리자, 기다리던 음식이 세팅되어 나왔는데요.
기본적으로 단무지와 피클이 사진처럼 작은 접시에 담겨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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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바나나 크로켓 오므라이스(7,900원) 입니다.
고구마 바나나 크로켓의 맛이 궁금해서 주문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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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 푸짐하고 크로켓만 먹어도 어느정도 배가 차서 허기진 상태에선 최고의 메뉴였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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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켓의 단면입니다.
고구마만 넣었으면 퍽퍽했을지도 모를 것 같은데 바나나랑 같이 넣고 으깨어 튀겼기 때문인지 몰라도 굉장히 달콤하면서 부드러운게 여성분들이라면 너무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전 크로켓만 따로 주문해서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치킨 치즈롤 오므라이스(11,500원) 입니다.
담백한 치킨을 치즈에 감사서 롤로 튀겨서 나오고 그 옆엔 오므라이스가 소스와 함께 같이 나오는 메뉴였는데요.
치킨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메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D

배부름의 정도는 치킨 치즈롤 오므라이스가 더 배부른 것 같아요! ^^

이 집은 가격이 그렇게 착한 편은 아니었지만 넓직한 테이블과 오므라이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가봐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전 다음에 가게되면 탄두리 치킨을 꼭 먹어보고 싶네요~:-)

누들&라이스 스토리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66-7545
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 1동 813-8 소현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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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때 오무라이스가 참 유행이었던거 같은데 요즘 많이 없어진거 같아서 아쉬웠는데...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

    2010/07/19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 말예욤~^^
      오므라이스집이 정말 많았었는데 또 많이 사라졌어요~

      이 집은 그냥 길에서 쿠폰받고 들른 곳이었는데
      가격만 초큼 더 착했으면 했어요...:-)
      맛은 괜찮았구용~ㅋ

      2010/07/20 15:43 [ ADDR : EDIT/ DEL ]
  2. 오무라이스, 아직도 많이 좋아해요. ㅎㅎ
    언제 먹어도 맛있다는~ 어릴적 오무라이스 먹는게 너무나 부러웠다는~ ㅋㅋ

    2010/07/20 01:2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어렸을 때 엄마가 아주 가끔씩 오므라이스 해주시면 정말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
      부모님 2분이 늘 일하러 가셔서 같이 저녁먹기가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오므라이스 해주시는 날이면 기분 날아갔답니다~ㅋㅋ

      2010/07/20 15:49 [ ADDR : EDIT/ DEL ]
  3. 오~ 숨어있는 맛집인가요 :-) ㅎㅎㅎ
    점수는 그다지 높지 않네요 -ㅂ-;;;;;;;;;;;;

    2010/07/20 09:49 [ ADDR : EDIT/ DEL : REPLY ]
    • 가격면에서 조금 비싸지 않나 싶어서요...^^;;
      음식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ㅋ

      2010/07/20 15:50 [ ADDR : EDIT/ DEL ]
  4. 바나나랑 같이 튀긴맛은 어떤맛인지 궁금하네요.ㅎ

    2010/07/20 11:58 [ ADDR : EDIT/ DEL : REPLY ]
    • 달콤하고 부드러웠습니다. ^^
      고구마만 넣고 튀겼으면 텁텁할 뻔한 맛을 바나나가 잡아준 것 같더라구요~:-)

      2010/07/20 15:53 [ ADDR : EDIT/ DEL ]
  5. 제가 너무 좋아하는 메뉴중 하나에요..소스의 색깔이 환상이네요.

    2010/07/20 12:27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므라이스의 생명은 안에 밥알의 꼬슬꼬슬(?)함 정도와
      얇은 계란말이와 갈색 저 소스에 있는 듯 합니다! ㅋㅋㅋ
      저도 오므라이스 좋아해요~^_^

      2010/07/20 15:53 [ ADDR : EDIT/ DEL ]
  6. 점심을 맥도날드에서 먹었더니..
    아.. 보기만 해도 배고파요 ㅠ

    2010/07/20 15:43 [ ADDR : EDIT/ DEL : REPLY ]
  7. 전 ... 조금전에 밥에 물말아 먹었어요 ...
    김치하나랑 ... ㅠㅠ
    감기 걸려서 밥먹기도 힘들어요 ㅠㅠ 으엉

    2010/07/20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 에구구~감기 걸리셨어요?
      토닥토닥~얼른 나으시길 바랄께요...
      요즘 안과 밖의 온도 차이가 심해서 그런지 감기 걸리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욤~-_ㅠ

      2010/07/20 19:22 [ ADDR : EDIT/ DEL ]
  8. 구내식당에서 밥먹고 왔는데 침이 막 넘어갑니다 ㅠ.ㅜ
    오무라이스 좋아하는데 꼭 먹어보고 싶네요~

    2010/07/21 19:34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오므라이스 좋아합니다! ^^
      와이군님 주말에 맛있는 거 많이많이 드셔요~

      2010/07/23 17:37 [ ADDR : EDIT/ DEL ]
  9. 지금... 아침인덷.. 배고픈데... 이사진보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꼭 한번 먹어봐야겠군요! 맛집정보 감사드립니다.ㅎㅎ

    2010/07/23 07:59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가격이나 음식들은 사진에서 참고하셔요!
      저도 처음 가본 곳이었는데, 오므라이스 맛은 괜찮았습니다.
      가격만 좀 더 착했으면 하네용~ㅋㅋ

      2010/07/23 17:38 [ ADDR : EDIT/ DEL ]
  10. 우와;;

    어 우리 가게다 ㅋㅋㅋ
    저희 가게는 전부 수제 이기때문에 가격이 조금 안착해여 ㅠ.ㅠ 이해해주세요
    하지만 맛은 책임지겠습니다^^

    2010/07/28 01:1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와;;

    아 참고로 8월 1일 부터 커리 시작 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0/07/28 01:21 [ ADDR : EDIT/ DEL : REPLY ]

분위기 좋은 선상카페

지난 주말, 남자친구와 오랜만에 한강 강변을 거닐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랜만에 '프라디아'에 갔는데요.

'프라디아'는 우리 커플에게 있어서 추억이 담긴 곳입니다.
선상카페이자 선상 결혼식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이날도 역시, 토요일인지라 어느 커플의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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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과 무관하게 3층에 있는 'THE A'라는 레스토랑 겸 BAR&CAFE에서는 손님을 받았는데요.
주말엔 혹시 이 곳에서도 결혼식 손님들 때문에 예약을 안받을 수도 있으니 꼭 미리 전화해보시고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커피와 아이스크림 와플

남자친구와 저는 신사동에서 점심을 먹고 난 후였기 때문에 그냥 커피와 와플을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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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고른 아이스 카페라떼(5,000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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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른 아이스 아메리카노(4,500원) 입니다! :D
커피맛은 솔직히 그냥 그렇더군요~^-^;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그냥 평범한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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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과일들과 함께 나왔던 아이스크림 와플(14,000) 입니다.
와플이 두꺼워서 좋더라구요~>_<
개인적으로 커피보단 와플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THE A'에서는 낮 12시~4시 Coffee&Tea  50% D/C 가격 적용된다고 합니다.
원래 남자친구와 제가 마신 커피 가격도 저 가격이 아니라 2배씩인데 낮에 갔기 때문에 할인 받을 수 있었어요~:-)
와플은 오후 4시까지만 주문을 받는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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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약되어 있는 자리들은 미리 세팅이 다 되어있더라구요.
아마 저녁 식사를 예약한 손님들 같아보였는데, 다음엔 저도 남자친구와 이곳에서 저녁 먹으러 와보고 싶습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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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은 선상카페 '프라디아'는 원래 밤에 오면 더욱 멋진 곳이예요.
3층 'THE A'에서 연인과 분위기 잡고 싶은 날에 미리 예약하시고 저녁에 오셔서 한강 야경을 즐기시며 칵테일 한잔 하시는 것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D

프라디아(FRADIA)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3477-0033
주소 : 서울 서초구 잠원동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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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 | 프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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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나가면서 보았는데, 분위기가 참 좋군요~
    긍정의힘님의 글처럼 야경을 보면 더욱 멋질 것 같아요.
    덕분에 더 즐거운 데이트를 하셨겠어요 ^^

    2010/06/24 05:02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날은 낮 시간에 가서 야경을 못봤지만
      원래 프라디아는 저녁, 밤에 가야 멋진 곳인것 같아요~>_<
      선상 결혼식하는 커플들 보면서 넘 부러웠습니당!ㅋ

      2010/06/24 13:34 [ ADDR : EDIT/ DEL ]
  2. 캬호~ 50% dc 라고 하셔서 오~ 좋다 했는데, 할인된 가격이었군요^^;
    한강은 역시 밤에 봐야 이쁜거 같아요.
    프라디아 야경도 정말 멋지네요~!!

    2010/06/24 09:39 [ ADDR : EDIT/ DEL : REPLY ]
    • 커피를 4,000원~5,000원에 마셨었는데
      저게 50% D/C된 가격이라고 하더라구요~ㅎㄷㄷ
      원래는 8,000원~9,000원 정도라고 하니 허걱 했습니당~ㅋ
      아무래도 자리세를 톡톡히 받는 것 같네욤! ^^

      2010/06/24 13:35 [ ADDR : EDIT/ DEL ]
  3. 우와...분위기 잡기 최고겠는걸요?
    남친분과 이리 맨날 좋은곳을 다니시니...남친분이 참 좋으셌어요

    2010/06/24 12:31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가고싶은 곳을 정하면 같이 가줘서 고마울 따름이지요~^^
      민수님도 좋은 곳 많이 가시믄서 ㅋㅋㅋ

      2010/06/24 13:35 [ ADDR : EDIT/ DEL ]
  4. 남친 얼굴은 언제출연한적 없나요? ㅎ

    2010/06/24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아직 한번도 공개한 적 없어용~
      남친 얼굴은 공개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욤~☞☜

      2010/06/24 13:36 [ ADDR : EDIT/ DEL ]
  5. 와우 와플이란게..밖에서 사먹으면 엄청나게 비싼거로군요 -_-);;

    2010/06/24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좀 그런것 같아요~^-^;;
      솔직히 와플이 만원~만오천원씩 하는거 이해가 잘 안되는데 대부분의 카페들이 그래서 이제 그러려니 합니당~ㅋ

      2010/06/25 12:44 [ ADDR : EDIT/ DEL ]
  6. 오....... 분위기 넘치는 좋이군요 :-)
    그러고보니 저기가 연예인들도 결혼식 장소로 많이 선택하는 곳이라던 것 같던데요 ㅎㅎ
    다 이유가 있었네요~^^

    2010/06/24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 꽤 괜찮은 곳이예요!
      사진 찍기에도 좋고, 차 한잔 마시면서 머리 식히기도 좋아요~^-^

      2010/06/25 12:45 [ ADDR : EDIT/ DEL ]
  7. 먹.. 고.. 싶..다 .ㅠㅠ 특히 저 와플이랑 과일 너무 먹고싶어요!! 정말 맛있게 사진 잘 찍으시는것 같에요.

    2010/06/25 00:31 [ ADDR : EDIT/ DEL : REPLY ]
    • 렌즈와 카메라 덕분입니다. ^_^ㅋ
      저도 와플을 넘 좋아해서 자주 사먹어요!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네용~:-)

      2010/06/25 12:45 [ ADDR : EDIT/ DEL ]
  8. 맛은 모르겠지만 분위기는 진짜 좋아보인다!

    2010/06/25 02:14 [ ADDR : EDIT/ DEL : REPLY ]
    • 커피맛은 글에도 썼지만 그냥 그랬따눙~ㅋ
      근데 와플은 괜츈한 편이었어~^^
      한번쯤 머리식힐 때 가면 좋은 곳!

      2010/06/25 12:46 [ ADDR : EDIT/ DEL ]
  9. 오홋!!! 와플 세트ㅜㅜ 엉엉 맛나겠어요~~~

    2010/06/25 10:46 [ ADDR : EDIT/ DEL : REPLY ]
    • 엉엉~맛나게 먹고 왔어욤!
      근데 점심 방금 먹고 왔는데 또 이렇게 먹고싶네요~+_+ㅋ

      2010/06/25 12:46 [ ADDR : EDIT/ DEL ]
  10. 그런데 이런 곳은 제약이 많아 애들 있는 집에서 가기에는 별루인거 같아요.
    애들데리고 가면 어떻고 저렇고...뭐 안가면 그만이지만...
    전에 한번 가볼려다가 짜증나서 그냥 하얏트 갔던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2010/06/25 11:02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얏트도 좋은가요?
      한번도 못가봤는데, 주용파파님께서 말씀해주시니까 가보고 싶어지네요! ^^

      2010/06/25 12:47 [ ADDR : EDIT/ DEL ]
  11. 비밀댓글 입니다

    2010/06/26 03:3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그럼 꼭 나중에 기회 되실때 가보셔요!
      제가 글에 썼듯이 오후 4시 안에 가시면 가격도 괜츈한 편이었고 와플도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밤에 가신다면 칵테일 같은걸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2010/06/29 09:27 [ ADDR : EDIT/ DEL ]
  12. 와플이 입에서 벌써 녹고 있네요 장소도 괜찮구요 ~ 참고하겠습니다.

    2010/06/26 16:43 [ ADDR : EDIT/ DEL : REPLY ]
    • 오후 시간 맞춰서 가셔야 와플을 주문하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셔요~^^
      분위기도 좋았고 와플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2010/06/29 09:27 [ ADDR : EDIT/ DEL ]
  13. 프라디아 혹시 신사동에 있는거?
    나 여기 지나다니며 보기만 했던거 같아요
    난 강바닥에 앉아서... ㅋㅋㅋ

    2010/06/27 16:06 [ ADDR : EDIT/ DEL : REPLY ]
    • 신사동에서도 걸어가도 되는 것 같았는데 저랑 남자친구는 잠원역까지 지하철 또 타고 한참 걸어갔었어요~ㅋㅋ
      한강 시민공원에서 걷다보면 보이는 선상 레스토랑겸 카페예요! ^^
      아마 Joa님도 보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0/06/29 09:28 [ ADDR : EDIT/ DEL ]
  14. 일요일에 선상카페 가봐야겠어요.ㅋㅋ 찜!!

    2010/06/30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다음메인에 걸려있는 제목에 관심이 가서 들어와봤더니~
    긍정의힘님 블로그군요!! ㅎㅎ
    오랜만에 찾아온것 같습니다. 어느덧 7월이네요. 즐거운 7월 되세요~ ㅎㅎ

    2010/07/01 15:24 [ ADDR : EDIT/ DEL : REPLY ]

상큼한 레모네이드 한잔

주말에 오랜만에 명동 포엠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역시, 포엠은 사람이 늘 많더라구요.

2층에 자리를 잡고 앉아 뭘 마실지 고민하다가 제가 고른건 '핑크 레모네이드' 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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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네이드를 생각하면 투명한 색깔만 떠올리곤 했었는데 핑크색이라서 신기했어요~>_<
맛은 톡톡 튀면서도 상큼하더라구요~탄산과 레모나를 섞어놓은 맛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남자친구가 고른 녹차 프라푸치노예요~^^
얼음이 좀 더 곱게 갈려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엠도 명동의 다른 카페들과 마찬가지로 음료 1개 주문시, 조각케익 1개를 무료로 주더라구요.
늘 포엠에 오면 아이스크림 와플+커피 세트만 주문했기에 몰랐는데 다음부턴 음료도 종종 마시러 가야겠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짜증나시지 않나요?
핑크 레모네이드 사진으로 기분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덧붙임) 이전에 제가 포엠에 다녀와서 썼던 리뷰글 참고해주세요! :D

명동 카페, 달콤한 와플과 따뜻한 커피한잔 '포엠'
초코 케익, 과일 빙수~♡


포엠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776-5003
주소 : 서울 중구 명동2가 54-7(명동역 1번출구 밀리오레길을 따라 내려와서 던킨도너츠가 나오면 직진후 우쪽으로 까페골목에서 '포엠' 간판을 발견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커피류 : 5,500원~6,500원  차류 : 5,500원~6,500원 (단, 음료 시킬 경우 케익 한조각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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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포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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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상큼하고 시원한 레모네이드 한잔 쭈욱... 마시고 싶어집니다.

    2010/06/16 14:17 [ ADDR : EDIT/ DEL : REPLY ]
    • 상큼하고 시원한 레모네이드 한잔 마시고 싶어지는 오후입니다! ^^

      2010/06/16 14:50 [ ADDR : EDIT/ DEL ]
  2.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했었는데 담번에 지나게 되면 들어가서 시원한 음료수나 한잔 하고 와야겠네요.

    2010/06/16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 가게에 손님이 많아서 자리가 없을 때도 많더라구요~;ㅁ;
      주용이가 간다면 아이스크림 와플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
      근데 기왕 명동에 있는 카페를 가신다면 전광수 카페를 더 추천해드리고 싶어요~>_<

      2010/06/16 15:48 [ ADDR : EDIT/ DEL ]
  3. 색이 참 곱네요~
    울회사 레모네이드는 뭔가 시큼한 맛이 너무 강해서 잘 안먹어요ㅎㅎ

    2010/06/16 16:2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회사에 있는 레모네이드는 잘 안먹습니당~;ㅁ;
      카페에서 파는 것도 사실 별반 차이 안날텐데 그냥 분위기 탓인지 더 좋게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ㄷㄷㄷ
      핑크색을 좋아해서 더 맛있어보였습니다! ^^

      2010/06/16 17:26 [ ADDR : EDIT/ DEL ]
  4. 보통의 레모네이드와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상큼함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아요..명동가면 꼭 갑니다.

    2010/06/16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카페가 좋긴한데, 유명해서 그런지 늘 손님이 많더라구용~^^;;
      그리고 환기가 좀 안되어서 흡연하시는 분이 옆에 앉기라도 하면 어흙 ㅠ-ㅠ
      레모네이드도 좋았지만 역시 이 카페는 아이스크림 와플이 짱인것 같습니다! >_<b

      2010/06/16 18:02 [ ADDR : EDIT/ DEL ]
  5. 긍정님 맨날 먹고 다녀요 ;;///

    좀 나눠주고 그래여 ㅋㅋㅋ

    2010/06/16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 허걱~제가 먹는걸 좀 많이 좋아라하긴 합니다;;
      주말에 좀 많이 몰아서 먹어서 문제지만용~ㅠ-ㅠ

      2010/06/16 23:39 [ ADDR : EDIT/ DEL ]
  6. 전에 부터 궁금했던...
    저 위에 다음지도는 어떻게 넣는 건가요? ^^; 왕궁금

    2010/06/16 21:31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판타스틱 에이드님~
      지도 쓰시는 방법은 글 쓰기 창에서 우측 메뉴 중에 '지도'라는 메뉴를 클릭한 다음 → 쓰고싶은 가게 이름이나 직접 주소를 입력하시고 '검색' 버튼 클릭 하시면 지도가 첨부되요! ^_^
      (새 관리자 기준으로 말씀드렸습니당~^^)
      혹시 해보시고 모르시겠으면 말씀해주셔용~

      2010/06/16 23:41 [ ADDR : EDIT/ DEL ]
    • 감사해요. *^^*
      포스팅할때 활용해야겠어요. ㅋ

      2010/06/17 01:09 [ ADDR : EDIT/ DEL ]
    • 넵! ^^ 해보시면 다음지도, 플레이스와 연동된답니다~
      만약 지도 해보시고 잘 안되시면 꼭 다시 댓글이나 방명록 남겨주셔요~:-)

      2010/06/17 09:45 [ ADDR : EDIT/ DEL ]
  7. 아~ 갑자기 레모네이드가 급 떙긴다는.ㅎㅎ

    2010/06/16 22:12 [ ADDR : EDIT/ DEL : REPLY ]
    • 라이너스님 블로그에 글을 매번 구독기로 읽고 댓글을 못단 적이 많네용~ㅠ
      어쩜 그렇게 재미있게 글을 잘 쓰시는지!!^^
      저도 레모네이드 한잔 마시고 싶어요~>_<

      2010/06/16 23:42 [ ADDR : EDIT/ DEL ]
  8. 아... 요즘같이 더울 때 이렇게 시원~한 음료가 간절해요 ㅜㅜ
    저도 한 잔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0/06/17 09:25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은 또 날씨가 흐리네요~분명 30도 넘고 해가 쨍쨍이라고 본것 같은데;;
      이번주는 정말 날씨가 들쭉날쭉이네요~=ㅅ=ㅋ
      Rukxer님도 레모네이드 한잔!ㅋ

      2010/06/17 09:45 [ ADDR : EDIT/ DEL ]
  9. 홍콩은 일년내내 레몬챠를 많이 먹지요.
    레모네이드보다 익숙해지더라구요.

    2010/06/17 11:35 [ ADDR : EDIT/ DEL : REPLY ]
  10. 24/7happy

    우와~~ㅋㅋㅋㅋㅋㅋ
    남친이 까페를 같이다니다니.. 진짜 좋은 남친을 두셨네요 ㅋㅋㅋㅋ

    2010/06/17 13:27 [ ADDR : EDIT/ DEL : REPLY ]
    • 허걱~+_+
      그렇게 말씀해주시다니~^_^ㅋ
      남자친구에게 전해줘야겠습니다.

      2010/06/17 17:17 [ ADDR : EDIT/ DEL ]
  11. 요즘 같을때 한잔 쭉~ 마시면 딱! 이겠습니다^^

    2010/06/17 17:34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후덥지근한 날씨엔 톡 쏘는 레모네이드가 좋은 것 같습니다! >_<

      2010/06/17 17:45 [ ADDR : EDIT/ DEL ]
  12. 레모네이드.. 타돌군이 좋아하는 음료랍니다. ㅎㅎ
    근데, 명동을 언제 함 가보나? 짬나면 타남매 데리고 명동 나들이 한번 해야겠네요.

    2010/06/18 01:4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명동에 한달에 2번 정도는 가는 편이거든요~^^
      타남매가 좋아한다니, 와플과 레모네이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2010/06/18 15:19 [ ADDR : EDIT/ DEL ]
  13. 전 덤으로 주는 조각케익이 엄청 땡기네욧!

    아웅 오늘 아침은 왜케 피로가 안풀리는지.
    시원한 커피숍에서 시원한 음료 한잔 원샷하고픈 느낌!

    2010/06/18 09:4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두요~ㅠ
      어제 응원하다가 후반전땐 잠깐 졸았었는데 글쎄 그 사이에 골이 2개 더 들어가서 4:1로 졌더라구욤~;ㅁ;

      오늘은 푹 쉬고 싶습니다.
      문을열어님도 편안한 주말 보내셔요~^^

      2010/06/18 16:26 [ ADDR : EDIT/ DEL ]
  14. 상큼한 핑크 레모네이드를 마시면 더위가 휙 날아갈 것 같습니다 ^^
    여름이 되니 시원한 음식+음료만 찾게 되네요.
    집에서도 늘 차가운 물 아니면 아이스커피에요 ㅎㅎㅎ

    2010/06/19 03:44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 말입니다. ^^
      저도 어제 밤에 집에서 아이스커피 한잔하고 싶더라구요~
      자취방에서는 커피를 마시기 좀 힘들어서 병으로 된 커피음료들을 몽땅 사서 마시는 편이예욤~:-)

      2010/06/21 09:42 [ ADDR : EDIT/ DEL ]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코엑스에서 영화를보고 점심 먹은 뒤, 조금 돌아다니다가 금방 더위에 지쳐 올해들어 처음으로 빙수나 먹을까해서 코엑스 광장에 있는 파리바게트에 갔는데 이게왠걸...
너무너무 사람이 많아서 결국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_ㅠ
그렇다고 더운데 어디 괜찮은 곳이 없는지 두리번 거리던 중, 베니건스 바로 옆에 있는 LAGRILLIA 레스토랑 앞에 커다란 빙수그림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_+
"비싸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앞섰지만 너무 더워서 일단 고고씽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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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로 들어오자, 점원이 친절하게 안쪽에 괜찮은 자리로 안내해주더라구요!

그릴 요리와 디저트를 메인으로 하는 LAGRIL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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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릴리아에서는 고온의 참숯불 그릴에 구운 그릴요리가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호주산와규, 영계, 살아있는 해산물, 생면 파스타 등 최고의 식재료만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라그릴리아의 디저트바에는 파티세가 매일 하나하나 정성껏 만든 20여가지의 신선한 홈메이드 디저트가 진열되어 있었는데요.
전문 파티세의 레시피와 홈페이드의 따뜻한 정성으로 완성된 디저트로, 무거운 그릴요리를 가볍게 마무리하기에 딱이었습니다.

저도 다음엔 이곳에서 남자친구와 식사류를 주문해서 먹어봐야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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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은 좌석과 세련된 내부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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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이 얼려있는 시원한 얼음물을 앉자마자 가져다 주어서 좋았어요! :-)

로얄 밀크티 빙수

라그릴리아에 들어갔던 이유가 레스토랑 앞에 있던 커다란 빙수 사진에 이끌려 들어왔던 것 만큼 빙수를 기대하고 주문했었는데요.
정말 그림처럼 큼지막한 원형 그릇에 너무 먹음직스러운 빙수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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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만 이쁜게 아니라 맛도 좋았는데요.
로얄 밀크티를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굉장히 만족스러워 하더라구요~:-)
가격은 8,000원이었는데 Vat를 내야해서 8,800원이었어요.

착한 가격은 아니었지만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빙수를 먹으니 자리값 내는셈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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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심플한 조명등이 은은하게 비춰주는 라그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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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도 마실 수 있는 것 같던데, 다음번엔 식사류와 와인한잔 하러 와보고 싶습니다. :D
보통 저녁시간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이 많은 편이지만 제가 갔던 일요일 오후 3시~4시 쯤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코엑스에서 맛있는 빙수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라그릴리아에 한번쯤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라그릴리아(LAGRILLIA)코엑스점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53-9192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9-9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 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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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라그릴리아코엑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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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 진짜 좀 비싸 보이는데요?
    이번 일요일날 코엑스 갈 예정인데 ㅋㅋㅋ

    근데 왜 이리 오랫만에 온거 갔죠? ㅋ

    2010/06/09 11:59 [ ADDR : EDIT/ DEL : REPLY ]
    • 민수님 주말에 코엑스 가시거든 저랑 비슷한 코스로 드시는건 어떠세용?ㅋㅋ
      빙수 진짜 괜찮았어요!!!!!
      여자친구분도 만족해하실거예용~^_^

      2010/06/10 17:20 [ ADDR : EDIT/ DEL ]
  2. 오홍~요기 파슷하도 꽤 괜찮아요.응. 근데....카메라가 바뀐듯......ㄷㄷ GF-1.....능력자...

    2010/06/09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왓! 켄지님이시닷~^_^
      파스타도 괜찮군용~옆 테이블 커플이 파스타 먹길래
      구경만 했눈뎅~담엔 저도 먹어보고싶네용!
      GF-1은 남자친구 카메란데 데이트할 땐 제가 거의 제껏처럼 쓴답니다. 하핫~^^;;ㅋ

      2010/06/10 17:20 [ ADDR : EDIT/ DEL ]
  3. 가격은 ㅎㄷㄷ 이지만 누구와 함께 있는냐에 따라 확~ 달라질 것 같아요 ^^

    2010/06/09 14:59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이곳이 가격은 그리 착하진 않았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그 가격이 결코 아깝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0/06/10 17:21 [ ADDR : EDIT/ DEL ]
  4. 뭐 코엑스니까요...용인되는 가격ㅋㅋ
    녹아내릴거 같아서 그런지 한입 푹~ 떠서 먹고 싶네요~

    2010/06/09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 코엑스는 많은것 같지만
      사실 살펴보면 그리 뛰어난 곳은 많이 없는것 같아요 ㅠ
      아이스크림 빙수 또 먹고싶네용~+_+ㅋ

      2010/06/10 17:21 [ ADDR : EDIT/ DEL ]
  5. VAT의 압박이군요 ㅜㅜㅜㅜ 하지만 좀 커보이는데 그 가격이면... 오히려 괜찮은 거 아닌가 싶습니다!
    오호라................ㅎㅎㅎㅎㅎ

    2010/06/09 19:28 [ ADDR : EDIT/ DEL : REPLY ]
    • VAT 지불해도 전혀 아깝지가 않았습니다!
      만족스러운 빙수였어요~^_^

      2010/06/10 17:22 [ ADDR : EDIT/ DEL ]
  6. 가격이 상당합니다. 거기에다 V.A.T까지

    2010/06/10 00:2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ㅋㅋ
      아무래도 레스토랑에서 먹는 빙수이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_ㅠ
      조만간 사당동에 가게되면 Linetour님께서 추천해주신 커피전문점 꼭 가보려 합니다. :-)

      2010/06/10 17:22 [ ADDR : EDIT/ DEL ]
  7. 오호 가격이 만만치 않은 곳이군요. 하기사 요즘은 좀 괜찮게 하는곳은 그 만한 댓가를 지불을 해야 하더라고요. 그만큼 맛이 있으니 상관은 없지만서두요. ^^ 나중엔 남친과 다녀온 후기를 같이 올려 보심도 좋을듯 합니다.

    2010/06/11 00:52 [ ADDR : EDIT/ DEL : REPLY ]
    • 기념일 같은날에 이런곳에서 맛있는 식사를 한번쯤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기회봐서 또 가게되면 그땐 식사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2010/06/14 15:04 [ ADDR : EDIT/ DEL ]
  8. 담주 월요일에 코엑스 소니 매장에 뭐 좀 사러가는데 한번 들러야 겠네요^^;

    2010/06/18 00:25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 저 아이스크림 너무 먹고 싶다.ㅠㅠ

    2010/06/24 10:17 [ ADDR : EDIT/ DEL : REPLY ]

컬러푸드 전문점

주위에서 드래곤 길들이기가 그렇게 재밌다는 추천을 많이 받아 모처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
영화를 보고 나온 뒤,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 어디서 점심을 먹을지 고민했는데요.
이전에 만두전문점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 자리에 오늘 가보니 새로운 음식점이 생겼더라구요.
'흑백홍'이란 이름의 음식점이었는데, 며칠전부터 간짜장이 계속 먹고싶었던 참이라 고민없이 들어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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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지 얼마안된 티가 팍팍 나더라구요.
깔끔하고 심플해보이는 외관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식욕을 자극하는 탕수육 그림에 제대로 꽂혔어요~+_+ (꺅~)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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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홍의 메뉴판 입니다.
컬러푸드 음식점 답게 음식 이름에도 색깔이 다 들어가있었어요.
예를들어, 그냥 짬뽕이 아니라 '홍짬뽕', '백짬뽕' 처럼요. :D
가격대는 일반 중국집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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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오른쪽을 살펴보자, 눈에 띄는 메뉴가 있었는데요.
바로바로바로! '딸기 탕수육'이었습니다.
"이걸 시켜먹을까, 말까..." 엄청 고민했지만 결국 무난하게 '블랙올리브 탕수육'을 주문했습니다.
식사로는 '블랙빈 볶음면'과 '백짬뽕'을 주문했어요. :-)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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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를 먹을 때만 맛볼 수 있는 짠지와 단무지가 기본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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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국물에 해물이 들어있어 시원했던 백짬뽕(6,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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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 푸짐하고 해물과 야채가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지만 약간 짜서 아쉬웠어요. ^^;;
짬뽕하면 빨간 국물만 떠오르기 마련인데 백짬뽕 답게 흰 국물에 칼칼한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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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기대했던 블랙빈 볶음면(5,500원)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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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짜장면을 먹어보는 것 같았습니다.
볶음밥 종류는 얼마전에 먹어봤는데, 짜장면은 언제 먹고 안먹었는지 기억이 잘 안날정도였어요. =ㅅ=a
블랙빈 볶음면은 정말 제 입맛엔 딱이었습니다.
안에 여러가지 야채와 볶은고기가 같이 들어있어 꽤 맛있게 잘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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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탕수육을 시킬까 고민하다 고른 블랙올리브 탕수육(8,5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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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의 베스트 메뉴 답게 맛있었어요.
곁들어져 나오는 올리브를 소스에 찍어 먹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코엑스에서 가볼만한 중국 음식점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리가 좀 더 넓직넓직 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살짝 있었지만요...
앉을 때 가방을 둘 수 있는 바구니를 바로바로 가져다 주신점이 인상깊었어요. :D

흑백홍은 코엑스몰 안쪽에 있는 올림푸스 매장 바로 건너편에 있답니다.
맞은편에는 쇼군이라는 음식점이 위치하고 있어요.

코엑스에서 친구들과 중국음식 생각날 때 한번 들려보세요.

저는 다음에 가면 꼭 '딸기 탕수육'을 도전해보려합니다!

흑백홍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08-7557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9 코엑스몰 N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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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흑백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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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동 코엑스】흑백홍  삭제

    2010/07/11 23:39TRACKBACK FROM 『cataraxy의 리뷰놀이』

    BANDUI&LUNI'S에 들릴겸 해서 코엑스를 찾았습니다_ 마침 저녁식사 시간이라 뭘 먹을까 하다가 '딸기탕수육'이라는 특이한 메뉴가 있다는 말에 호기심이 들어 '흑백홍'에 갔어요_ 외관이에요_ 우리가 시킨 건 '짬뽕해물 만두 샤브'_ 이 집은 짬뽕류가 메인인 것 같더라고요_ 궁금해했던 딸기 탕수육[!!] 그런데, 사진을 보니까 왠지 어떤 맛일지 예상이 돼버려서 이 번엔 그냥 패스! 요리들이 전부 세가지 색을 컨셉으로 잡고 있어요_ 딸기탕수육은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 시간에 보다니... 흑ㅠㅠ 졌습니다.

    2010/06/06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PAXX님께서 발행하자마자 봐주셨군용~
      저도 저녁을 대충 먹어서 그런지...
      탕수육 사진 괴롭습니당~+_+
      편안한 밤 되셔요!

      2010/06/06 23:36 [ ADDR : EDIT/ DEL ]
  2. 중화요리가 가끔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ㅎㅎㅎㅎ
    딸기 탕수육이라니.......후덜덜한 메뉴 같은데 기대도 됩니다 :-)

    2010/06/06 23:39 [ ADDR : EDIT/ DEL : REPLY ]
    • 딸기 탕수육 시킬지 말지 엄청 고민했었거든용~^-^
      다음에 가면 꼭 도전해보겠습니다!
      초콜릿 피자에 이어서 딸기 탕수육은 정말 신기했어요~:-)

      2010/06/07 11:37 [ ADDR : EDIT/ DEL ]
  3. 야심한 밤에 짬뽕이라~! 국물이 끝내주겠죠?

    2010/06/07 00:01 [ ADDR : EDIT/ DEL : REPLY ]
    • 백짬뽕 국물은 조금 짠편이었는데 심하게 짠건 아니라서욤~(개인차이)
      맛있게 잘 먹고왔습니다!
      Linetour님 이번주도 좋은일만 가득하셔요~^-^

      2010/06/07 11:38 [ ADDR : EDIT/ DEL ]
  4. 와, 코엑스에 컬러푸드 중식당이 있다니 시간나면 한번 가봐야 겠어요..
    "딸기탕수육"은 과연 어떤 맛일까? ㄷㄷ

    2010/06/07 00:43 [ ADDR : EDIT/ DEL : REPLY ]
    • 블랙, 화이트, 레드를 컨셉으로 음식의 색깔별로 음식이 나오는 곳이었는데~
      친구들과 점심한끼 먹기에 괜찮은 곳이었어요! ^_^

      2010/06/07 12:31 [ ADDR : EDIT/ DEL ]
  5. 코엑스안에서 놀때 밥먹으러갈곳중에서 항상 빼놓는 곳이었는데;;
    너무맛있어보이네요~ㅋ

    2010/06/07 00:59 [ ADDR : EDIT/ DEL : REPLY ]
    • 원래 저 자리에 만두전문점이 있었는데,
      어제가보니 흑백홍이라는 새로운 음식점이 들어와있더라구요! +_+
      저는 다음에 가면 딸기탕수육을 도전해보려 합니당~ㅋㅋ

      2010/06/07 12:32 [ ADDR : EDIT/ DEL ]
  6. 오호, 탕수육가격 적절하군요.
    백짬뽕 국물 너무 먹어보고 싶네요 ㅎ

    2010/06/07 01:01 [ ADDR : EDIT/ DEL : REPLY ]
    • 가격대도 괜찮았고 음식도 괜찮은편이었습니다.
      저는 블랙빈 볶음면이 맛있었던 것 같아요! ^-^

      2010/06/07 12:33 [ ADDR : EDIT/ DEL ]
  7. 백짬뽕과 탕수육 맛있겠어요~
    아~ 더 배고파지기 전에 얼른 잠들어야지ㅠ.ㅠ
    다음번 코엑스 놀러가면 들러봐야겠네요~
    시작하는 한 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0/06/07 01:05 [ ADDR : EDIT/ DEL : REPLY ]
    • 보기다님도 어제 조금 늦게 주무셨군용~^^
      저도 어제 열대야때문에 뒤척이다 2시 가까이되서 겨우 잠들었습니다.
      코엑스에서 점심먹는 장소 고민하실 때 한번쯤 가볼만한 곳인것 같아서 포스팅했어요!
      보기다님도 이번주 화이팅이예요~^_^//

      2010/06/07 12:34 [ ADDR : EDIT/ DEL ]
  8. 백짬뽕도 맛나는데...아~정말...오늘 벌써 두곳에서 중화요리를...ㅎㅎ점심때 먹어야겠어요~

    2010/06/07 02:55 [ ADDR : EDIT/ DEL : REPLY ]
    • 빨간짬뽕이 아닌 짬뽕이라서 신기했어요!
      시원 칼칼한게 맛있었답니다. ^^
      보링보링님 맛있는 점심드셔요~:-)

      2010/06/07 12:34 [ ADDR : EDIT/ DEL ]
  9. 독특하네요. 백짬뽕이라~~~
    아 요즘 짜장면이 끌리는데 근처 중국집이라도 가봐야겠습니다. ㅠ.ㅜ

    2010/06/07 09:5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집 가기전에 며칠전부터 간짜장이 그렇게 먹고싶었거든요.
      그래서 고민없이 중국음식 먹으러간거였습니당~^^
      가끔씩 짜장면이 땡길때가 있는것 같아요!ㅋㅋ

      2010/06/07 12:35 [ ADDR : EDIT/ DEL ]
  10. 오늘 저녁은 짬뽕을 시켜묵어야겠음 ㅎㅎㅎ

    2010/06/07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또 탕수육이 엄청 먹고싶네요~>_<
      인스님 저녁 맛있게 드셔용~^^

      2010/06/07 17:02 [ ADDR : EDIT/ DEL ]
  11. 주말에 코엑스 갈일이 있는데... 한번 찾아가 봐도 좋겠는데요??^^;

    2010/06/08 03:19 [ ADDR : EDIT/ DEL : REPLY ]
    • 코엑스 갈일 있으셔용? ^^
      이 곳은 그냥 점심한끼 먹기에 괜츈한곳이었습니다.
      가격도 괜찮은편이었고 저는 블랙빈 볶음면이 맛있었어요! :-)

      2010/06/08 14:43 [ ADDR : EDIT/ DEL ]
  12. 오..블랙빈 자장면이 급 땡깁니다..아..출출해..ㅜㅜ

    2010/06/08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짜장면이 먹고싶어서 들어갔었어요~^^
      오후 이시간에 보니까 정말 배고프네용~;ㅁ;

      2010/06/08 17:14 [ ADDR : EDIT/ DEL ]
  13. 흑흑... 저 중국음식 되게 좋아하는데..
    가격 넘 착한 것 같아요.
    코엑스에 영화보러 자주 가는데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중국음식은 푸짐하게 먹어야 제맛이긴 한데
    그냥 간단하게 백짬뽕부터 한그릇 먹어봐야겠어요.
    가게안은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나요? ㅎㅎㅎ

    2010/06/08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 코엑스 내부가 워낙 시원한편이라 저는 차이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테이블이 넓직넓직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
      가시면 아마 가방 놓을 수 있는 바구니를 바로 가져다줄거예요~:-)
      저도 영화보러 코엑스 자주가거든요~점심 한끼 먹기엔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2010/06/08 17:15 [ ADDR : EDIT/ DEL ]
  14. 진리는 역시 탕수육인가요 ㅎㅎㅎ

    2010/06/09 03:29 [ ADDR : EDIT/ DEL : REPLY ]
  15. 웰빙 시대에 유행하는 컬러푸드군요. 음식들이 독특하네요 ㅎㅎ
    아, 드래곤 길들이기! 저도 보고 싶었는데 가까운 곳에 3D 상영관이 없어서 포기했어요.
    조금 있으면 그나마 상영하는 곳도 없어질 것 같은데 아쉬워요 ㅠ

    2010/06/09 03:57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3D로 하는 영화들을 잘 못봐서 걱정했는데
      (멀미를 잘하거든용 ;ㅁ; ) 드래곤 길들이기는
      꽤 작품자체가 잘만들어져서 괜찮더라구요!
      린다님도 보실 수 있음 좋겠습니다. :-)

      2010/06/14 11:20 [ ADDR : EDIT/ DEL ]
  16. 다행 입니다 아침 먹고 왔습니다 ㅎㅎ
    맛있고 좋은곳 많이 다니시는데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2010/06/09 08:48 [ ADDR : EDIT/ DEL : REPLY ]
    • 웅이아뿌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먹을걸 너무 좋아해서요~^^;;ㅋ
      오늘도 좋은하루 되셔용~:-)

      2010/06/14 13:12 [ ADDR : EDIT/ DEL ]
  17. 음...우선순위에 올려놓겠습니다.
    여친이 중국음식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ㅋ

    2010/06/09 12:00 [ ADDR : EDIT/ DEL : REPLY ]
    • 여친님께서 중국음식을 좋아하시나보네용~ㅋㅋ
      챙겨주시는 민수님은 센스쟁이~>_<

      2010/06/14 14:52 [ ADDR : EDIT/ DEL ]
  18. 딸기 탕수육도 있군요. 하하하. 제가 모르는 음식들이 아주 많네요. 나중에 긍정의힘님은 결혼 하셔도 요리를 잘 하실것 같군요. ^^ 맛난 음식을 먹을줄 아는 그런 사람이 음식도 제대로 할 줄 안다고 하잖아요.

    2010/06/11 00:54 [ ADDR : EDIT/ DEL : REPLY ]
    • 딸기 탕수육 다음에가면 꼬옥 먹어보려구용!
      요리 잘하는 여자되고 싶은데 모르겠어용~ㅋㅋ
      데보라님은 꽤 잘하실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2010/06/14 14:53 [ ADDR : EDIT/ DEL ]
  19. 으흠 딸기 탕수육....
    왠지 탕수육 튀김옷을 벗겨내면 딸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6/14 08:10 [ ADDR : EDIT/ DEL : REPLY ]
    • 소스가 달코롬 하다고 점원이 그랬는데
      담엔 꼭 먹어보려구욧!ㅋㅋ

      2010/06/14 14:53 [ ADDR : EDIT/ DEL ]
  20. 맛있겠다 'ㅁ') 저도 드래곤 길들이기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ㅎ~ ^^ 또 보고 싶은 영화랍니다 ㅋ

    2010/06/14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 비투걸님도 보셨군요!
      저는 3D 영화를 한번도 못봐서 걱정했는데
      꽤 잘만들어졌더라구요~>_<
      이집은 블랙빈 볶음면이 맛있었습니다~:-)

      2010/06/15 12:34 [ ADDR : EDIT/ DEL ]
  21. 쿠쿠닌

    코엑스 어디쯤있어용?ㅋㅋ 가봐야겠다

    2010/06/29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 흑백홍은 코엑스몰 안쪽에 있는 올림푸스 매장 바로 건너편에 있답니다.
      맞은편에는 쇼군이라는 음식점이 위치하고 있어요. :-)

      2010/06/30 13:26 [ ADDR : EDIT/ DEL ]
  22. 슈퍼달양

    저 이집에서 점심 시간 때 갔다가 딸기 탕수육 먹어봤어요~ 맛있어요. ^^
    탕수육 소스가 원래 새콤달콤 하잖아요? 새콤한 딸기맛이라고 하면 맞을 거 같네요. 원래 새콤한 소스가 살짝 더 단맛이 있고, 딸기가 들어가 있는데 싱싱한 딸기는 아니고요. 딸기 시럽속 딸기 같네요,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양은 사진 정도로 2인이 먹기에 좋고, 3인은 살짝 부족해요.

    2010/08/18 18:16 [ ADDR : EDIT/ DEL : REPLY ]

유럽에 온 느낌이 드는 카페

강남역 '돈부리'에서 점심을 먹고 향한 곳은 바로 건너편에 있는 '에스프레소 퍼블릭'이라는 카페였어요.
한눈에 보기에도 꽤 넓은 평수를 자랑하는 카페였던 '에스프레소 퍼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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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로 된 외관 인테리어의 세련된 멋이 느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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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층짜리 건물이었는데요.
테라스도 있고 1층엔 예쁜 화분도 심어져 있어서 아기자기한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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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앞에는 이렇게 가격 안내표가 놓여있었는데요.
와플 세트메뉴 중에 퍼블릭 세트(아메리카노 포함)는 15,000원이었고 아이스크림 세트(하겐다즈 아이스크림 2가지 선택가능)는 12,800원이었어요.
다른 수제 와플집의 와플 가격들과 대동소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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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데이라고해서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아이스크림 와플이 50% 할인해서 4,900원에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오오옷~와플을 좋아하는 저로썬 이런 이벤트 데이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좋더라구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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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퍼블릭'의 오픈시간은 오전 11시~클로즈 시간은 오후 12시 였어요.
생각보다 늦은 시간까지 카페운영을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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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입구에 피어있던 꽃입니다.
산뜻한 느낌이 나는 빠알간 꽃이었어요~

2층에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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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퍼블릭'은 2층에서 주문해서 직접 가져가는 Self 시스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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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메뉴라고해서 평일 오전 11시~오후 3시까진 아이스크림 와플, 퍼블릭 와플, 프렌치 토스트+아메리카노가 10,000원에 제공된다고 하네요.
평일에 강남역에 자주 가시는 분들껜 유리한 메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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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퍼블릭'에서 제공되는 메뉴는 일반 카페에서 파는 종류들은 거의 다 판매하고 있었어요.
과일주스부터, 에이드, 커피, 와플, 빵까지...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과일 주스나 차 종류를 마셔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D

그럼 지금부터 '에스프레소 퍼블릭'의 메뉴판을 자세히 들여다 볼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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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verages(Hot/Iced) 핫초코와 그린티라떼, 핫바닐라의 가격은 5,000원~5,500원
Fresh Fruit Ade 레몬에이드와 오렌지에이드는 6,500원
Fresh Fruit Juice 딸기+바나나와 키위+바나나의 가격은 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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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Hot/Iced) 에스프레소부터 아포가또까지 종류에 따라 3,800원~6,500원
아이스크림 3가지맛+생크림은 9,000원
에비앙 페리에 애플쥬스, 아이스티의 가격은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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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ffle은 9,800원~12,000원
Bakery는 브라우니 6,000원~쿠키종류 2,500원
Shake, Smoothie, Frappe는 6,800원
Tea는 종류 불문하고 5,700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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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퍼블릭'은 매주 월요일마다 이렇게 로스팅 기계로 직접 원두를 로스팅하여 커피를 만든다고 하는데요.
직접 로스팅을 하는 만큼 커피맛이 신선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3층 테라스

2층에서 아이스크림 와플과 아메리카노 2잔을 주문하고 3층으로 올라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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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햇빛을 구경하며 여유롭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라서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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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 바로 옆에는 귀여운 원형 테이블과 의자들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자리를 잡고 앉아보니, 마치 유럽에 와있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______________^
강남 한복판에 이런 공간이 숨겨져 있는지 미처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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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테라스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니 2층에도 이렇게 또 다른 야외 테라스 공간이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아이스크림 와플 &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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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주문했던 아이스크림 와플과 커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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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카페를 종종 다녀봤지만 이렇게 푸짐하게 나오는 와플세트는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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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와플을 시킬때마다 제가 고민없이 고르는 딸기맛과 녹차맛 아이스크림
특히 이집의 와플은 아이스크림도 맛있었지만 휘핑크림이 너무 맛있더라구요~>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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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파우더가 솔솔 뿌려져 있었던 두툼하고 부드러웠던 와플
휘핑크림과 아이스크림도 모자라 달콤함 가득한 메이플 시럽까지 찍어먹으니 기분이 날아갈 것만 같았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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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웠던 만큼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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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동동 띄워져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와플의 조합은 환상의 짝꿍이었어요!
'에스프레소 퍼블릭'의 컵 홀더 모양도 귀엽지 않나요?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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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퍼블릭' 3층은 야외 테라스로 되어있어서 햇살이 비추는 날씨 좋은 날에 커피 마시기엔 딱인 장소였어요.
이렇게 곳곳에 피어있는 꽃 구경도 하고 도란도란 수다 떨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바빴던 평일의 스트레스가 자연스럽게 사라지더라구요.

1층은 친구들과의 모임장소로 강추!

3층에서 커피를 다 마시고 카페 구경을 하는데 1층에 이런 숨겨진 공간이 있는걸 발견했어요.
룸으로 되어있는 공간이었는데 커피만 주문하면 몇 시간이든지 자유롭게 룸에서 스터디를 할 수도 있고 모임을 갖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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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카페 중에 이렇게 룸으로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곳이 많이 없는 걸로 알고있는데 '에스프레소 퍼블릭'에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니 다음번엔 친구 여럿이 약속을 잡으면 룸으로 와서 커피를 마셔봐야 겠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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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엔 룸 이외에도 이렇게 여럿이서 앉아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넓은 테이블과 의자들도 있었는데요.
생일인 친구가 있으면 케익을 사와 이런 곳에서 간단하게 케익 커팅을 하고 차를 마셔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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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엔틱풍의 인테리어 소품과 야외 테라스가 멋졌던 '에스프레소 퍼블릭', 강남역에 이렇게 좋은 카페가 있었다는 걸 왜 이제서야 알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와플도 맛있었고 커피도 괜찮은 편이었어요.
햇살 좋은 날에는 꼭 3층 테라스에서 커피 마시는 걸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에스프레소 퍼블릭'은 강남역 7번출구로 나와서 점프밀라노와 CGV 건물 사이 골목으로 올라오면, 노랑코코찌방을 끼고 300m 정도 올라가다 보면 태양마트 바로 위에 있습니다.
평일 점심시간과 매주 마지막주 금요일엔 와플 가격도 할인한다고 하니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에스프레소 퍼블릭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56-9317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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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 에스프레소퍼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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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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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위기가 좋네요~
    햇빛 좋은 날 테라스에 앉으면 기분도 좋ㅇ라질 것 같아요.
    브런치 세트가 참 맛있어보이는군요 +_+

    2010/05/22 23:00 [ ADDR : EDIT/ DEL : REPLY ]
    • 넵~날씨 좋은 날에 3층에서 햇빛을 느끼며 여유롭게 커피 한잔하기에 괜찮은 카페였습니다. :-)
      다음엔 저도 브런치 세트 먹어보려구요!

      2010/05/22 23:11 [ ADDR : EDIT/ DEL ]
  2. 키야, 메뉴 정말 깔끔하고 귀엽게 만들어놯군요. 눈이 자연스레 갑니다. ㅎ

    2010/05/22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왓~^_^ 발행하자마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페 곳곳에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특히 테라스가 너무 분위기 좋았어요~:-)

      2010/05/22 23:12 [ ADDR : EDIT/ DEL ]
  3.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오늘 처음 놀러왔는데 웃는 모습이 참 예쁘시네요. 긍정의 힘. 좋은 말입니다.

    2010/05/22 23:20 [ ADDR : EDIT/ DEL : REPLY ]
    • 라라님~반갑습니다. ^_^
      이 카페 꽤 괜찮았어요~강남역에 이런공간이 있었다는걸 왜 미처 몰랐을까...했답니다.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0/05/25 10:50 [ ADDR : EDIT/ DEL ]
  4. Outis

    긍정의힘님 사진을 볼때마다 행복이 느껴지네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즐겁게 지내시는거 부러워요 ㅠㅠ

    2010/05/23 00:2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Outis님께서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어찌답변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욤~
      햇빛이 쨍한 사진들과 아이스크림 와플 사진을 보시면서
      잠시나마 일상의 행복감을 느끼셨음 좋겠습니다.
      블로그 링크가 없으신것 같은데,
      혹시 티스토리 초대장이 필요하시면 비밀댓글로 남겨주시면 보내드릴께요~^^

      2010/05/25 10:52 [ ADDR : EDIT/ DEL ]
  5. 오......강남역 쪽에 저렇게 수풀 우거진(?) 카페가 있었나요? 오호오~~~ 좋은 장소네요!
    감사해요~~ :-)

    2010/05/23 00:53 [ ADDR : EDIT/ DEL : REPLY ]
    • 3층에 꼭꼭꼭! 강추합니다.
      날씨 좋은날에 광합성도 즐기시고 커피한잔도 하셔요~:-)

      2010/05/25 10:52 [ ADDR : EDIT/ DEL ]
  6. 헐~ 새벽 3시반의 와플이라니.. 오랫만에 왔다가 방심했더니.. 이건 좀... ㅎㄷㄷ;;
    저 꽃들과 테라스의 의자랑 멋진 샹들리에가 같은 가게에 있다는건... 꽤나 크다는거 같은걸요??~
    여기도 나중에 기회가 되어 찾아가게 된다면.. 긍정님이 생각이 나겠네요 ㅎㅎ

    2010/05/23 03:31 [ ADDR : EDIT/ DEL : REPLY ]
    • 카페가셨을 때 제가 생각나신다면 저는 정말 영광일것 같아요~^_^
      3층짜리 건물인데다, 야외 테라스까지 겸비한 정말 규모가 꽤나 큰 카페였습니다.
      유럽에 온 느낌이 들었어요~:-)

      2010/05/25 10:53 [ ADDR : EDIT/ DEL ]
  7. 동호회 만남의 장소로 그만인것 같습니다..

    2010/05/23 13:40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럿이서 모여도 같이 티타임 갖기에 편한 테이블도 있었구~그냥 연인이나 친구들과 같이 담소를 나누기에도 좋은 자리가 많았습니다. ^_^
      와플이 맛있어서 좋았어요!

      2010/05/25 10:54 [ ADDR : EDIT/ DEL ]
  8. 친절한민수씨

    강남역에 저리 여유로운곳이 있다니...
    카페만 보면 마치 청담동이나 삼청동쪽 카페같네요.
    잘 기억하고 있다가 강남역갈때 한번 가봐야겠네요

    2010/05/23 14:13 [ ADDR : EDIT/ DEL : REPLY ]
    • 민수님~와플 좋아하시지 않아용? >_<
      브런치도 괜찮은곳인것 같던데 이 카페 가보셔용~
      3층 적극 강추합니다. 햇살 좋은 날씨에 가보시길 바래요!

      2010/05/25 10:55 [ ADDR : EDIT/ DEL ]
  9. 흐미..................... 당장 달려가고 싶네요ㅜㅜ

    2010/05/23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정말 와플과 아이스크림을 많이 주는군요. ㅎㅎ
    강남역에 이런 곳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스터디 모임하기 좋은 곳 같아요. ㅎㅎ
    (공부도 안하믄서.. ^^;)

    2010/05/23 22:54 [ ADDR : EDIT/ DEL : REPLY ]
    • 1층에 저런 룸으로 된 공간도 있다는걸 커피 다 마시고 내려오면서 발견했어요~+_+
      스터디 모임 장소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강남역에도 좋은카페들이 많아서 다 찾아다니려면 헉헉;; 할것 같아요~^_^

      2010/05/25 10:56 [ ADDR : EDIT/ DEL ]
  11. 와플 완전 원츄네요!!!
    그런데 평일에 강남역 갈 일이ㅠ.ㅠ
    좋은 한 주 되세요~^^

    2010/05/24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평일엔 강남역가기엔 무리가 있어욤~ㅠ
      그래서 주말에 보통 약속잡으면 강남역에 자주 간답니당!
      근데 요즘엔 보기다님처럼 여행가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어요~^^
      보기다님도 좋은 한 주 되셔요~

      2010/05/25 10:57 [ ADDR : EDIT/ DEL ]
  12. 아포가또도 에스프레소에 아이스크림...에스프레소에 +알파 해서 판매하는 커피들이 은근 많네용.ㅋㅋ 긍정의힘님도 커피로드를 한번 개척해보세요...ㅋㅋ 도전해보고 싶은데, 커피 2잔 이상 마시면 동공확대가 되고 심장이 두근거려서..ㅠㅠ

    2010/05/24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 커피로드라!
      정말 개척해보고 싶은데요? ^-^
      나중에 DefineYou님이 추천해주신 곳은 꼭 가볼께요~
      저도 커피에 초콜릿 같이 먹는거 좋아하거든용~:D
      예전엔 커피 마시면 가슴이 너무 두근거려서 잘 못마셨는데 어느순간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지 몸이 적응되어버린듯 합니다. ;ㅁ;

      2010/05/25 10:59 [ ADDR : EDIT/ DEL ]
  13. 강남역에 이런곳이~~정말 가봐야겠네요~~

    2010/05/25 17:17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쁜 곳이었어요!
      강남역 자주가는데 앞으로도 종종 가게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_^

      2010/06/04 09:49 [ ADDR : EDIT/ DEL ]
  14. 정말 유럽스러운데요..(참고로 유럽안가봤음) ㅎㅎㅎㅎ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2010/05/26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
      저도 유럽은 안가봤지만 왠지 그런 느낌이 들었던 카페였어요~
      외국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이 드는 테라스가 인상적이었거든욤~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6/04 09:50 [ ADDR : EDIT/ DEL ]
  15. 아 예쁘다~
    맛있겟다~
    근데 여긴 어디죠... 제가 아는 강남역은 왜 술집 밖에 없는 거죠!!!

    2010/06/01 13:38 [ ADDR : EDIT/ DEL : REPLY ]
    • 위치는 포스팅 하단에 자세히 나와있어용! ^^
      강남역 CGV 뒷골목으로 쭉 올라가다 보시면 오른쪽에 쉽게 발견하실 수 있을거예요~
      분명 Joa님도 좋아하실 카페입니다!ㅋㅋ

      2010/06/04 09:51 [ ADDR : EDIT/ DEL ]
  16. 엄청 시원해 보여요^^ 아 먹고 싶어라~

    2010/06/01 13:52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름이 오긴 오려나봐요~ㅋ
      이제 곧 팥빙수 먹으러 엄청 돌아다닐 것 같습니다~^^

      2010/06/04 09:52 [ ADDR : EDIT/ DEL ]
  17. 우와 정말 푸짐하고 맛있게 생겼네요!! 특히 생크림이... 너무 맛있게 생겼어요! 1사진도 너무 좋아요!!

    2010/08/03 22:24 [ ADDR : EDIT/ DEL : REPLY ]
  18. 뻐스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
    저 카페는 예전에 두근두근 투마로 카페로 이용될 때 가봤는데 좋았어요 ㅋ

    2010/08/14 21:4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