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가는 서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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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모님 품을 떠나 생활한지도 벌써 7년차에 접어든다.
대학교 시절 4년은 기숙사에서...
대학교 2,3학년부터 틈틈히 인턴생활 할때 서울생활도 겸했으니까 이제 홀로서기가 익숙해질 법도 한데 아직 아닌가 보다.

어젠 부모님하고 통화하다가 나도 모르게 서럽게 울어버렸다.
회사 → 집 → 회사 → 집...
혼자 어두컴컴한 옥탑방에 들어가 저녁도 대충먹고 아침은 거의 굶기 다반사...
누군가에게 오늘 하루 이야기를 풀어놓을 수도 었는 현실...

이런 생활들이 반복되면서 나도 모르게 '마음의 병'이 생긴 것 같다.
무얼 위해 이렇게 살아가는지, 내가 꿈꾸는 미래란 어떤 것인지...
현실과의 싸움에서 몸도 마음도 많이 다쳐 이제 지쳐버린 상태다.

부모님과 통화하면서 나 자신을 아끼고 나 자신을 사랑해야 이 서울생활에서 버틸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
아마...서울에서 홀로 자취생활 하면서 사회생활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이라면 내 글에 많은 공감을 할 것이다.

가장 힘들고 서러운 건, 퇴근하고 집에갔을 때 회사 스트레스를 들어줄 누군가가 없다는 것과
당장 아플 때 보호자가 없어서 병원가도 나 스스로가 보호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
경제적인 문제부터 밥을 먹고 몸을 챙기고 살림을 챙기는 것도 모든 걸 나 스스로가 책임져야 한 다는 것...
그런 일들이 당연한 것일지 몰라도 계속계속 쌓이게 되면 스스로가 서울 생활에 지쳐갈 것이다.

늘 밝게 웃는 내면에 이런 고민과 아픔이 있다는 것은 나만 알것이다.
지쳐가는 서울생활 넋두리를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끄적인다...

덧붙임) 이런 저에게 블로그는 유일한 소통의 공간이자, 제 삶의 일부분과 같습니다.
더 없이 좋은 친구이고 제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 입니다.
이웃님들께 늘 밝은 포스팅만 올리다가 오늘은 좀 다른 색깔의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곧 봄이 오면 나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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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의 터닝포인트  삭제

    2010/03/11 12:26TRACKBACK FROM socialstory

    얼마전 친구녀석들과 모처럼 술자리를 가진적이 있었습니다. 무슨 얘기끝에 나온 한친구의 고민거리가 대화의 주제가 되버린 상황이 있었는데, 20대초반에 서울로 취업을 해서 간 녀석이죠. 어느샌가 10년이 다되어 가더군요. 그런데 최근들어 부쩍 고민 아닌 고민을 하는것이 바로, 서울생활에 대한 회의랄까... 다시금 고향으로 내려갈까 라는 생각으로 요새 아주 많은 시간들을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것 같더군요. 지난 10여년동안 흔히 얘기하는 앞만보며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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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 입니다

    2010/03/11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2. 내 생각 같은 이야기가 몇 줄 보여요.. ㅠ
    저랑..사회 생활 비슷하게 시작한 보람님이다 보니..
    더 애틋한.. ㅠ
    서울 생활은 저보다 훨 오래 하셨지만..^^;;

    자자,
    우리 힘내자구요!!
    아자아자아자아자아!!!
    소리 한 번 크게 지르고 숨 한 번 크게 내쉬고
    아자아자아자아자아자!!!

    2010/03/11 13:0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다래님도 저랑 비슷한 시기에 서울생활 시작하시고
      자취생활 하시니까 잘 아시겠네요~

      힘낼께요! 아자아자~

      2010/03/11 13:50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 입니다

    2010/03/11 15:15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고마워~ㅠ-ㅠ
      그러게...유난히 요즘 이런저런 일들이 폭풍처럼 몰려오고 있는 것 같아.
      이제 나는 회사일은 바쁜 거 어느정도 정리되었는데 언니가 바빠보임 ;ㅁ;
      힘내구, 다음주에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자구~♥

      2010/03/11 15:56 [ ADDR : EDIT/ DEL ]
  4. 한번두 나가살아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잘 모르지만
    남친님은 대학교,군대포함 이제 10년째 접어들고 있어요;;
    식사 제때 못하는거랑 아픈거에 굉장히 민감한데 그럴 수 밖에 없단 생각이 이제 드네요.
    긍정님 기운내세용 팍팍!!! 화이팅!!!

    2010/03/11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 줄리님이 남친님한테 잘 해주시니까
      그래도 잘 지내고 계실거라 믿어요~^0^
      힘낼께용~아자아자~

      2010/03/12 10:45 [ ADDR : EDIT/ DEL ]
  5. ㅜㅜ 저도 부모님과 떨어져 살고 있지만 누나와 함께 살아서 그런건 잘 못 느껴요...
    하지만 그런 기분은 알고 있죠! 그래도 가끔은 느끼니까요^^;
    제가 자주 들려서 화이팅 외쳐 드릴게요!ㅎㅎㅎ

    2010/03/11 21:29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해용~^-^
      안그래도 누나랑 산다고 들었었는데...
      저도 남동생과 살면 조금 나아지려나요?
      하지만 동생이 아직 학생이고 군대도 가야해서 크헉;ㅋㅋ

      음~언제나 댓글도 남겨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2010/03/12 10:46 [ ADDR : EDIT/ DEL ]
  6. 저도 서울에서 자취 생활중이라서 공감이 가네요~ 저번에 우연히 들어왔다가 2번째 들어왔네요..
    기운내세요~ 언젠가 해뜰날이 있지 않을까요...? ^^

    2010/03/12 00:05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블로그가 아직 없으신가보네요.
      원하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릴께요~

      제 글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따뜻한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힘낼께용!

      2010/03/12 10:47 [ ADDR : EDIT/ DEL ]
  7. 화이팅입니다~~~ 전 7년차에서 포기....ㅡㅡ;;

    2010/03/12 01:13 [ ADDR : EDIT/ DEL : REPLY ]
  8. 긍정의 힘으로 퐈이팅! 힘내세여.^^
    저번날에 잠깐밖에 얘기못해서 아쉬웠는데..조만간 또 만나고 싶어요.^^ 헤~ 그때 서울생활의 고달픔 토닥여드릴께여.
    토닥토닥.

    2010/03/12 07:40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줄리님이시다~^-^
      감사해요~안그래도 요즘 정신없어서 펜탁동 자주 못들어갔는데...
      이렇게 블로그까지 찾아와주시고~감사해요!

      2010/03/12 10:48 [ ADDR : EDIT/ DEL ]
  9. 힘내세요~~ 저두 11년째 타지에서 혼자 생활 중입니다. ^^;; 공감합니다~

    2010/03/12 12:01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트

    헉..놀랐네요..제 일기장인줄알고....^^

    2010/03/12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딸기가 좋아

저는 평소에도 좋아하는 과일 중에 단연 1등을 꼽으라면 '딸기'라고 대답하는데요.
파리바게트 카페에서 판매하고 있는 겨울한정 '딸기가 맛있는 계절' 시리즈를 눈독들이다가 드디어~먹어보고 왔습니다.


파리바게트 카페를 지나갈 때마다 딸기가 예쁘게 얹혀있는 페스츄리들을 볼 때마다 눈을 뗄 수가 없었는데요.
직접 먹어보고나니, 그 맛에 또 한번 놀랠 수밖에 없었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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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르르 윤기가 빛나는 딸기가 보이시나요?
노란 생크림 위에 얹어있어서 그런지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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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페스츄리 위에 얹어있는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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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나이프로 빵을 썰어보자 그냥 페스츄리가 아니었습니다.
애플쨈이 들어있더라구요! 꺄악~>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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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페스츄리를 먹음직스럽게 잘라서 한입 먹어보자,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입안가득 느껴지더라구요!
역시 달콤한 걸 먹을 땐 아메리카노가 짱인듯~:D

앉으나 서나 초코생각

딸기 시리즈 말고 꼭 먹어보고 싶었던 초코빵을 골랐는데요.
이름이 '앉으나 서나 초코생각'이었어요.
누가 지었는지 몰라도 센스짱인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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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면이 전부 다크 초콜렛으로 덮여 있었고 그 위엔 하얀 슈가파우더가 송송 뿌려져 있었어요.
양도 꽤 넉넉하고(아웃백 부쉬맨 빵 2개정도 합쳐놓은 크기) 겉면에 초콜릿으로 되어있으니 바로 이거다 싶었답니다! Oll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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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먹어보자, 빵 안에도 초코칩이 박혀있더라구요.
겉에는 다크초콜릿으로 코팅이 되어있고 빵 안에는 초코칩까지 박혀있으니~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강.력.추.천!!!

제가 먹었던 곳은 파리바게트 카페 코엑스점이었는데요.
아마 '딸기가 맛있는 계절' 시리즈를 다양하게 드시고 싶은 분들은 코엑스점에 가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후 3시가 넘어가면 딸기 시리즈 같은 경우엔 다 팔리고 없는 종류도 있을테니, 유리창에서 보시고 종류가 많아 보일 때 얼른 들어가서 드셔보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파리바게뜨 코엑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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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 출하 요즘 많이 나오죠 ㅎ 아고 달달함이 느껴져용^^

    2010/03/09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 딸기가 많은 계절이 좋은 것 같아요!
      파리바게트 가게되시면 꼭 드셔보세요~
      제철과일로 만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맛있더라구요~:-)

      2010/03/10 14:43 [ ADDR : EDIT/ DEL ]
  2. 와~ 정말 딸기가 리얼입니다.
    놀부갔다가 여기로 디저트드시러 오셨구나,,,,
    침이 꼴깍입니다 ㅋ

    2010/03/09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넹~맞아요!
      놀부 갔다가 여기로 디저트 먹으러 왔어용~ㅋㅋ
      늘 밥배와 후식배는 따로 있다능~;ㅁ;
      민수님도 드셔보세요!

      2010/03/10 14:43 [ ADDR : EDIT/ DEL ]
  3. 완전 좋아하는 딸기 ㅜㅜ 그래도 나한텐 당연 1등은 귤귤! 서민귤ㅋㅋㅋㅋ
    딸기는 이제 고급과일같아요 ㅜㅜㅋㅋㅋㅋ 엄ㅁ ㅏ가안사줭.ㅋㅋㅋ
    아우. 먹고 싶어요 ^_^

    2010/03/09 22:50 [ ADDR : EDIT/ DEL : REPLY ]
    • 귤도 완전 좋아라하는 과일 중에 하난데~+_+
      요즘 왜 이렇게 과일이 또 비싸졌는지...
      과일값 좀 내렸으면 좋겠어용~ㅠ-ㅠ

      2010/03/10 14:44 [ ADDR : EDIT/ DEL ]
  4. 오우우!! 둘 다 완소에요!!!

    2010/03/09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5. 여기만 오면 먹을게 너무 많아서 큰일이다!!

    2010/03/10 00:16 [ ADDR : EDIT/ DEL : REPLY ]
    • 밤늦게 봤구나~지뢰를 밟은 셈이군 ㄷㄷㄷ
      오늘 눈 많이 내려서 길 미끄럽던데~조심하삼~^^

      2010/03/10 14:45 [ ADDR : EDIT/ DEL ]
  6. 저는 딸기도 케익도 별로 좋아라 안하는데..이건 정말 부드러움이 느껴지네요.

    2010/03/10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딸기랑 케익종류를 안좋아하시는군요?
      정말 부드러움 그 자체였습니다! :-)
      또 먹고싶네요~ㅋ

      2010/03/11 11:37 [ ADDR : EDIT/ DEL ]
  7. 아 초코,,
    원래 대기업 빵집은 잘 안 가는데 오늘 발걸음을 한 번 옮겨봐야 겠어요.!!ㅎㅎ

    2010/03/10 19:22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엔 빵집도 프렌차이즈가 잘 되어있어서
      한집 건너로 파리바게트와 뚜레주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초코빵 맛있었어요~^^

      2010/03/11 11:38 [ ADDR : EDIT/ DEL ]
  8. 감사 합니다
    좋은 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셔서 행복 하세요.
    내 병은 내가 고친다.

    2010/03/10 23:45 [ ADDR : EDIT/ DEL : REPLY ]

놀부 부대찌개 카레맛

코엑스 몰은 남자친구와 제가 영화보러 갈 때 종종 찾는 곳인데요.
집에서 가기 편하기도 하고 궂은날씨에도 데이트하기 편하기 때문에 보고싶은 영화가 있으면 되도록 코엑스 메가박스로 가는 편입니다. :-)
코엑스 몰 내부엔 굉장히 많은 음식점과 카페가 입점해있는데요.
간편하게 밥을 먹고 싶을 때마다 찾는 곳이 있어 소개시켜드리고자 합니다.

분수광장을 지나 애플샵, 올림푸스샵 바로 건너편 쪽에 있는 '놀부 부대찌개' 인데요.
가격도 비교적 적당하고 프렌차이즈라서 맛도 어느정도는 보장되어 있어 즐겨 찾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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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놀부 부대찌개'에 가면 늘 주문하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놀부 부대찌개(1인분에 6,000원) 카레맛 입니다.
후랑크 소시지, 스팸, 두부, 조랭이떡, 마카로니, 신선한 야채가 들어간 부대찌개에 카레소스가 더해져 더욱 입맛을 돋궈주는데요.
공기밥도 포함되서 나오기 때문에 1인당 6,000원으로 맛있는 부대찌개와 기본반찬까지 곁들이며 한끼 식사를 든든하게 할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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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맛으로 먹는다고해서 추가비용도 안들고 부대찌개의 얼큰한 맛과 카레향이 잘 어우러져 늘 이렇게 주문해서 먹는데요.
카레 좋아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카레맛으로 주문해서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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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 부대찌개(코엑스부대점)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6002-3131~2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9 코엑스 지하1층 N-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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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 코엑스부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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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놀부 부대찌개는 대부분 맛있는 것 같아요 ㅎㅎ
    광화문역 주변에 있는 부대찌개 맛있는 집도 있긴 한데 ㅋㅋ

    2010/03/08 16:48 [ ADDR : EDIT/ DEL : REPLY ]
    • 코엑스몰에서 밥종류로 먹고싶을 때 자주가는 곳이예요!
      이 옆에 만두집도 괜찮긴 하던데, 담엔 그곳을 리뷰해봐야겠어용~:-)

      2010/03/10 15:20 [ ADDR : EDIT/ DEL ]
  2. 제가 좋아하는 점심 메뉴 중 하나예요ㅎㅎㅎ
    회사 근처에 있어서 종종 가곤 합니다 캬캬

    2010/03/08 20:38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디자인엔님도 좋아하시군용~^-^
      저도 부대찌개 좋아해요~ㅋㅋ

      2010/03/10 15:20 [ ADDR : EDIT/ DEL ]
  3. 다 좋은데 냄새가~~~ 앞치마는 필수에요! ㅎㅎㅎ^^
    맛있어서 종종 생각나더라구요 :-) 히히

    2010/03/08 22:02 [ ADDR : EDIT/ DEL : REPLY ]
    • 앞치마가 필수이긴 하더라구요~
      아, 오늘같이 꾸리꾸리한 날씨에도 딱인데 말이죠! :-)

      2010/03/10 15:29 [ ADDR : EDIT/ DEL ]
  4. 우왕 놀부부대찌개 완전 좋아하는데^^ 흐흐.
    갠적으로 부대찌개도 넘 맛있지만,
    해물떡찜도 진짜 맛있어요 완전 강추 ㅠㅠ!!!!!!
    지금도 마구 침이 고여오네용.. *-_-*

    2010/03/09 00:44 [ ADDR : EDIT/ DEL : REPLY ]
    • 해물떡찜 한창 많이 먹으러 다녔었는데~ㅋㅋ
      이번 주말엔 해물떡찜이나 먹으러 가봐야겠네요~:-)

      2010/03/10 15:30 [ ADDR : EDIT/ DEL ]
  5. 저도 코엑스안에 놀부 몇번 가봤는데...
    그런데 놀부는 진짜 욕식쟁이인거 같아요
    보쌈 닭갈비 돌솥밥까지...안하는게 없으니 ㅋㅋㅋ

    2010/03/09 12:24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보쌈도 가끔씩 가는데~ㅋㅋ
      제 자리 옆에 커플들은 닭갈비 먹고있었어요~^^

      2010/03/10 15:39 [ ADDR : EDIT/ DEL ]
  6. 카레부대찌개 흔치 않은 메뉴인데요.ㅎㅎ

    코엑스는 답답하지 않나요?
    전 돌아디니는걸 좋아해서 말이죠.이히히

    2010/03/10 19:27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 많을 땐 그 답답함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죠? ;;ㄷㄷ
      그래도 날씨 궂을 땐 코엑스같이 내부에서 모든걸 할 수 있는 곳이 좋은것 같습니다~^0^

      2010/03/11 11:39 [ ADDR : EDIT/ DEL ]
  7. 놀부 자주 가는데 카레맛은 한번도 안먹어 봤네요 ㅎㄷ 어떤 맛일지 궁금하군요 ㅋㅋ

    2010/03/12 00:21 [ ADDR : EDIT/ DEL : REPLY ]
    • 부대찌개 드실일 있으면
      카레맛으로 달라고해보세요~
      가격은 6,000원 똑같은데 카레맛이 나서 조금 독특하답니다~:-)

      2010/03/12 10:48 [ ADDR : EDIT/ DEL ]

일본식 주점 마쯔리

금요일 저녁, 절친한 대학동기 친구와 함께 오랜만에 약속을 잡고 강남구청역으로 향했습니다.
회사가 바쁘다는 핑계로 친구들한테 연락도 자주 안하고 늘 현실생활에 파뭍혀 살기 바빴는데...
모처럼 친구를 만나러 간다는 생각에 하루종일 기분이 좋더군요. :-)

우리가 찾아간 곳은 청담동에 있는 일본식 주점, '마쯔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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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지리를 잘 알지 못하기에 '마쯔리'를 찾아가기 전, 미리 뽑아온 다음뷰 지도를 한손에 들고 이쪽저쪽 골목 사이로 들어갔는데요.
지도를 보면서 찾아가자 생각보단 어렵지 않게 '마쯔리'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건물 외관은 여느 일본식 주점과는 크게 달라보이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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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인 마쯔리는 일본어로 '축제'를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부르기도 쉽고 뜻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부 모습

'마쯔리' 내부로 들어왔는데요.
은은한 조명과 세련된 인테리어 덕분인지 고급스러운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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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홀 가운데는 이렇게 요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도 있게끔 오픈주방 형태로 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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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로 감싼 조명등이 내부 분위기와 제법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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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에 있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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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풍경을 보면서 먹을 수 있는 자리도 따로 있었습니다.

메뉴판

친구와 저녁식사도 거른채 바로 '마쯔리'로 갔기 때문에 식사류와 요리류 1개 정도 주문하기로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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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을 펼쳐보자, 다양한 주류와 더불어 전통 일식에서 아자카야 특유의 안주까지!
맛있는 안주와 식사류를 골라먹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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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종류도 깜~짝 놀랠만큼 너무너무 많았는데요.
결국 저희는 점원의 추천을 받아 청주 중에 깔끔한 맛이 특징인 나마죠조(15,000원)를 마셔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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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류로는 돈꼬츠 라멘(8,000원)과 커리 돈까스 덮밥(15,000원)을 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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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중에는 신선한 참치등살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마구로육회(20,000원)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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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리'에는 일본식 주점이다 보니까 생선류의 요리가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사시미 종류도 여러가지 였는데 광어를 먹을까 하다가 일단 부족하면 더 시키자는 생각에 메뉴판만 찍어왔습니다. :-)

맛있는 식사류와 안주

저녁 8시가 넘어가자 '마쯔리' 내부에 빈자리가 없을만큼 손님들로 가득차더라구요.
근처 회사원같아 보이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찾아오는 것 같았는데요.
손님들이 들어오면 직원들이 바로 나가서 자리를 직접 안내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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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본으로 연근튀긴 것과 에다마메를 가져다 주셨어요~
에다마메는 보통 일본식 주점가도 많이 나오는데 연근튀김까지 같이 나오는곳은 오랜만이었어요.
얇게 슬라이스해서 튀긴 연근이 과자처럼 바삭고소해서 맛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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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과 물컵, 젓가락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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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나오기 전, 나마죠조부터 점원이 가져다 줬는데요.
매실색깔의 연두빛 유리병에 든 차가운 일본청주 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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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예쁜잔에 나마죠조를 따라 마셔봤는데요.
차갑고 깔끔한 끝맛이 인상적인 청주였습니다.
사시미 종류를 먹을 때 궁합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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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고른 돈코츠 라멘입니다.
커다란 그릇에 푸짐하게 나와서 2명이 충분히 나눠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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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국물과 쫄깃쫄깃한 면발이 돼지고기와 잘 어울리는 돈코츠 라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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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리'에서 직접 만든 커리와 돈까스가 나오는 커리 돈까스 덮밥인데요.
두툼하고 바삭한 돈까스에 커리까지 얹어서 나오니 정말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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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돈까스 덮밥과 함께나온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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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구수한 장국~
돈까스 커리 덮밥까지 먹으니, 배고픔은 완전 사라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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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할 때, 제일 기대했던 마구로육회가 나왔는데요.
보기에도 굉장히 신선해보이더라구요. :-)
노른자와 참치등살을 쓱쓱 비벼서 배와 새싹을 곁들어 먹었는데요.
고소하면서도 신선한 참치등살의 씹는 맛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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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식사류와 육회, 청주까지~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서울생활, 회사생활 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를 두런두런 나눴습니다.
우리가 '마쯔리'에 있는 내내 손님이 끊이질 않고 찾아오는 걸 보면서 "이 집은 단골이 정말 많은가 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미모의 여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했고 점원분들도 친절해서 좋더라구요.

다음에 이곳에서 약속을 잡으면 사시미 종류와 다른 일본술도 마셔볼 생각입니다. :-)

'마쯔리' 지하에는 각종 모임 및 개인적인 공간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이 자주 찾는 독립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고 하니 미리 예약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마쯔리
긍정의 힘's 추천 : ★★
Business hour : 06:00pm ~ 02:00am (월~토)
문의 및 예약 : 02-514-3860(룸은 사전예약 필수)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20-13번지
주차 : Valet Parking(2천원)
메뉴 : 식사류 8천원에서 2만원
        단품요리 3천원에서 3만원
        일품요리 1만원에서 3만원(부가세 10%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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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 이자카야 마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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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식 술집은 가 본 기억이 안 나네요. 호....새로운 풍경입니다 :-)

    2010/03/07 23:2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안가보셨군요~^^
      저도 가끔씩 기회될 때 회사 동료들과 2차로 가곤 하는데...
      안주들이 맛있는게 이자카야에 많이 있는 편입니다.
      물론 자금의 압박이 심하긴 하지만요~;;ㅋ

      2010/03/08 13:49 [ ADDR : EDIT/ DEL ]
  2. 이자카야에서 생각없이 먹다보면 안주값이 술값보다 많이 나오는 상황이 벌어지는지라;;
    그래서 예전에는 주로 2차나 3차로 가긴 했습니다만,
    요즘은 식사 시켜놓고 맥주 한잔 정도로 타협하니 괜찮더라구요~^^

    2010/03/08 09:46 [ ADDR : EDIT/ DEL : REPLY ]
    • 부가세까지 따로 받는 곳이 많으니,
      가격이 만만찮은 것 같더라구요~^^;;
      저도 자주는 못가는데 이번에 다녀온 마쯔리는
      맛있었습니다. ^-^

      2010/03/08 13:50 [ ADDR : EDIT/ DEL ]
  3. 돈까스 맛있어 보여요-
    카레는 싫어하는데 그냥 돈가스 덥밥ㅂㅂㅂ먹고 싶어용!!

    2010/03/08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 커리 돈까스 덮밥 맛있었어요!
      라멘도 구수하니 좋았구요~:-)
      다시 가보고싶네용~ㅋ

      2010/03/08 13:52 [ ADDR : EDIT/ DEL ]
  4. 역시 좀 비싸군요 ^^
    돈코츠라멘에 청주라....
    괜찮겠네요...일본라멘은 시원하니깐요 ㅋ

    2010/03/08 13:36 [ ADDR : EDIT/ DEL : REPLY ]
    • 청주 오랜만에 마셔봤는데
      깔끔하고 괜찮더라구요~^0^
      돈코츠 라멘 엄청 오랜만에 먹어서 좋았습니다.

      2010/03/08 13:53 [ ADDR : EDIT/ DEL ]
  5. 일본식 라멘..
    일본에서 먹어봤을때 된장라면 먹는 듯한 느낌에..
    매우 느끼 ㅎㅎ;;;

    2010/03/08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 저도 가보고싶은데~+_+
      실제로 먹어보면 느끼한가 보군용~ㄷㄷㄷ

      2010/03/10 15:39 [ ADDR : EDIT/ DEL ]

기차, 버스로 다녀온 남이섬

3ㆍ1절 연휴를 그냥 보내기 너무 아쉬워서 남자친구와 저는 오랜만에 출사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서울 근교에 당일치기로 쉽게 갔다올 수 있는 곳이 어디있을지 고민하다가 아직 한번도 못가본 남이섬을 가보기로 결정했어요.

일요일 아침 7시 50분 청량리(지상) → 가평역 기차표를 끊고(무궁화호 1인당 4,000원) 아침일찍부터 서둘러 기차역으로 갔는데요.
오랜만에 기차여행이라서 굉장히 설레이고 기분 좋았어요~:-)
나들이는 쪼아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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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안에서 바깥구경도 하고 제가 미리 사온 캔커피도 마시면서 오랜만에 떠나는 출사여행의 들뜬마음을 즐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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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역에서 1시간 20분정도 가자 가평역에 도착했는데요.
이른 아침부터 남이섬에 가려고 가평역에 내리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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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역에 내려서 요로코롬 기차 앞에서 인증샷도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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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를 배경으로 인증샷도 찍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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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역에서 가평터미널(시외버스)까지 걸어서 약 5분정도 밖에 안걸리더라구요.
남이섬에서 놀고 서울로 돌아갈 버스표를 미리 예약하려 했더니 그냥 그때 와서 끊어도 충분히 탈 수 있다고 그래서 예매를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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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역과 가평터미널에서 남이섬 선착장까지 가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는데요.
택시로 가면 3,500원정도(5분가량) 나오고 버스로 가면 1,000원(5분가량)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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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남자친구는 선착장으로 들어갈 땐 버스를 타기로 하고 약 20분~30분정도 기다려서 시내버스를 타고 남이섬 선착장으로 들어갔어요. (서울 교통카드도 찍히더라구요~^^)

춘천 닭갈비

남이섬에 놀러가면 점심을 남이섬 선착장에서 해결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남이섬 입장권을 먼저 끊고 선착장 주위를 둘러봤는데요.
대학교를 춘천에서 나왔기 때문에 춘천 닭갈비는 지겹(?)도록 먹었으나 남이섬까지 왔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닭갈비 생각이나서 그냥 눈에 띄는 집으로 들어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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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주변엔 닭갈비집이 정말 엄청 많더라구요.
제가 들어가본 집은 전망좋은 전통 맛집이라고 되어있었는데, 날씨가 흐려서인지 전망을 보면서 먹을 수 있는곳은 추워서 막아놨고 내부에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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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닭갈비가 비싸다고는 생각했지만 역시 10,000원(1인분)으로 동결한 것 같더라구요.
춘천 막국수까지 먹어보고 싶었지만 그냥 닭갈비 먹고 밥을 볶아먹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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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정도 기다리자 닭갈비가 나왔는데요.
남자친구는 춘천 닭갈비를 처음 먹어봐서 그런지 뭔가 닭고기가 두툼한 것 같다며 신기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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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춘천 닭갈비만의 특징을 꼽기 힘든데 도톰한 닭고기살과 매콤하고 진한 양념맛이랄까요?
그리고 원래 다른 집에가면 철판말고 숯불에 구워먹는 닭갈비가 있는데 저는 밥을 볶아 먹고싶어서 이집으로 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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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는 춘천 닭갈비라서 그런지 맛있더라구요.
좀 매운편이라서 상추에 계속 싸먹었어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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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다 먹고 난 뒤에 밥 1공기만 볶아달라고해서 볶음밥(2,000원)도 만들어 먹었어요.
역시 닭갈비는 밥을 볶아 먹어야 한다능~=ㅂ=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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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기전에 선착장 입구에서 미리 끊어온 남이섬 입장권이예요.
성인 1명에 8,000원인데 왜 이렇게 가격이 비싼가 했더니 왕복 배삯까지 포함되어 있고 남이섬 내부 청소, 관리비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넘~흐 비싸효~-_ㅠ)

남이섬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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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밥을 먹고 남이섬 선착장에 왔는데요.
연휴라서 그런지 가족단위의 손님도 많았고 표를 끊으려는 사람들과 배를 타려고 기다리는 사람들로 엄청 붐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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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바로 옆에 있는 배타는 곳 입구인데요.
단체손님과 개인 손님으로 나뉘어서 입장할 수 있게 해놓았더라구요.
줄은 10분정도 서있으면 배가 올때마다 바로바로 앞으로 가서 생각보다 지겹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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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나라 공화국으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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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러 가려고 줄서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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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남이섬으로 가는 배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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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도 그날의 날씨가 어땠는지 느껴지시죠?
바람도 엄청 불고 구름 잔뜩낀 날씨였지만 기분은 룰루랄라~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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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번지점프대도 보이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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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탔을 때의 인증샷~
남이섬 선착장에서 남이섬까지 배로 5분정도밖에 안걸리더라구요.
짧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배를 타고 들어가는 재미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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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남이섬 도착~
오후 12시쯤 남이섬에 도착했는데요.
위에 얇은티를 4겹이나 껴입고가도 춥더라구요.
오후가 되면 해가 뜰줄 알고 기다렸건만; (기상청 미워욧!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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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곳곳엔 이렇게 추억을 남겨놓은 낙서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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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커피와 차를 파는 가게도 곳곳에 눈에 띄었어요.

자전거 타기

남이섬 여행에서 제일 재밌었던 점을 꼽으라면 자전거 탔던건데요.
아~~~주 어렸을 때 보조바퀴 달린 미니 자전거를 타본 이후로 자전거를 처음 타보는거라서 무서웠어요;;
저렇게 4발짜리 자전거인데도 무서워했으니 앞, 뒤로 커플자전거 탔으면 전 기절했을지도 몰라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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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풍경 좋은데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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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가는 내내~소리지르며 엄청 재밌게 탔어요!
비록 자전거를 실제로 운전하는건 남자친구였지만 저도 짧은다리로 열심히 패달을 밟았답니다. (영차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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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에는 곳곳에 이렇게 길쭉길쭉한 나무길들이 있었는데요.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로도 유명한 '메타세쿼이아길' 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런 멋진 길을 자전거 타며 구경하기도 한다는 것 자체가 소중한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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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곳곳에서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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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길에서 지나가는 사람없이 사진 찍기란 정말 하늘의 별따기와도 같더군요. +_+
(사진 동호회분들 말씀으로는 이른 새벽에 가야 편하게 나무길을 찍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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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흐렸지만 난생 처음으로 가본 남이섬 여행이라서 너무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갈때는 기차로 갔고 서울로 돌아올 때는 남이섬 선착장 → 가평터미널까지 택시로 나오고 가평터미널에서 동서울터미널까지 가는 시외버스로 올라왔는데요. (약 1시간 20분 소요/성인 6,100원)
남이섬 구경하실 때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은 서둘러서 선착장으로 나오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12시쯤 입장해서 3시에 나왔는데 남이섬 선착장 → 가평터미널까지 가는 시내버스가 안와서 40분넘게 기다렸거든요. (결국 지쳐서 택시탐)
택시도 잡기 힘들고 버스도 안와서 힘들지도 모르니, 되도록 대중교통 이용하실 분들은 일찍 가서 후다닥 구경하고 나오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올 봄, 사랑하는 가족 or 연인과 남이섬으로 출사여행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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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 남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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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맛나보입니다 닭갈비 +_+
    남이섬도 정말 가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2010/03/03 13:17 [ ADDR : EDIT/ DEL : REPLY ]
    • 3월이잖아요~날씨 조금만 더 따뜻해지면 가보세용!:-)
      제가 갔던 음식점은 서비스는 부족했습니다;;
      그냥 추억때문에 먹었던 닭갈비였어요~^^

      2010/03/03 13:18 [ ADDR : EDIT/ DEL ]
    • 헤헤 다음주에 한국을 가는데 -
      정말 남이섬 꼭 가보려고 해요 히힛 - ^ ^

      2010/03/03 13:24 [ ADDR : EDIT/ DEL ]
    • 그러시군요!
      남이섬이 말그대로 섬이라서 은근 바람도 많이 불고 춥더라구요.
      얇은옷 많이 껴입으시고 혹시 모르니 점퍼도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
      그래도 다음주 정도면 따뜻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2010/03/03 13:28 [ ADDR : EDIT/ DEL ]
  2. 남이섬 가본지가 엄청오래되었는데....
    덕분에 눈으로 잘 구경했습니다..^^

    2010/03/03 13:23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 지난 가을에 다녀왔는데 인사동에 바로가는 버스가 있더군요
    덕분에 편히 다녀왔었어요 다음엔 버스로 한방에 다녀와 보세요 ^^

    2010/03/03 13:32 [ ADDR : EDIT/ DEL : REPLY ]
    • 안그래도 인사동 ↔ 남이섬 왕복 버스가 있던데(성인 1인당 7,500원)
      다음엔 그걸로 다녀와야겠어요! :-)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0/03/03 13:39 [ ADDR : EDIT/ DEL ]
  4. 아.. 좋은 정보에 좋은 사진이었습니다...
    사진보니까 저두 가고 싶어지네요^^

    2010/03/03 13:52 [ ADDR : EDIT/ DEL : REPLY ]
  5. 남자친구 분이랑 오븟하게 잼있으셧겠어요^^~ 저는 예전에 거기가서 번지점프만 타고 남이섬은
    안들어가 봤는데~~ 남이섬 들어갔다올걸 그랬네요 ㅋㅋㅋ

    2010/03/03 14:27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이번주 무한도전에 그 번지점프대 나오던데~ㄷㄷㄷ
      다음에 기회되시면 남이섬 안까지 들어가보셔용~^^

      2010/03/08 13:57 [ ADDR : EDIT/ DEL ]
  6. 전에 친구들하고 간 적이 있었요~ㅋㅋㅋ
    그 때 터미널에서 남이섬 매표소까지 걸어갔다는...^^(차가 너무 막혀서;;;)

    2010/03/03 15:37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많이 막히더라구요~-_ㅠ
      전 오후에 나올때 가평터미널까지 가는 시내버스 기다리다 지쳐서 결국 걸어나오다가
      택시 잡아타고 겨우겨우 터미널에 갔어요~;;
      다음엔 그냥 인사동에서 바로 왔다갔다하는 버스 예약해야겠어요~^^

      2010/03/08 13:58 [ ADDR : EDIT/ DEL ]
  7. 기상청에 낚이셨군요~ㅎㅎ
    서울 사는 친구가 날씨 좋은날 주말이나 휴일에 가면 사람들로 인해 북적북적 하다고,
    꼭 휴가내고 평일에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직까지 안가본 곳이네요~(사실 커플부대원들 보기 싫어서ㅎㅎ)
    눈으로나마 구경 잘하고 갑니다~(닭갈비 원츄b)

    2010/03/03 16:07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 정말 많긴하더라구요.
      제가 간 날은 구름이 많이 낀 날에다 바람도 불어서
      쌀쌀했어요~^^;;
      보기다님은 꼭 날씨 좋을때 가시길 바랍니다.
      근데 사실 크게 볼거리는 없어요.
      사진 찍는 재미로 갈뿐...

      2010/03/08 13:59 [ ADDR : EDIT/ DEL ]
  8. 남이섬이 무슨 유원지인줄 알았는데,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은 가봐요.
    꼭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0/03/03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 식사하실거면 저처럼 선착장에서 미리 닭갈비같은걸 드시고 가시는 게 좋을것 같아요!
      아니면 음식같은 걸 싸오셔서 남이섬에서 드셔도 좋구요~^^
      자전거가 30분~1시간에 10,000원정도 하는데
      그래도 전 자전거 탄 기억이 제일 많이 남더라구요.

      2010/03/08 14:00 [ ADDR : EDIT/ DEL ]
  9. 웃으시는 모습이 참 행복해보입니다. ^_^
    사진 잘보고가요~

    2010/03/03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나오는데 좀 힘드셨군요 ㄷㄷㄷㄷㄷㄷㄷ;;;;;;;;;;;;;;;; 버스를 40분이나 기다렸는데도 안 오다니 ㅡ.ㅡ;; 헐..
    그래도 즐겁게 즐기신 것 같아서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히

    2010/03/03 17:14 [ ADDR : EDIT/ DEL : REPLY ]
    • 대학교 때도 못가본 남이섬이었거든요. ^^
      날씨는 안좋았지만 그래도 재밌는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2010/03/08 14:01 [ ADDR : EDIT/ DEL ]
  11.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군요~~ 부럽습니다..ㅜㅜ

    2010/03/03 19:39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 입니다

    2010/03/04 09:1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서울 춘천간 기찻길이 이제 곧 없어진다고 하죠...아쉽네요. 없어지기 전에 춘천행 기차 한번 타봐야 할 듯 합니다. ㅎㅎ

    2010/03/04 09:42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없어지나요?
      아아악~추억의 기찻길인데...
      저도 그럼 기찻길 사라지기 전에 다시한번 꼭 가봐야겠네요~;ㅁ;

      2010/03/08 14:02 [ ADDR : EDIT/ DEL ]
  14. 저는 이제 곧 봄이 오면 가볼라고요 ㅋㅋㅋ
    여친이 맨날 기차여행하자고 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제가 운전합니다 ㅋㅋㅋㅋ
    긍정님은 항상 웃는게 너무 보기 좋아요 ㅋㅋㅋㅋㅋ

    2010/03/04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저도 좀 더 따뜻해지면
      다른곳으로 출사가보고 싶네요!
      이번주도 내내 쌀쌀하다고 하니, 다음주 정도에 생각해봐야겠어요~^^

      2010/03/08 16:34 [ ADDR : EDIT/ DEL ]
  15. 전 차타고 다녀와서.. 기차역은 신선하네요.. +_+;
    왠만하면 다 차로 다녀서.. 지하철은 몰라도, 버스는 정말 타본적이 오래되었다죠~;;

    같은 날에 같은 장소에 있었음에도 사진은 무척 다르군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2010/03/04 20:50 [ ADDR : EDIT/ DEL : REPLY ]
    •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보니까 선착장에서 식사하면 하루종일 주차 무료인것 같던데~+_+
      Narayan님 사진도 멋지던걸요? ^^

      2010/03/08 16:35 [ ADDR : EDIT/ DEL ]
  16. 앗! TOP 지금 이마트에서 950원에 행사중이에요 '-' 이히히-
    회사제품이 나와서 반가와서 *-_-*ㅋㅋㅋ

    그나저나 남이섬 많이 바뀐거 같아요. 나미나라 공화국으로 바뀐건 알구 있었는데
    저런 자전거도 그땐 못봤는데. 다시한번 가고 싶어요-
    글고 다시한번 느끼지만. 긍정님 웃는 모습완전 이뻐용.ㅜㅜㅜㅜㅜㅜㅜ
    남친님이 사진찍어줄맛 날거 같더란,ㅋㅋㅋ

    2010/03/04 22:58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TOP 엄청 자주 사마셔요!
      특히 저 초록색으로다가~ㅋㅋㅋ

      전 남이섬 이번에 첨 가본거였거든용~
      자전거가 재미있긴한테 좀 터무니없이 비싸요;
      4발자전거(제가 탄건) 30분에 1만원이었어요~ㄷㄷㄷ

      2010/03/08 16:36 [ ADDR : EDIT/ DEL ]
  17. 저는 남이섬이 어디 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아주 먼곳에 사는데요..
    가끔 tv나 영화에서 보면 꽤나 멋져보입니다.

    한번쯤은 가보고 싶네요!
    잘 봤어요^^

    2010/03/04 23:1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겨울연가 촬영지로 유명해진 곳인데요~^^
      저도 이번에 처음 가봤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2010/03/08 16:37 [ ADDR : EDIT/ DEL ]
  18. 남이선 진짜 오래전에 다녀왔었는데..ㅎㅎ
    춘천가는 기차 사라지기전에 꼬옥 기차타고 다녀오고싶네요~

    2010/03/04 23:3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번글 쓰고 댓글 통해서 춘천행 기차가
      사라지는 거 처음 알았어요~ㅠ-ㅠ
      왜 사라지는지 모르겠네요...추억이 많이 담긴 기찻길인데...

      2010/03/08 16:38 [ ADDR : EDIT/ DEL ]
  19. 사람 정말 많네요....
    가보고 싶지만 거리상 엄두가 잘 나지 않네요.

    2010/03/05 12:23 [ ADDR : EDIT/ DEL : REPLY ]
    • 넵~아무래도 주말이라 더 많았던 것 같아요~-_ㅠ
      어휴;; 제 생각에 여유롭게 구경하려면 평일에 가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

      2010/03/08 16:38 [ ADDR : EDIT/ DEL ]
  20. 오우...남이섬...한번도 안가봤지만... 기회가 되면 가봐야겠네요.ㅎ

    2010/03/06 01:20 [ ADDR : EDIT/ DEL : REPLY ]
    • 빛이여님도 한번 가보세요~^^
      춘천행 기찻길이 사라지기전에 저도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2010/03/08 16:39 [ ADDR : EDIT/ DEL ]

벨지안 다크 초콜릿을 그대로

명동에서 쇼핑을 한 뒤, 몸도 녹이고 잠시 쉬어갈 겸 할리스 커피에 들렀는데요.
할리스 내부엔 12월 신제품으로 나온 벨지안 핫초코 관련 팜플렛이 곳곳에 눈에 띄더라구요.
평소에 초콜릿을 엄청 좋아하는 저로썬 벨지안 핫초코가 나오자마자 점찍어두고 꼭 마셔보리라 생각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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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출력해온 벨지안 다크 초콜릿 1+1 쿠폰을 이용해서 핫초코 1개 가격(5,200원)으로 2잔을 마실 수 있었는데요.
핫초코만 먹으면 심심할 것 같아 머핀(1,800원)도 한개 주문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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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의 뚜껑을 열자 코끝으로 살며시 다크 초콜릿의 향기가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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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핫초코를 한모금 하자 얼었던 몸도 사르르~녹고 기분도 좋아지더라구요.
리얼 벨지안 핫초코는 기존에 네슬리 핫초코 가루로 타마시던 맛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진하면서도 너무 달지도 않고 쌉싸름한 다크 초콜릿 맛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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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청크 머핀입니다!
할리스 머핀중에 제일 달지 않은 머핀이라고해서 이 녀석을 주문했는데요.
리얼 벨지안 핫초코와 먹기엔 안성맞춤이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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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는 지나갔고, 조금만 더 있으면 3월 14일 화이트데이 잖아요.
사랑고백의 달을 맞이하여 할리스 커피에서 Take out컵으로 주문하면 러브레터 컵으로 받을 수 있는데요.
이성친구에게 달콤한 핫초코도 선물하고 마음이 담긴 편지를 적어 주면 받는 사람의 입장에선 충분히 감동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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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자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을 러브레터에 적어봤는데요.
아하핫~^^;; 블로그에 공개적으로 올리려니 참으로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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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남자친구가 저에게 적어준 러브레터 입니다.
그동안 함께 쌓은 추억이 제일 소중한 보물인 것 같네요~

여러분도 달콤한 핫초코도 마시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러브레터도 적어서 선물해보세요.

리얼 벨지안 핫초코 1+1 쿠폰 출력하러 가기(2010년 3월 14일까지) ☞ http://event.holly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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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브레터 보니 행복해 보입니다. 화이팅~!

    2010/03/02 08:33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삼일절 연휴는 잘 보내셨어요?
      구름이 많은 날씨였지만 저는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
      곧 사진 올릴예정이예요~
      이번주도 힘내셔용!^^

      2010/03/02 09:46 [ ADDR : EDIT/ DEL ]
  2. 칵~ 닭살이네요 ㅋㅋㅋㅋ
    부담되는 3월14일...몰 해야할까 고민입니다 ㅋ

    2010/03/02 12:52 [ ADDR : EDIT/ DEL : REPLY ]
    • 캭! 민수님도 "죽어도 못보내~"라는 포스팅 올리셨잖아효!!ㅋㅋㅋㅋㅋ
      3월 14일에 여친님께 맛있는것도 사드리고
      악세사리나 사탕같은걸 선물해보는건 어떠세용?
      전 제가 사탕보다 초콜릿을 좋아해서 초콜릿 받길 고대(?)하고 있습니당~:-)

      2010/03/03 09:43 [ ADDR : EDIT/ DEL ]
  3. 3월 14일도 일요일인겁니다!!! 하핫~ㅎㅎ
    절대 밖으로 나가지 않을거라 다짐을~ㅠ.ㅠ

    2010/03/02 14:58 [ ADDR : EDIT/ DEL : REPLY ]
    • 일요일이군효!ㅋㅋㅋ
      보기다님은 분명 좋은님 만나실거예용~^-----^

      2010/03/03 09:44 [ ADDR : EDIT/ DEL ]
  4. 요거 할리스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죠?ㅎㅎㅎ
    부럽네요~ 저도 참여하고 싶은데..ㅜㅜ;

    2010/03/02 21:17 [ ADDR : EDIT/ DEL : REPLY ]
    • 넹넹~3월 14일까지 1+1 쿠폰 이벤트, 러브레터 이벤트하고 있는데
      냉큼 마셔봤어용~^^

      2010/03/03 09:45 [ ADDR : EDIT/ DEL ]
  5. 러브레터~!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핫초코는 정말 달아 보이네요. 근데 안 달다니까 이상하네요^^ㅎㅎㅎㅎㅎㅎ

    2010/03/02 22:4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워~낙 달달한 음료를 좋아하니까용~^^
      같이 마신 남친은 맛이 진하다가 핫초코마시고
      물을 계속 마시더군요~;ㅁ;

      2010/03/03 09:45 [ ADDR : EDIT/ DEL ]
  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갠적으로 할리스커피 별로 안좋아하는데 - 핫초코 맛있어 보여용.
    쿠폰도 있으니 한번 가볼래요 '-'//

    2010/03/03 01:15 [ ADDR : EDIT/ DEL : REPLY ]
    • 쿠폰 이벤트할때 얼른 가보세용! ^^
      지점마다 약간씩 틀리게 만들어주는 것 같긴한데
      저는 다크초콜릿 향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2010/03/03 09:46 [ ADDR : EDIT/ DEL ]

수제 왕만두와 찐빵

설 연휴 지나고 회사일이 계속 바빠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모처럼 연휴라서 여유롭게 보내고 있습니다.
봄옷도 사고싶고 북적북적 사람구경도 하고싶어 오랜만에 명동으로 나섰는데요.
EBLIN 2층에 못보던 왕만두집이 생겼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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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사람 많은 골목사이에서도 주황색의 건물외관 덕분에 한눈에 쏘~옥 들어오더라구요.
날씨도 흐리고 따끈한 만두국이 먹고싶어 주저없이 들어갔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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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을 보고 처음 든 생각은 "가격이 참 착하다~" 였습니다.
그래도 명동인데 더 받을 수도 있었을거라 생각되었거든요.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떡만두국 1개(6,000원)와 찐빵 1인분(3,000원)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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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유리창 바깥풍경을 봤는데요.
토요일 오후라서 그런지 정말 사람이 많더라구요.
가게 위치가 명동 번화가 중에서도 눈에 잘 띄는곳에 있어서 장사가 잘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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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정도 지났을까요?
주인 할아버지께서 직접 만두국을 내어 주시더라구요.

직접 빚은 만두와 쫄깃쫄깃한 떡이 들어가있는 떡만두국!
국물이 너무 짜지도 않고 맛있더라구요.
만두크기가 커서 3개밖에 들어있지 않았지만 적당히 배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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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국과 칼국수를 먹을 땐 김치맛도 중요하죠?
이집의 김치는 아주 약간 익어서 만두국과 궁합이 잘 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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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도 같이 나왔는데 너무 많이 주지 않아서 전 오히려 좋았어요.
먹고 부족하면 더 달라고 하면 되니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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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쟈잔~제가 엄청 기대하고 주문한 찐빵이 나왔습니다.
하얀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찐빵!
저는 왕만두도 좋아하지만 직접 만든 찐빵하면 죽고 못살정도로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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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 안을 갈라보자, 뽀오얀 찐빵안에 까만 단팥 앙금이 가득 들어있더라구요.
만두국의 시원한 국물과 찐빵을 먹자 어느것 하나 부럽지가 않았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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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계속 맛있다는 소리를 연발하며 먹자 옆에서 보고계시던 주인 할아버지께서 찐빵 1개를 왕만두로 바꿔주시더라구요.
왕만두도 어떤지 먹어보라고 먼저 센스있게 바꿔주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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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만두의 속을 보자 역시 돼지고기, 양파, 부추의 속재료가 꽉꽉 들어있더라구요.
왕만두와 찐빵 1인분에 3개 = 3,000원이니까 1개에 1,000원인 꼴인데요.
명동에서 쇼핑하다가 배가 출출할 때면 '명동식도락' 1층에서 낱개로 찐빵과 만두를 판매하고 있는걸 사먹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명동에 자주 가는 편인데, 호빵이나 만두국이 생각나면 이 집에 자주 가게 될것 같습니다.
다음에 가면 군만두와 미니찐빵을 꼭 먹어볼 생각이예요.

친구들과 명동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점심 한끼를 해결하시고자 하는 분들께 '명동식도락'에 가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

명동식도락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2633-0000

주소 : 서울 중구 충무로1가 23-7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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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명동식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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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먹고싶다 '-'/ 꿀꺽 ㅎ

    2010/03/01 20:32 [ ADDR : EDIT/ DEL : REPLY ]
    • 맛나보이나용? ^-^
      저는 아마 이집에 자주 갈 것 같아요.
      찐빵 생각이 계속 납니다.

      2010/03/02 09:47 [ ADDR : EDIT/ DEL ]
  2. 츄릅..'ㅠ'

    2010/03/01 20:44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홋~ 침이 고이네요.

    2010/03/01 22:52 [ ADDR : EDIT/ DEL : REPLY ]
    • 가격도 착하고 생긴지 얼마 안된집이라서
      내부도 굉장히 깨끗하더라구요.
      다만, 올라갈 때 꼬불꼬불 계단 조심하세용~:-)

      2010/03/02 09:48 [ ADDR : EDIT/ DEL ]
  4. 언제나 좋은 맛집 정보를 알려주시는 긍정님~크크크!!! 담에 명동가면 필수코스네요!^^

    2010/03/02 00:20 [ ADDR : EDIT/ DEL : REPLY ]
    • 1층에서 만두랑 찐빵을 낱개로도 파는것 같더라구요!
      명동 가게되면 출출할 때 들러보세용~:D

      2010/03/02 09:49 [ ADDR : EDIT/ DEL ]
  5. 오잉...이제 홍대를 다 마치고 명동을 자주 가시네요....
    저 에블린(??)이던가요? 저 속옷집 위에 저런데가 있는줄 몰랐네요.

    2010/03/02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6. 만두가...끌리는데요~ㅎ

    2010/03/04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긍정의 힘's 리뷰2010/02/28 23:22
“본 포스트는 프레스블로그로 송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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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래를 뒤집어라

최근에 여러가지 광고중에 정말 기발하다고 생각되는 광고 중의 하나를 꼽으라면 olleh KT 광고 입니다.
여러가지 시리즈로 나오면서 다음편은 어떤 에피스드가 나올지 기대도 되고, 한편 한편 마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여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여러가지 시리즈 중에 인상깊었던 에피소드는 바로 명절음식 안도와주면 아무것도 못먹는다는 내용의 에피소드 였는데요.
남자들도 역할을 바꾸어서 전부치기를 도와줘야 먹는다는 내용이 와닿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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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는 멘트가 팍팍 와닿네요. ^_^b
광고속에 나온 에피소드 처럼 일상 생활에서 고정관념으로 박힌 다그래를 뒤집고 싶은 점들을 생각해봤는데요.

음성통화보다 영상통화료가 더 비싸다는 편견은 버리라는 에피소드를 상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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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영상통화 할때


어머니 : 우리딸 얼굴 보고싶은데 언제 내려오니?
딸 : 어머니, 제 얼굴 보고싶으시면 언제든지 영상통화하세요.
어머니 : 그거 많이 비싸지 않니?
딸 : 아니야~엄마 이제 음성통화보다 영상통화가 더 저렴하대!
어머니 : 정말 반가운 소식이구나, 우리딸 보고싶으면 영상통화 버튼만 누르면 되겠네~^-^
딸 : 그러면 되요! 다음번에 걸 땐 꼭 영상통화로 거세요~

연인과 영상통화 할때

여 : 잘 들어갔어?
남 : 웅~자기도 잘 들어갔어?
여 : 방금 막 들어왔어, 근데 벌써 얼굴이 보고싶다.
남 : 그럼 영상통화 걸어~
여 : 영상통화 비싸지 않아?
남 : 아니야~0월 0일부로 영상통화가 음성통화보다 더 저렴하대!
여 : 정말? 그럼 앞으로 보고싶을때 영상통화로 걸면 되겠네~♥

이런 상황이 얼른 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평소에 휴대폰통화료 때문에 영상통화는 큰~맘 먹고 해야된다는 편견은 버렸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의 다그래를 뒤집고 싶은 통화이야기는 무엇인가요?

olleh KT 사이트 바로가기 ☞
http://www.kt.com/olleh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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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전 2G라서 영상통화를 못한다죠...ㅠ.ㅠ

    2010/03/04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영상통화가 가격만 좀 더 저렴해진다면
      좋을거란 생각에 작성했거든요.
      저도 3g로 넘어오기전에 019 고유번호가 아쉬워서 한참동안 번호 안바꿨었다가 핸드폰 고장나서 어쩔 수 없이 3g로 넘어왔어용~ㅋ

      2010/03/08 16:44 [ ADDR : EDIT/ DEL ]

긍정의 힘's 리뷰2010/02/26 20:22

아삭아삭 살빠지는 소리

설 연휴때 너무 많이 먹은 후폭풍인가요? ㄷㄷㄷ
또 다시 다이어트와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_ㅠ
집에 내려가기 전까진 일주일에 최소 2~3번은 운동도 하고 식이조절도 나름 한다고 했었는데 오래간만에 집에 내려간만큼 아무 생각없이 먹어버린거죠. =ㅂ=;;

그 결과 체중이 설 연휴 전보다 2kg 정도 늘어났는데요.
당장 회사일도 바쁘고 정신없어서 일단 급한 마음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체중조절 식품을 검색해봤습니다.

직접 찾아보니, 정말 여러가지 제품들이 있더라구요. +_+
저는 그 중에서도 휴대하기 좋고 끼니대용겸,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Bar 형태 위주로 찾아봤는데요.

Bar형태의 다이어트 식품도 어찌나 종류가 많던지 깜짝 놀랬습니다.
여러가지 제품 중에 고민고민 하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Bar 1개에 115Kcal인 요고요고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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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 박스로 구매했는데요.
한 박스에 30개 들어있고 가격은 39,000원 입니다.
한꺼번에 샀을 땐 39,000원이라는 가격이 부담스럽게 느껴질지 모르더라도 Bar 1개 가격으로 생각해보면 1,300원이라서 괜찮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어차피 저같은 경우엔 아침식사 대용으로 스페셜K와 번갈아 먹을 것이기 때문이죠~: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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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옆면에 설명 문구들을 살펴보자 요고요고 다이어트바에 함유되어 있는 무슬리에 대해서 굉장히 강조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갑자기 무슬리가 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무슬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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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리는 백여 년 전부터 스위스에서 유래하였으며, 밀가루와 옥수수를 베이스로하는 시리얼과는 달리 식이섬유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귀리를 베이스로 다양한 곡류, 과일, 견과류를 배합해 가공하여 우유나 주스에 타 먹거나 요구르트에 버무려 먹을 수 있게 만든 음식이라고 합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생식과 같이 건강을 추구하는 서양인들이 아침 식사로 즐겨 먹는 웰빙식품인거죠.
요고요고바에는 무슬리가 함유되어 있으며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무슬리로 보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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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대용으로 어떻게 먹으면 되는지 살펴봤는데요.
요고요고바 2개 + 우유나 두유 = 약 350Kcal
요고요고바 1개 + 우유나 두유 + 과일이나 고구마 1개 = 350Kcal
요고요고바 1개 + 생식이나 쉐이크 + 우유 = 400Kcal
가볍게 먹을 때 우유와 먹으면 궁합이 잘 맞는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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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 안을 살펴보자 이렇게 깜찍하개 1개씩 포장되어있는 요고요고바가 들어있더라구요.
포장지 컬러도 상큼발랄한 느낌을 줘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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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요고 다이어트바의 앞면입니다.
우측 하단에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30g(115Kcal)라고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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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엔 함유되어 있는 구성물에 대한 정보와 유통기한이 나와있더라구요.
(유통기한이 1년정도 남아서 천천히 먹을 수 있겠다고 생각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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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요고바 1개 = 115kcal
탄수화물16g, 단백질6g, 지방2.8g, 식이섬유2g 등 굉장히 뭔가 함유되어있는 영양소가 많아서 깜짝놀랬는데요.
아무래도 요고요고바에 메밀가루, 사과농축액, 건조효모, 해조칼슘, 치커리 뿌리 추출물, 아세로라 추출물, 피쉬콜라겐, 식염, 자몽 추출물, 녹차등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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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뜨어보자 기존에 먹어봤던 씨리얼 Bar와 비슷하게 생겼더라구요.
맛은 쫀득쫀득하면서도 굉장히 담백하며 고소하다고 해야 할까요?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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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이렇게 저지방 우유 한잔과 요고요고 다이어트바 2개면 간단히 아침식사가 해결될 것 같네요.
가방에 쏙~넣어서 간편하게 먹을 수도 있고 언제 어디서든지 간식대용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

이제 날씨도 풀렸고 3월도 코 앞이니, 다시 운동도 다니면서 체중조절에 들어가야겠네요.
요고요고 다이어트바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 링크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비타샵 바로가기 ☞ http://www.vitash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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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고요고~ 다이어트에 좋겠는데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름이 재밌네요^^

    2010/02/27 23:45 [ ADDR : EDIT/ DEL : REPLY ]
    • 요고요고 이름 재밌죵?
      간편하게 먹을 수도 있고 고소해서
      먹기도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

      2010/03/02 09:50 [ ADDR : EDIT/ DEL ]
  2. 요즘 자꾸만 살이쪄서 고민인데....
    저도 요거로 한번 다이어트 해볼까요?
    근데 전 사실 제가 살찌는 이유를 알아요 ㅋㅋㅋ 바로 술이요 ㅋ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먹어요~ ㅋ ㅡㅡ;;

    2010/02/28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저도 정말 술때문에 다이어트 힘들다는 말
      공감됩니다. -_ㅠ
      전 설 연휴에 엄청 먹어서 몸무게가 많이 늘어났더라구요.
      어제부터 다시 운동다니고 있는데 조절하기 쉽지 않네요.
      힘내자구욧!^^

      2010/03/02 09:50 [ ADDR : EDIT/ DEL ]
  3. 맛있게 생겼네요. 요고요고 이름도 귀엽네. 아침에 한개랑 우유랑 먹고 가면 되겠네요

    2010/02/28 23:01 [ ADDR : EDIT/ DEL : REPLY ]
    • 넹~^^
      아침밥 해먹기 힘든 분들은
      이런 영양바 한개랑 우유면 가볍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을듯 싶어요!

      2010/03/02 09:51 [ ADDR : EDIT/ DEL ]
  4. 바쁜 아침에 좋을 듯 합니다..

    2010/03/01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아침/점심에 식사를 자주 걸러서 요런거 하나 있음 좋겠다 싶었는데.
    속은 든든한가요? 개인적으로 흰우유는 잘 못먹는지라.ㅜㅜ 씨리얼말아먹을 시간도 안되궁
    아침점심을 안먹으니까 저녁엔 완전 황제식사 - _ -!!!!!;;;;;;;; 살이 더 쪄요 ㅜㅜ

    2010/03/01 20:46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줄리님 점심까지 그르셔요?
      아니되옵니다~ㅠ-ㅠ
      엄청 포만감이 있진 않지만 그래도 저같은 경우엔
      아침식사 대용으로만 먹기 때문에 괜찮은 것 같아요~^^

      2010/03/02 09:52 [ ADDR : EDIT/ DEL ]
  6. 저는 주로 닥터유를 사먹는데 요곳도 맛있을거 같네요~
    집에 한박스 사두면 안먹어도 든든하죠~ㅎㅎ

    2010/03/02 14:5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침에 정신없이 나오느라 거의 못챙겨 먹거든요~;ㅁ;
      스페셜 K를 많이 먹긴 한데, 이녀석이랑 같이 번갈아가면서 먹으니까 좋더라구요!

      2010/03/03 10:59 [ ADDR : EDIT/ DEL ]

긍정의 힘's 리뷰2010/02/25 16:05

충격적 SF 액션블록버스터

기억에 남는 뱀파이어 영화를 꼽으라고 한다면 어떤 영화를 꼽고 싶으신가요?
저는 특별히 공포영화에 열광하거나 호러물을 좋아하진 않지만 뱀파이어 영화는 왠지모를 신비로운 느낌과 매혹적인 로맨스 스토리가 기대되곤 하는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까지 제가 봐온 뱀파이어 영화 중 기억에 남는 작품들을 정리해보면 트와일라잇, 블레이드, 박쥐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3개의 영화 모두 뱀파이어 영화라는 점은 같지만 약간씩 스토리 전개하는 방향에서 차이점이 있는데요.
SF급이다, 거대한 규모의 영화다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었습니다.

2019년 인류 최대의 위기가 온다 <데이브레이커스>

그동안 개봉했던 뱀파이어 영화들을 살펴보면 이렇다할 스케일이 큰 영화는 없었던 것 같은데요.
3월 18일에 개봉 예정인, '데이브레이커스'는 SF 액션 블록버스터급이라고 합니다.


 

<데이브레이커스> 발상의 전환으로, 뱀파이어 영화에 생명력을 불어넣다!
2010년 3월 18일 대한민국 극장가, 새로운 뱀파이어가 찾아온다!
 

2010년 뱀파이어 영화의 전성기를 이을 기대작으로 평가 받는 에단 호크 주연의 SF액션 블록버스터
<데이브레이커스>가 국내 개봉을 3월 18일로 확정 지으며 대한민국 극장가에 뱀파이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소수 종족의 뱀파이어가 아니라, 2019년 뱀파이어가 세상을 지배한다는 독특한 발상의 이야기는 그 동안
만들어졌던 뱀파이어 영화들과는 차별화를 선언하며 국내 개봉도 하기 전에 블로거들의 입소문을 타고 2010년의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헐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 마이클 & 피터 스피어리그 형제 감독의
감각적인 영상과 에너지 넘치는 연출력, 에단 호크와 윌렘 데포, 샘 닐 등 연기파 배우들의 앙상블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정체불명의 특수 전염병으로 인해 전세계 인류의 대다수가 뱀파이어로 변해버린 멀지 않은 미래 2019년.
지배자가 된 뱀파이어와 멸종을 앞둔 인류의 피할 수 없는 마지막 대결을 다룬 SF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데이브레이커스>는 오는 3월 18일 개봉하여 대한민국 극장가에 새로운 뱀파이어의 출현을 알리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뱀파이어 vs 인간의 다툼인 영화들을 보면 대부분 뱀파이어는 소수, 인간은 다수라는 법칙은 깨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데이브레이커스는 정체불명의 특수 전염병으로 인해 전세계 인류 대다수가 뱀파이어로 변해 인류 멸종을 피하려한다는 점부터가 기존 뱀파이어 영화들과 차이점인 것 같네요.

또한 헐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 마이클 & 피터 스피어리그 형제 감독의 감각적인 영상과 에너지 넘치는 연출력, 에단 호크와 윌렘 데포, 샘 닐 등 연기파 배우들의 앙상블이 기대됩니다.

색다른 구성인 만큼 스토리 전개도 궁금하고 볼거리도 풍성할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많이 되네요.
(이 영화에 나오는 여자배우인 이사벨 루카스는 트랜스포머에도 잠깐 나왔던 멋진 몸매의 소유자라는~+_+)

3월 18일, 데이브레이커스를 통해 뱀파이어가 지배하는 세상이 시작되는지 기다려볼까요?

데이브레이커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daybreakers.co.kr
데이브레이커스 공식 카페 ☞ http://cafe.naver.com/blood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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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흠...기계vs인간의 대결구도에서 기계가 뱀파이어로 바뀐 블록버스터군요.
    뱀파이어가 떼로 몰려나온다면 어떤 장면이 펼쳐질지 기대가 되네요~
    저런 양상이면 뱀파이어가 피가 부족해서 굶어죽는다던가는 기대하기 힘들까요?ㅎㅎ

    ps. 저는 뱀파이어 영화하면 블레이드, 반헬싱, 드라큐라(브레드피트 나왔던)가 생각이 납니다~

    2010/02/25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맞아요!
      뱀파이어 블록버스터 영화인데, 기대중이예요~:-)
      3월달에도 재미있는 영화들이 많이 개봉할 예정인것 같더라구요.

      2010/03/02 09:55 [ ADDR : EDIT/ DEL ]
  2. 이거 재밌겠는데요?
    뱀파이어 영화가 아니라 무슨 SF영화같네요...
    근데 서양사람들은 뱀파이어를 엄청 좋아하는거 같네요 ㅋ

    2010/02/25 20:5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말예요~
      영화소재로 자주 나오는걸 보면, 흥행에 좋은 조건을 가져다 주는듯 합니다. :D

      2010/03/02 09:55 [ ADDR : EDIT/ DEL ]
  3. 뱀파이어야 말로 정말 오랜 세월 동안 울궈먹히고 재해석되고 새로이 정체성이 정립되는 소재인 것 같아요 :-)
    그만큼 매력적인 것이겠죠? ㅎㅎㅎ
    이 영화도 기대되네요 :-)

    2010/02/25 21:12 [ ADDR : EDIT/ DEL : REPLY ]
    • 뱀파이어 영화가 왠지모를 신비감도 가져다 주니까
      그런것 같아요! :-)
      저도 기대하고 있어요~ㅋ

      2010/03/02 09:56 [ ADDR : EDIT/ DEL ]
  4. 비밀댓글 입니다

    2010/02/26 19:59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바타를 본 이후로는... 이런 영화는 솔직히 눈에 안들어 옵니다. -0-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스트릭트9 같은, 색다른 설정과 스토리라인의 영화는 항상 기대를 하곤 합니다..
    이 영화도 설정이 맘에 드네요.. 이런게 있는 줄도 몰랐는데.. 긍정의힘님 덕분에 한번 봐도 재미있긴 하겠다.. 싶네요~ ㅎㅎ;;

    2010/02/27 09:02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디스트릭트 9 보면서 색다른 설정과 구성이 저도 마음에 들었는데...
      이 영화는 어쩔지 모르겠어요! ^^;;
      그래도 곧 개봉할테니 기다려봐야겠네요~

      2010/03/02 09:58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