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퍼블릭' 3층은 야외 테라스로 되어있어서 햇살이 비추는 날씨 좋은 날에 커피 마시기엔 딱인 장소였어요.
이렇게 곳곳에 피어있는 꽃 구경도 하고 도란도란 수다 떨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바빴던 평일의 스트레스가 자연스럽게 사라지더라구요.
1층은 친구들과의 모임장소로 강추!
3층에서 커피를 다 마시고 카페 구경을 하는데 1층에 이런 숨겨진 공간이 있는걸 발견했어요.
룸으로 되어있는 공간이었는데 커피만 주문하면 몇 시간이든지 자유롭게 룸에서 스터디를 할 수도 있고 모임을 갖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강남역 카페 중에 이렇게 룸으로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곳이 많이 없는 걸로 알고있는데 '에스프레소 퍼블릭'에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니 다음번엔 친구 여럿이 약속을 잡으면 룸으로 와서 커피를 마셔봐야 겠어요. :D
1층엔 룸 이외에도 이렇게 여럿이서 앉아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넓은 테이블과 의자들도 있었는데요.
생일인 친구가 있으면 케익을 사와 이런 곳에서 간단하게 케익 커팅을 하고 차를 마셔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곳곳에 엔틱풍의 인테리어 소품과 야외 테라스가 멋졌던 '에스프레소 퍼블릭', 강남역에 이렇게 좋은 카페가 있었다는 걸 왜 이제서야 알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와플도 맛있었고 커피도 괜찮은 편이었어요.
햇살 좋은 날에는 꼭 3층 테라스에서 커피 마시는 걸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에스프레소 퍼블릭'은 강남역 7번출구로 나와서 점프밀라노와 CGV 건물 사이 골목으로 올라오면, 노랑코코찌방을 끼고 300m 정도 올라가다 보면 태양마트 바로 위에 있습니다.
평일 점심시간과 매주 마지막주 금요일엔 와플 가격도 할인한다고 하니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에스프레소 퍼블릭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56-9317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18-16
커피로드라!
정말 개척해보고 싶은데요? ^-^
나중에 DefineYou님이 추천해주신 곳은 꼭 가볼께요~
저도 커피에 초콜릿 같이 먹는거 좋아하거든용~:D
예전엔 커피 마시면 가슴이 너무 두근거려서 잘 못마셨는데 어느순간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지 몸이 적응되어버린듯 합니다. ;ㅁ;
정말 날씨가 초여름 같더군요.
(최근 몇 주 동안 강남역만 가게 되네욤 ;ㅁ; 역시 가까운게 최고라능 @_@b)
아이폰으로 어디서 점심을 먹을지 검색 하다가 강남역 돈부리를 발견했는데요.
돈부리라는 상호명을 보니까 갑자기 이전에 홍대 돈부리를 가려고 했다가 포기했던 기억이 나더라구욤~
친구들과 홍대입구쪽에 놀러갔을 때, 홍대 맛집으로 유명한 돈부리를 일부러 찾아갔는데 결국 줄이 너무 길어서 다른곳에 갔었더라는...=ㅅ=;;
먼저 다녀가신 분들의 리뷰글들을 살펴보니, 홍대 맛집 돈부리 그 명성 그대로를 강남역에서도 맛볼 수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강남역 7번출구 CGV극장 골목 바로 뒷편으로 150m 직진으로 쭈~욱 올라가다 보면 아기자기한 카페들도 많이 나오고 바로 이 앞 포스팅에서 리뷰했던 스시스토리도 나오는데요.
스시스토리를 지나 좀 더 올라가다보니, 에스프레소퍼블릭이라는 카페 바로 건너편 쪽에 '돈부리'가 위치하고 있더라구요.
돈부리는 큰 그릇에 밥을 담고 그 위에 여러 가지 재료를 얹어서 먹는 일본식 덮밥을 지칭하는 말인데요. :-)
밥 그릇보다 더 큰 그릇을 뜻하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비교적 일본에서 먹는 음식치곤 저렴하고 맛있어서 대중음식으로 통하는 편인데...
강남역 '돈부리' 간판 밑에도 "돈부리는 그 한그릇으로 배가 불러야 한다."라는 문구가 있어서 와닿더라구요.
내부 풍경
가게 안으로 들어가자,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건 오픈된 주방이었습니다.
오픈된 주방이다 보니 실시간으로 어떤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구경할 수 있고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어떤 요리가 완성되었다고 점원분들께 바로 알려주는 걸 옆에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오픈 주방 앞에는 이렇게 미니 Bar도 갖춰져 있었습니다.
따뜻한 느낌의 나무 테이블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들...
일본에서 길조를 부르는 물건의 일종인 마네키네코도 한켠에 장식되어 있었어요.
왼쪽 앞발을 들고 있는 고양이가 손님을 부른다고 하네요. :D
은은한 조명등~
남자친구와 제가 자리를 잡고 앉은 자리 옆쪽에도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테이블 위에 놓여있었던 촛불~
메뉴판
메뉴판을 봤는데, 개인 취향에 따른 추천메뉴들로 정리되어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다만, 아무래도 돈부리 메뉴들이 다양한 만큼 음식 사진과 설명 문구 옆에 곁들어져 있었으면 더욱 좋았을 걸...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
텍스트로 충분히 설명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사진보고 고르는 게 더 보기에도 편하고 식욕도 돋구니까욤~
그럼, 메뉴판을 찬찬히 살펴볼까요? :D
덮밥류부터 살펴봤는데 추천 메뉴에 타누키동(15,000원)이라는 덮밥이 눈에 띄더라구요.
연어, 가리비, 장어, 새우 덴뿌라가 얹어져 나오는 이 집의 대표 메뉴인 것 같았는데 무조건 이 메뉴를 먹어봐야 겠다는 생각에 저는 이걸 골랐어욤!
추천메뉴 밑에는 새우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추천 메뉴와~
양파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추천 메뉴~
연어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추천 메뉴~
이렇게 나뉘어져 있었는데요.
어떤 재료가 메인 재료인지 알기 쉽게 나와있어서 메뉴 고를 때 좋더라구요! ^-^b
덮밥에 이어, 뜨거운 면류와 사이드 메뉴도 살펴봤는데요.
면류 중에선 새우튀김우동(6,000원)을 고르고 사이드 메뉴 중엔 에비미니감자고로케(5,000원)을 주문했어요.
메뉴판 마지막 장엔 주류 및 드링크 류도 나와있었는데요.
아사히(병)과 레몬사와, 자몽사와 등도 있었는데 낮이라서 주류는 패스 했습니다. ^^;;ㅋ
영업시간도 나와있었는데 마지막 주문이 오후 9시 40분이라고 하네요.
음식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자 점원이 바로 이렇게 세팅을 해주더라구요.
반찬이 담겨져 나오는 그릇, 수저, 젓가락 등 이런 식기도구에도 눈이 가기 마련인데, 가게 전체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D
귀여운 그릇에 담겨 나온 김치~
따뜻했던 된장국~
에비미니감자고로케예요~:-)
새우 2마리, 미니감자고로케 1개가 같이 나오는데...
사이드 메뉴 중에선 양도 적당하고 새우만 나오는게 아니라 감자고로케도 나와서 이걸로 주문했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튀김을 찍어 먹을 수 있는 소스를 만들어 볼까요?
깨를 갈고~
돈가스 소스를 쭈욱 부어주면~
완성입니다~>_<//
마요네즈 비스무리한 맛의 소스도 같이 나오더군요~
환상의 짝꿍!
이 집의 새우튀김은 정말 오동통해서 좋았고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2가지맛 소스를 믹스해서 찍은 다음~
냠냠~:D
새우 속살이 보이시죠? 정말 맛있었습니다. ^________^
새우튀김 우동이예요~
왕새우 튀김 1마리가 들어간 일본식 전통 우동이었는데요.
국물맛이 예술이더라구요.
우동의 면발도 중요하지만 저는 국물맛을 더 중요시하는 편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입 드셔보세요~>0<
주문하면서 제일 기대했던 타누키동 이예요.
역시, 음식이 나오자마자 저의 눈은 @_@ ← 이렇게 휘둥그레지고 침이 마구마구 고이더라구요!
연어, 가리비, 장어, 새우 덴뿌라가 위에 올려져 있었는데요.
'돈부리'의 추천 메뉴 답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덮밥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비비지 않고 밥 위에 얹은 요리와 밥을 번갈아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소스와 밥이 부족하면 더 주시기도 한답니다. :-)
이렇게 연어만 따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D
일본 가정식 요리로 가득 채워진 한상을 보실까요? ♥
주문했던 3가지 음식 전부 괜찮았지만 특히 타누키동은 신선하면서도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맛있는 새우튀김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메뉴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격도 괜찮은 편이었고 무엇보다 음식 맛이 괜찮아서 마음에 쏙~들었습니다.
홍대까지 가서 먹지 않아도 가까운 강남역에서 '돈부리'를 맛볼 수 있다는 생각에 신이 납니다. ^^
강남역 주변에서 일본 가정식 요리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이 집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D
돈부리 강남역점(타누키 돈부리)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57-0316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17-4번지
홍대홍대홍대 요즘 가장 떠오르는 공간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예전만큼 그런 특별한 분위기는 느끼기는 힘들다 라는 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는 사실인듯하다. 대신 이제는 특별한 상업적인 공간 정도라는 생각이 든다. 나라 전체가 커피숍 열풍에 휩싸인 지금 가장 심한 동네도 홍대인듯 하다. 음 덮밥집 갔다는 얘기 하려다 이 얘기는 왜 나오는지,ㅡ,.ㅡ;; 날 좋은 일요일을 맞이 해 간만에 잡혀 있는 약속을 대비하기 위해 올블로그를 뒤적뒤적였다. 사실 홍..
이 곳의 주방장님께서 5년이상 일본에서 요리하시던 분이시라고 하더라구욤~^-^
그리고 홍대 돈부리가 유명한 편인데 그쪽에서 일하시던 분들도 이쪽으로 오시고해서 그 맛을 고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 홍대입구보단 강남역을 자주가니깐 이제 이 집을 종종 가게 될것 같아욤~:D
키스더 플레이스님 블로그에도 놀러갔다왔어용~^-^
티에디션 저도 해봤는데, 사진들이 뒤죽박죽 되서 그냥 이렇게 했거든욤...
언제 날잡아서 제대로 해봐야겠습니다. :-)
타누키동 제가 글 내용 안에도 썼었는데 위쪽에 있어서 잘 안보이셨나봐욤~15,000원이었습니다.
(사진+글이 많아서 길었죵? 에공~)
오늘 소개시켜드리고자 하는 곳은 가격도 괜찮고 독특한 메뉴가 인상적이었던 '스시스토리'라는 곳입니다.
아이언맨 2를 강남역 CGV에서 보고 난 후, 출출한 배를 달래려 CGV 뒷쪽 골목을 쭉 따라 올라가다 발견한 곳인데요. 간편하게 점심 한끼 식사하기 괜찮은 곳이라 생각되어 소개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
하안색과 붉은색이 조화를 이룬 가게 모습과 가게 입구에 놓인 작은 벤치, 커다란 메뉴판이 지나가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할 것 같았습니다. :D 특히, 저 작은 벤치에 앉아서 사진 찍고 가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
내부 풍경
가게 내부로 들어오자, 전체적으로 심플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돋보였고 스시스토리의 홈페이지 주소가 한쪽 벽면을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테이블들도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어요~:-) 영화가 끝나고 늦은 오후(4시쯤)에 점심을 먹으러가서 북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메뉴판
롤의 종류는 다양했어요. 가격대는 7,000원부터 13,000원까지 종류에 따라 달랐습니다.
우동이나 알밥, 덮밥 종류도 다양했는데요. (가격대 5,500원~6,500원) 이 중에 매운해산물야끼우동(6,000원)이 '스시스토리'의 인기 메뉴라고 표시되어 있어서 주문하고~
메뉴판 중에 제일 먹어보고 싶었던 돈가스 소바(6,500원)을 주문했습니다. 그냥 돈가스면 모르겠는데 냉모밀과 같이 돈가스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 특이해보여서 골랐답니다. :-)
매운해산물야끼우동 & 돈가스 소바
기본 셋팅된 모습입니다. 개인별로 샐러드와 락교, 덜어먹을 수 있는 작은 접시를 내어주더라구요.
가쓰오부시가 푸짐하게 얹어있고 해산물과 오동통한 면이 어우러져 나왔어요. :-)
맛을 선택할 수 있길래, 매운맛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제 입맛엔 그럭저럭 너무 맵지도 않고 오히려 괜찮은 것 같았어요.
주문하면서 기대했던 돈가스 소바 입니다.
냉모밀 위에 야채와 돈가스가 먹음직스럽게 올려져서 나왔는데요. 겨자를 냉모밀 국물에 잘 풀어서 야채와 함께 돈가스 + 모밀을 맛 볼 수 있는 독특한 메뉴였습니다. 이날 먹었던 2가지 메뉴 중에 더 맛있었던 걸 꼽으라면 저는 매운해산물야끼우동보다 돈가스 소바가 맛있더라구요!
매운해산물야끼우동과 돈가스 소바, '스시스토리'의 다양한 메뉴 중에 이날 먹었던 메뉴 선택은 꽤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가격대도 괜찮은 편이고 가게 분위기도 심플해서 친구들과 강남역에서 점심 한끼하기에 좋은곳인 것 같습니다. :D
스시스토리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39-9373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19 1층
그쵸그쵸? 오늘 정말 여름인 줄 알았습니다. ^^;;ㅋ
전 오늘도 또 강남역 다녀왔어욤~
이제 더워서 멀리가는것도 구찮고 강남역을 자주가게 될것같아욤~
원래 오늘 하녀보고 싶었는데...
영화는 못보고 또 계속 먹다가 왔네욤~*^_^*
오늘 다녀온 곳도 꽤 괜찮았는데 곧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2호선 라인에 살다보니까 아무래도 강남역에 자주가게 되는 편인데요. 아이폰 윙버스 어플로 맛집을 찾다가 교보타워 근처에도 맛집들이 있는 것 같아보여서 이 근처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맨 처음 어플에서 찾아냈던 곳은 어찌된게 오후 4시~5시는 브레이크 타임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곳은 포기하고 주위를 둘러봤을 때 복불복으로 아무곳이나 찝어서 간 곳이 꽤나 만족스러워서 리뷰를 올립니다. :D
김대감 봉평 메밀촌이라는 곳이었는데요. 새마을 식당 강남역점 바로 옆 건물 2층에 있더라구요. :D
늦은 점심을 해결하러 들어가서인지 손님이 너무 북적이진 않아서 좋았지만 딱 봐도 단골이신 것 같은 나이 많으신 분들과 강남역에서 약속잡고 만난 젊은 또래 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은은한 조명과 넓직한 테이블,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가 괜찮더라구요.
메뉴판
메뉴판을 펼쳐보자 막국수류, 칼국수류, 만두, 전병, 전, 회 등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요. 큼지막한 그림과 함께 글씨도 큼직큼직해서 메뉴를 고르기에 좋더라구요! :-)
막국수 종류는 대략 6,000원~7,000원의 가격이었구요.
만두는 6,000원~7,000원대 였습니다.
군침돌게 만드는 감자전, 메밀전, 메밀파전은 6,000원~10,000원대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이날 제가 고른 메뉴는 회막국수와~
한번에 고민없이 골랐던 감자전이었습니다. ^-^
매콤한 회무침과 쫄깃한 감자전
본격적인 음식들이 나오기 전에 이렇게 주전자와 컵을 따로 가져다 주셨는데요. 이게 뭔가 했더니~나중에 매운 회막국수 먹은 다음에 마시면 좋은 따뜻한 메밀차가 들어있더라구요.
전을 찍어먹을 수 있는 간장과 열무김치, 깍두기가 기본으로 나왔어요. 깍두기는 먹을만 했는데 솔직히 열무김치는 제 입맛엔 짜더군요. ^^;;
짜자잔~드디어 먹음직스러워 뵈는 회막국수가 나왔습니다. 학교다닐 때 춘천 막국수도 몇번 먹어보긴 했지만 서울 오고 나서는 오랜만에 맛보는 막국수였어요.
요로코롬 살포시 회무침이 얹어져 있고~
막국수 위에 계란과 오이, 무 고명이 매콤한 양념과 함께 얹어져서 나왔어요.
한입드셔보세요! ^0^ 요즘같이 갑자기 더워진 날씨엔 딱인 막국수더라구요.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막국수에 회까지 겸비해서 먹을 수 있으니 1석 2조 였습니다. 굉장히 커다란 대접에 나와서 회막국수를 점원분이 처음 가져다 주셨을 때 깜짝 놀랬어요. 양도 많아서 감자전 먹고 이것도 먹으려니 배 터지는 줄 알았어요~ㅋㅋㅋ
대망의 감자전입니다. 피자처럼 조각조각 썰어져 나와서 먹기 좋더라구요!
감자와 고추, 파 각종 채소들을 갈아서 만든 감자전이었는데요.
간장에 콕~찍어 맛보았더니,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이거 진짜 맛있다."면서 빛의 속도로 감자전을 먹어치웠습니다. 굉장히 쫄깃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 아이들도 잘 먹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건 서비스로 내어주셨던 감자떡인데요.
안에는 이렇게 고명이 들어있었어요~:D 막국수에 감자전, 감자떡까지 먹으니 정말 메밀로 만든 한상 가득한 음식을 맛본 기분이 들었어요.
가격도 강남역과 신논현역 주변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괜찮은 편인것 같고 무엇보다 음식 맛이 괜찮아서 마음에 쏙~든 곳이었습니다. 이렇게 복불복으로 찝어서 간 곳중에서 괜찮은 곳이 그닥 많진 않았는데 이 집은 괜찮은 편이었어요! 막국수나 만두, 감자전을 강남역 주변에서 드시고 싶으시다면 이 집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D 9호선 신논현역 7번 출구 방향 도보 50m 위치하고 있어요. (강남역 교보타워쪽)
김대감 봉평 메밀촌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32-0790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302-52 신영빌딩 2층
오늘은 제가 자주가는 강남역 맛집 중에 한곳을 소개시켜드리고자 합니다. 강남역 6번출구 지오다노 바로 뒷쪽 골목으로 나오면 스티커 사진집이 보이고 그 바로 맞은편에 보이는 '롤샵'이란 곳이 있는데요. 인근에 영어학원도 가까운 편이라서 이전에 영어학원 다닐때 종종 점심 사먹었던 곳입니다.
강남역 자주 가시는 분들은 "아~여기~"라고 벌써 어딘지 알아차리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토요일을 제외하고 월~금, 일요일 11시 30분~2시엔 '롤샵점심특선'이 제공되는데요. 원래 가격보다 30% 정도 저렴한 가격이라서 이 시간에 가서 드시면 좀 더 착한가격으로 먹을 수 있답니다.
일요일 오후 2시쯤 갔는데 '롤샵' 내부는 매우 한산했습니다. 조용하고 좋더라구요. '롤샵'은 2층으로 되어있는데 2층에서 창가자리가 비어있으면 창가자리에서 드셔보시길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바깥 구경도 하면서 맛있는 스시도 먹는거죠! :D
기본 세팅된 모습입니다. 락교는 먹다가 부족하면 점원에게 더 달라고하면 주더라구요~:-)
'롤샵'의 장점 중에 하나는 콤보세트가 잘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콤보세트와 런치세트를 주문하면 꽤 괜찮은 구성을 비교적 착한 가격에 먹을 수 있거든요.
이날은 콤보 A세트 1개와 런치세트로 해물야끼우동세트 1개를 주문했는데요. 콤보 A세트란 메뉴판 A에 있는 롤 하나 + 샐러드 + 우동을 10,000원에 먹을 수 있는 세트메뉴랍니다. 이와 비슷하게 콤보 B, C의 메뉴들이 있는데 콤보 A처럼 메뉴판 B와 C의 있는 롤을 골라먹을 수 있는 점만 다르고 구성은 비슷비슷합니다.
메인 음식이 나오기전에 들깨소스가 뿌려진 샐러드가 나오더라구요. 양이 넉넉해서 좋았습니다.
해물야끼우동 입니다. 가쓰오부시가 푸짐하게 얹어져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쑥주나물과 새우도 같이 들어있었어요~:D
해물야끼우동세트를 시키면서 같이 나온 롤 2pc 입니다. 달콤한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필라델피아롤 입니다. 크림치즈와 아포카도, 연어로 만들어진 부드러운 맛이 인상적인 롤이었습니다.
조그마한 그릇에 나온 우동 한그릇 입니다.
콤보세트를 시킨 덕분에 이것저것 같이 많이 나와서 한상 가득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롤샵'은 뛰어나게 맛있는 롤집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한번쯤 가볼만 한 곳이라고 생각되는 곳입니다. 강남역에서 친구들과 점심약속이 있을 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시간 맞춰서 가실 수 있다면 콤보세트와 런치세트로 주문해서 드셔보시길 권해드릴께요. :-)
롤샵(Roll #)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3477-2625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06-1 효동빌딩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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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여기 체인점 있어요~
2011/04/25 18:17 [ ADDR : EDIT/ DEL : REPLY ]아놔 배고픈 퇴근길에 엄청난 테러를 하는 집이라능 ㅠ.ㅜ
요 메뉴 먹으러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추천해드립니다!
2011/04/26 12:44 [ ADDR : EDIT/ DEL ]특히 닭가슴살 스테이크는 너무 맛있어요~^^
그런데 양이 조금 작다고 느끼실 지도 모르겠네요...
분위기가 좋아서 종종 가곤 합니다.
오... 특이하게 생겼네요 :-)
2011/04/25 21:15 [ ADDR : EDIT/ DEL : REPLY ]맛있어 보이면서 식감이 잘 상상이 안 되네요 +_+?? ㅎㅎㅎ
온천 달걀 감자채 샐러드를 옆 테이블에서 주문하는 것을 보고 저도 바로 주문했더랬죠~ㅋㅋ
2011/04/26 12:45 [ ADDR : EDIT/ DEL ]신기하게 생겼더라구요!
먹어보고 싶어서 따라 주문했는데 괜찮았습니다. ^_^
온천달걀이라.. 첨 들어보네요. 저도 달걀을 좋아하기 때문에 저런 샐러드 맛있어 보여요. ㅎㅎ
2011/04/25 23:40 [ ADDR : EDIT/ DEL : REPLY ]닭가슴살 스테이크도 먹음직스러워 보이구요. 이궁~
강남역 일대 맛집들은 몇군데 알아두면 좋을 듯 해요. ㅎㅎ
강남역은 자주 가는 곳 중에 한 곳이라서욤~^^
2011/04/26 12:47 [ ADDR : EDIT/ DEL ]온천 달걀은 저도 처음 들어봤는데 일반 달걀보다 큰 것 같아욧!!
다이어트 중일 때 더욱 추천해드리고 싶은 메뉴입니다.
맛있는 음식앞에 다이어트 결심의 저멀리 안드로메다로~ㅎㅎ
2011/04/26 16:14 [ ADDR : EDIT/ DEL : REPLY ]어차피 버린 몸(?)이지만, 맛있게 먹고 다이어트에 도움도 된다니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요즘 바쁘신가봐요.
오랜만에 먹음직스런 글을 올리시고~^^
4월은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ㅁ;
2011/04/27 10:50 [ ADDR : EDIT/ DEL ]음식사진 찍어놓은 것은 많은데 아직 포스팅 못했습니다.
꽤 괜찮은 곳도 많이 다녀왔는데 말이죠.
보기다님도 잘 지내셔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
오...음식에도 분위기가...있네요?!ㅎ
2011/04/26 23:39 [ ADDR : EDIT/ DEL : REPLY ]온천달걀...흥미롭군요!><ㅋㄷ
신기하죠? ㅋㅋ
2011/04/27 10:52 [ ADDR : EDIT/ DEL ]옆 테이블에서 저 메뉴가 나왔을 때 특이하다 싶어 저도 바로 주문했답니다.
먹어보니 맛도 괜찮더라구요! (조금 작지만 ㅠ)
샐러드 좋아하신다면 추천해드릴께요~^-^
사진으로 보니 정말 군침이 도네요. 건대 근처에서 가봤을때는 별로 였던것 같았는데. 포스팅 보니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2011/04/27 11:39 [ ADDR : EDIT/ DEL : REPLY ]건대에도 있나보군요~^^
2011/04/27 17:03 [ ADDR : EDIT/ DEL ]그냥 닭익는 마을도 있고 일본식인 도리마루도 있는데, 제가 간 곳은 도리마루였어요!
강남역 7번출구 시티극장 뒤에 있습니다~
닭익는마을 지나치기만 하고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 그냥 치킨집이 아니었꾼요ㅎㅎ
2011/04/27 21:42 [ ADDR : EDIT/ DEL : REPLY ]이시간에 침이 마구 고이네요.....하하;;
닭익는 마을도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도리마루(일본식 선술집 컨셉) 이 곳을 다녀왔거든요~
2011/05/01 21:27 [ ADDR : EDIT/ DEL ]강남역 7번출구 시티극장 뒤쪽에 있어요~참고해주세용!
아핫+ㅂ+ 오늘 지인이랑 강남역에서 약속이 있는데, 여기로 낙점해야겠습니다♡ ㅎㅎ
2011/05/03 17:33 [ ADDR : EDIT/ DEL ]샐러드의 독특함이 화면에 가득합니다...먹고 싶어집니다..
2011/04/27 23:06 [ ADDR : EDIT/ DEL : REPLY ]봄이라서 샐러드에 빠져있거든요~^^
2011/05/01 21:27 [ ADDR : EDIT/ DEL ]부담스럽지도 않고 맛있는 것 같습니다.
닭익는마을은 치킨 혹은 닭갈비 같은 걸 팔 줄 알았는데 저런 메뉴도 파는군요.
2011/04/30 21:24 [ ADDR : EDIT/ DEL : REPLY ]참고가 될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닭익는 마을 중에서도 도리마루라고 일본식 선술집 컨셉인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2011/05/01 21:29 [ ADDR : EDIT/ DEL ]신천역에는 닭갈비 위주로 파는 닭익는 마을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강남역에서 갔던 곳은 꼬치 종류라던지 일본식 덮밥 등이 메인메뉴였어요. 참고해주셔용! ^^
크림소스.. 쥑입니다..흘흘흘
2011/10/28 06:5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