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오전부터 비가 주륵주륵 내렸는데요. 비가 왔지만 2주 전쯤에 예약해두었던 미용실에 다녀왔습니다.
또 미루면 언제갈지 막막해서 그냥 다녀왔습죵~>_<
미용실을 가면 왜 그렇게 기분이 좋아지는지 모르겠어요. 편안하게 앉아서 완성 될 스타일에 대한 기대감도 좋고 잡지 읽는것도 재미있거든요. :D
어렸을 땐 무작정 긴 생머리만 고집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냥 어깨 아래정도 길이가 적당하고 펌이 있는 스타일이 좋더라구요. 염색도 대학교 입학했을 때 이후로 안해봤는데 언젠가 초콜릿 색깔에 도전해보고 싶지만 쉽게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
이번에 바꾼 머리 스타일도 마음에 들어요. 길이도 적당하고 펌도 잘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이번주엔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포스팅을 띄엄띄엄했는데 다음주엔 미리미리 좀 써놔야겠어요. 의무감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하루라도 포스팅을 안하면 꼭 해야할 일을 안한것 처럼 불안한 느낌이 들거든요. -ㅅ-;; 날씨는 무덥지만 이웃님들 모두모두 다가오는 한 주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일단 비가 오거나 발에 물이 들어갈 염려가 있을 땐 웨지힐을 저렇게 굽 있는건 안신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무리 끈이 발목을 받쳐준다고해도 미끄러우니까요...
대신 그런 날씨가 아닐 때는 굉장히 신발 자체가 가볍고 편해서 좋더라구요! :-)
디자인, 컬러 다양하게 많이 팔던데 예쁜거 골라서 선물해주셔요~
사진 내공이 뛰어나지도, 그렇다고 제대로된 장비를 갖춘 것도 아닌지라 제가 만난 탄성이 저절로 나오던 그날의 풍경을 온전히 담아내진 못했어요, 그치만 그날의 감동을 조금이라도 나눠드리고 싶어서 큼지막하게 사진을 업로드해봅니다. 알고보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의 일몰이 국내에서 손꼽히는 풍경 중 하나라네요, 역시 예사로운 풍경이 아니더라고요~ㅎㅎ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니 날씨 좋~은 날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 일몰보러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월요일부터 정말 푹푹찌는 날씨네요. ^^ 지난 주말엔 비가 많이 온다고 하더니 생각보단 많이 오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저는 워터파크로 놀러가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올해도 벌써 캐리비안 베이에 이어 웅진플레이도시라는 곳에 다녀왔는데요~
스파시설이 잘 되어있고 실내파크라서 날씨와 크게 상관없이 갈 수 있을 것 같아 가봤습니다.
웅진플레이도시는 부평역 바로 옆에 있는 부개역에 있었는데요. 신도림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고 부개역까지는 25분정도 걸리더라구요. 그래도 서울에서 비교적 빠르고 쉽게 갈 수 있는 거리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달리는 지하철 창밖 풍경도 구경하고... 남자친구와 들뜬 마음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부개역에 도착하길 기다렸는데요.
드디어 부개역에 도착했습니다! +_+
부개역 2번출구에서 마을버스만 타면 5분 거리 내외로 갈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D (부개역은 1번, 2번 이렇게 출구가 2개밖에 없는데 2번출구로 나오면 되더군요~)
2번출구로 나와서 길을 건너자 579번 버스를 쉽게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579번 버스를 타고 웅진플레이도시 정거장에서 내리면 된답니다.
워터, 스파, 스노우 초대형 테마파크
버스정거장에서 내리자마자 한눈에 들어온 웅진플레이도시의 외관 입니다.
굉~장히 큰 테마파크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워터, 스파, 스노우 파크를 한 곳에서 다 즐길 수 있게끔 되어있기 때문일거라 생각되었어요.
워터파크 입장하기
남자친구와 저는 토요일 오후 3시 쯤 이곳에 도착했는데요. 주말에도 밤 9시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서울에서 느긋하게 출발했답니다.
날씨가 우중충하고 주말에 비소식이 있어서 그런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한산한 편이더라구요. ^^
워터파크 및 스파 이용요금
워터파크&스파 대인 1인당 43,000원이더군요. 하지만 이런 워터파크를 제값 다 주고 가면 너무 아깝잖아요? 바로 할인되는 카드를 알아보니 할인되는 카드가 몇개 있더라구요.
할인혜택
전 이 중에 신한카드가 있어서 할인혜택을 볼 수 있었습니다. :D 지역주민할인이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이 근처에 사는 분들이 많이 와서 이런 혜택을 주는 것 같았어요.
입장권을 끊고 지하 1층으로 내려가자마자 보였던 음식물 반입금지 안내 문구 입니다. 병류나 캔 처럼 상처가 생길지도 모르는 음식물은 반입을 금지하고 있더라구요. ^^
나오는 곳이 바로 보였고...
그 바로 옆에 들어가는 곳이 보였습니다. 입장권을 검사하고 난 다음 간단히 가방에 음식물 반입 금지품 등이 있는지만 확인한 뒤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D
후불제 전자팔찌 입니다. 이걸로 락커도 여닫을 수 있고 워터파크 내에서 음식을 사먹거나 구명조끼를 빌릴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나올때 내가 쓴만큼만 결재 하면되기 때문에 편리했어요~
넓은 락커룸, 수건 무료대여
"띠리링~" 전자팔찌로 락커룸을 여닫고 사용하는 장면입니다. 전 이렇게 되어있는 락커룸이 꽤 편하더라구요. 급하게 물놀이 하다가 뭐 빠진거 가지러 왔을 때 팔찌만 갔다대면 되니까요~^^
그리고 캐리비안 베이와 비교하자면, 길쭉길쭉한 형태의 락커라서 옷 걸었을 때 구겨지지도 않은 점이 좋았어요. 캐리비안 베이는 참고로 박스형태(?)의 럭커룸이거든요. 이 곳은 세로로 길어서 옷과 가방, 신발 넣기도 넉넉했습니다. 양 끝엔 전신거울이 있었구요~:D
아참! 수건을 따로 보증금을 지불하고 빌리는 게 아니라 락커룸 옆에 있는 사우나 시설을 이용할 때 입구에 수건을 마음껏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끔 되어있었어요. 수건을 꼭 챙겨가지 않아도 되니 이점 또한 Good 이었습니다!
라이프 자켓은 파도풀 이용시에만 필수
라이프 자켓을 대여할 수 있는 대여소 입니다. 대여료는 4,000원 / 보증금 1,000원 = 총 5,000원인데요. 저와 남자친구도 그냥 빌려서 입고 놀았습니다. (따로 사두었던 구명조끼는 지하철타고 이동하느라구 챙겨오지 못했거든요...^^;;)
썬베드 및 파라솔 대여가능, 수영모(캡모자까지 가능)
워터파크 내 휴식공간인 비치의자나 썬베드, 파라솔, 방갈로 등은 이용료만 내면 하루종일 대여 가능했습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슬라이드 쪽에 위치하고 있는 파라솔 1개를 예약해서 사용했어요. ^^
수영모자가 필수이긴한데 캡모자까지 되니까 대부분의 어른들은 캡모자를 많이 쓰고 왔더라구요.
파도풀
워터파크를 들어갔을 때 제일 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파도풀입니다. 캐리비안 베이나 오션월드에 비교할바는 못되지만 아이들이 놀기엔 딱 괜찮은 정도의 실내 파도풀이었어요~:D
유수풀
유수풀인데요. 파도풀과 이어지는 시설로서 작은 파도의 리듬감과 함께 유수풀 주변으로는 터널과 다리폭포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서 구경도 하고 즐길 수 있는 시설이었어요. 최고 수심이 100M라서 어른들도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수심이더라구요~:D 다른 워터파크와 달리 웅진 룰루 연수기를 사용하는 점이 돋보였어요~
아쿠아 키즈 플레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 할 수 있는 기구들로써, 각종 미끄럼틀과 워터 건, 폭포가 하나로 연결 된 놀이기구 시설입니다. (신장 120cm 이하의 어린이만 이용가능)
유아풀
아쿠아 키즈 플레이 바로 옆에 있었던 유아풀이예요. 유아들이 엄마, 아바와 함께 물장난을 치며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시설이더라구요. (신장 100cm 이하의 어린이만 이용가능) 물도 따뜻해서 아이들이 놀기에 최고의 장소로 보였어요~
스피드 슬라이드
봅슬레이와 비슷한 ENCLOSED TYPE 기종으로 어두운 터널을 스피드있게 통과하는 슬라이드예요. 주황색은 터널형태이고 초록색은 오픈되어 있는 형태예요~ 전 이렇게 생긴 타입의 슬라이드는 무서워서 잘 못타겠더라구요...^^;; 스릴감을 느끼시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슬라이드였습니다.
파라솔 대여
가족단위로 많이 왔거나 썬베드보다 편하게 슬라이드 시설물을 이용하고 싶다면 슬라이드 존 바로 옆에있는 파라솔을 대여하시길 권해드려요. 대여하게되면 이렇게 사용중이라는 카드를 주는데요. 도시락도 먹을 수 있고 물놀이 하다가 편하게 잠시 쉴 수도 있어서 편리하더라구요. 저희처럼 커플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이와서 그런지 파라솔을 이용하는 분들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D
키디 슬라이드
파라솔 뒤에는 키디 슬라이드가 있었는데요.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로써 왼쪽에 파란색은 터널형, 주황색은 와이드 형태의 슬라이드 시설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신장 120cm 이하 이용 가능)
슬라이드타러 올라가는 계단
이 곳에서는 슬라이드를 타기위한 계단이 이렇게 하나로 되어있고 층별로 슬라이드 종류에 따라 나뉘어 탈 수 있게끔 되어있더라구요.
바디 슬라이드(제브라/오픈)
계단을 5층정도 높이까지 올라가면 바디 슬라이드(제브라)를 탈 수 있고 3층정도 높이까지 올라가면 노란색의 오픈형 바디 슬라이드를 탈 수 있는데요. (신장 120cm 이상 이용 가능)
이렇게 미니 풀장으로 퐁당~빠지게끔 되어있고 안전요원들이 대기하면서 보고있어서 위험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어린이들이라면 바디 슬라이드 탈때도 꼭! 라이프 자켓을 입고 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 슬라이드가 아니라 그냥 미끄럼틀 타듯이 쭉~타고 내려오는 슬라이드라서요. ^^
무서움의 정도를 비교하자면, 제브라가 당연히 오픈형보다 무서웠답니다.
스페이스볼
제브라 바디 슬라이드 바로 옆에 있는 스페이스볼은 웅진플레이도시에서 제일 무서운 슬라이드였는데요.
긴 터널(33.48m) 슬라이드를 통과해서 내려가면 아래에...
초고속 스피드로 우주의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대형 물놀이 시설 입니다. 원심력이 탑승자를 BOWL 바깥쪽으로 돌게 하고 BOWL 안에서는 마찰로 인하여 속도가 서서히 줄어들어 BOWL 중앙 지점의 구멍을 통하여 착지하는 시설이죠!
스페이스볼이 제일 짜릿했습니다. =ㅅ=b (신장 150cm 이상 이용 가능)
수영장(정규풀)
실내에서 자유롭게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정규풀도 한쪽에 마련되어 있었어요. 25m 6레인, 최고수심 115cm라서 자유롭게 수영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이용하기에 좋아보였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기
저와 남자친구는 슬라이드 시설부터 쭉 타보고 계속 유수풀에서 놀았는데요. 제법 넘실대는 유수풀의 물살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D
금강산도 식후경
이곳에 들어오기 전에 대충 계란빵으로 떼워서인지 몰라도 워터파크에서 실컷 놀고나니, 배가 출출해지더라구요. @_@ 그래서 스파하러 가기전에 배를채우러 푸드코트로 향했습니다.
푸드스퀘어는 워터파크와 스파 중간위치에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메뉴는 위와 같았습니다. 가격이 역시 아주 착한편은 아니었어요. ^^;; 저는 산채비빔밥을 남자친구는 돈까스를 주문했답니다~:D
산채비빔밥이예요. 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다는 푸짐한 야채와 함께 나와서 제법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추장도 참기름과 적절히 양념이 된 것으로 나와서 쓱쓱 비벼먹기에 좋더군요~:-)
푸드스퀘어에서 베스트 메뉴였던 돈까스입니다. 대부분 커플로 온 사람들은 돈까스 하나만 주문해서 둘이 나눠먹더라구요. ^^ 맛이 그리 특별하진 않았지만 양이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스파시설
식사를 마치고 잠시 파라솔에서 쉬다가 스파를 하러 갔어요. 원래 웅진플레이도시 오기전부터 제일 기대했던 점이 스파시설이 다양하다는 점이었는데 이용해보고나니 정말 좋더라구요~:D
바데풀
스파를 하러 갔을 때 제일 눈에 띄었던 공간인 바데풀 입니다. 유럽식 수(水) 치료 마사지 시스템뿐 아니라 다양한 마사지 기능을 통해 신체를 편안하게 하며 피로를 풀 수 있는 대형 스파시설이었습니다. (신장 150cm 이상 성인전용 시설)
저는 바데풀에서 뽀글뽀글 등마사지도 받고 가운데 있었던 버섯풀에서 어깨 마사지도 받았는데요. 물이 너~무 뜨겁지 않아서 오랜시간 스파를 즐기기 좋았습니다. :D
커플 풋 마사지
평소에 발 뒷꿈치 앞쪽에 통증이 있는 남자친구를 위해 풋 마사지를 꼭 해보고 싶었는데요.
이렇게 커플끼리 앉아서 풋 마사지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발 밑에서 올라오는 물의 수압으로 자연스럽게 발의 피로도 풀고 몸의 혈액순환도 촉진시켜주어 피로회복에 좋았습니다.
닥터피쉬 스파
실내 스파 뿐 아니라 야외 스파시설도 꽤 괜찮았는데요.
야외 스파시설로 나가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닥터피쉬 스파 입니다. 유료결재 후 이용가능 했는데요. (성인 1인=5,000원 / 소인 1인=3,000원 / 자세한 가격 정보 ☞ http://www.playdoci.com)
닥터피쉬는 35도 이상의 온수에서 살면서 사람의 피부각질을 먹는 물고기로서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 좋다고 하네요.
떨어지는 폭포수 아래 가족과 연인이 족욕도 하며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라서 유료결재를 하더라도 이용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더라구요.
야외 아이템탕
제가 스파 시설을 이용하면서 제일 오랜 시간 머물렀던 곳입니다. 닥터피쉬 스파 바로 옆에 있었던 야외 아이템탕인데요.
매일 매일 색다른 아루마 입욕제를 체험할 수 있게끔 되어 있는 곳으로써 저는 허브탕, 히노끼탕, 한방탕을 이용해봤어요! 떨어지는 폭포를 바라보며 즐기는 야외 스파야말로 누구나 꿈꾸는 최고의 스파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 곳에서 스파를 하면서 정말 푸~욱 피로를 풀고 온 것 같습니다. :-)
지금까지 웅진플레이도시의 곳곳을 카메라에 담아봤는데요. 서울에서 당일여행지로도 손색이 없었고 가족단위, 친구들끼리, 연인끼리와서 하루 편하게 물놀이도 하고 스파도 즐기고 가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리모델링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시설들도 꽤 깨끗한 편이었고 무엇보다 락커룸이 짱 마음에 들었습니다. 올 여름, 야외 스파도 즐기고 다양한 바디 슬라이드도 즐기시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D
전 워터파크를 너무 좋아해서 1년에 최소 2~3번은 꼭 가는 편이거든요!
캐리비안 베이는 6월 중순쯤에 벌써 다녀왔어요~^^
근데 평일에 일부러 휴가쓰고 갔었는데도 사람이 꽤 많더라구요~;;
차라리 이렇게 서울에서도 가기편한 곳이 나아보여요!
웅진 플레이도시는 처음 가봤는데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음식 가격도 캐리비안 베이에 비해 착했구요~:D
우와아앗! 뉴오커님~~~~ㅠ-ㅠ
감사합니다.
마릴린 버전의 노래 너무 멋지신데요? :D
제가 한국의 맛집이나 음식 사진 올릴때마다 뉴오커님처럼 외국에 계신 분들이 종종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미국이나 호주에서 유학중인 제 또래 블로거분들이 "이런글 많이 올려주세요~"라고하면 커다란 힘이 되더라구요...
한국에 출장오셨다가 다시 가신것 같던데...
늘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ㅡ^
할리스 블렌드 커피 티백입니다. 10개씩 들어있는데, 가격을 알아보니 4,900원이라고 하네요~
할리스 블렌드는 아라비카 품종인 에디오피아와 케냐를 블렌딩해서 부드럽고 균형 잡힌 깔끔한 맛이 특징인 커피였습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린통 지역의 커피인데 그곳에서 직접 사람이 수확한 핸드피킹으로 깊은 풍미와 단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티백 박스를 열어보니 이렇게 깔끔하게 낱개 포장이 되어있더라구요.
하나씩 쭉~찢어 뜨거운 물만 따라 주면 편하게 집에서도 블렌드 커피를 마실 수 있는거죵~:D
텀블러는 이렇게 2가지 색상의 제품이 왔는데요. 할리스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왼쪽의 연두색 제품은 할리스 에코텀블러였고 오른쪽의 흰색 텀블러는 소프트터치 텀블러 였습니다.
할리스 에코텀블러(13,000원)
2009 iF Material Award 국제 친환경 디자인 포럼에서 입상한 제품이라고 하네요.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었으며, 환경 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강력한 내구성으로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엎질러짐 방지 뚜껑으로 내용물도 흐르지 않고, 승용차의 컵 홀더에도 맞는 사이즈 더블 월 구조로 되어있어 내용물의 온도가 뜨겁거나 차가워도 손에 지장이 없다고 하네요. 용량은 12oz(약 360ml) 입니다.
소프트터치 텀블러(19,000원)
EU Standards, 유럽 표준에 의해 안정성이 검증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엎질러짐 방지뚜껑으로 내용물이 흐르지 않고, 차량 컵 홀더에도 맞는 사이즈! 부드러운 손잡이가 부착되어있어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 인상적인 텀블러 입니다. 더블 월 구조를 채택해서 내용물이 차갑거나 뜨거워도 손을 보호해준다고 하네요.
용량은 16oz(약 470ml) 입니다.
뜻밖의 선물을 받고 기분 좋았던 저녁이었습니다. 할리스 커피 감사해요~♡
덧붙임) 텀블러나 커피 티백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 가격을 궁금해하실까봐 공개했습니다. ^^;; 요즘 날씨가 너무 쌀쌀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데 이웃 블로거님들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셔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와우~ 좀 더 어려보이시는데요? ㅋㅋ
2010/08/15 21:57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어제 미용실갈려고 전화해서 예약할려했는데 제 담당 선생님이 휴가라시네요....쩝...
요즘 여름 휴가철이고해서 미리 전화예약 꼭 하고 가야겠더라구요! +_+
2010/08/17 11:13 [ ADDR : EDIT/ DEL ]민수님도 머리스타일 바꾸시려나 보네욥~멋지게 하세용~ㅋㅋ
오~ 저도 머리하러 가면 재미있더라구요ㅋ 매번 스타일이 바뀌어서~
2010/08/15 22:39 [ ADDR : EDIT/ DEL : REPLY ]긍정님 머리 한 사진인가요? 저랑 동갑인데... 완죤 동안이세요ㅋ
사진에서의 느낌인가 봅니다! ^^
2010/08/17 11:16 [ ADDR : EDIT/ DEL ]앞머리를 좀 짧게 짜르는 걸 좋아해서 그렇게 보이는가봐요~
디자인엔님 머리 스타일도 좋아보이시던데! +_+
잘 어울리세요! 예뻐요 :-) ㅎㅎㅎ
2010/08/16 12:04 [ ADDR : EDIT/ DEL : REPLY ]아이쿠~^^;;
2010/08/17 11:16 [ ADDR : EDIT/ DEL ]감사합니다.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힘내셔용!
머리 넘넘 이뻐잉, 잘어울려!
2010/08/16 13:56 [ ADDR : EDIT/ DEL : REPLY ]안본지 넘 오래댔땅 ㅠ 어서어서봐요 우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정말 우리 본지 오래됐당~ㅠ
2010/08/17 11:17 [ ADDR : EDIT/ DEL ]솔이 보고싶어~>_< 곧 보쟈규!!!
머리 잘 나온거죠?
2010/08/16 15:35 [ ADDR : EDIT/ DEL : REPLY ]사진에서 뭔지 모를 오오라가~^^
이 사진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2010/08/17 11:18 [ ADDR : EDIT/ DEL ]광각렌즈의 힘입니다. 감사해요~:-)
사진 한장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잘 어울리시는 거 같은데요?? 다소곳한 느낌?ㅋㅋ
2010/08/16 23:53 [ ADDR : EDIT/ DEL : REPLY ]앞머리 전체적으로 자르고 끝 부분만 살짝 펌을 했습니다. ^^
2010/08/17 11:18 [ ADDR : EDIT/ DEL ]Narayan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용~ㅋㅋ
저도 머리 바꾸고 싶은데 길러야할 때라고 참고 있다는..
2010/08/19 15:04 [ ADDR : EDIT/ DEL : REPLY ]뱅스타일이 좀 어려보이는 것 같아요.^^
2010/08/19 15:13 [ ADDR : EDIT/ DEL : REPLY ]앗~~~ 오랜만에 오니 헤어스타일이 변했군요....^^
2010/08/19 16:32 [ ADDR : EDIT/ DEL : REPLY ]여자가 헤어스타일을 다르게 하면 마음의 변화가 있다는 증거...ㅋㅋ
이뻐요....~~~~
헛 갑자기 더젊어지셨습니다 -,,-
2010/08/19 21:54 [ ADDR : EDIT/ DEL : REPLY ]저런스타일 소화하기 어려워보이던데 잘어울리시네요 *-_-*)
스타일 제대로 살린 것 같습니다. 잘 어울려요..
2010/08/19 23:17 [ ADDR : EDIT/ DEL : REPLY ]우하~ 긍정이 못본지 오래됐는데~ ^^ 더 이뻐졌는걸~ 우훗~ㅋ
2010/08/20 15:57 [ ADDR : EDIT/ DEL : REPLY ]간만에 들렀다가~ ^ㅁ^)//
헤에 어려보이는 기분이 드네요?!ㅋ
2010/08/22 01:2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