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에게 저런 질문을 한다면 나는 하루를 일년같이 보낼것이라고 대답 할것이다.
나의 습관 중에 하나는 늘 잠들기 전 '내일의 일정'을 되새기며 잔다.
내일은 무엇을 해야지, 내일은 오늘보다 더...
또한 나는 되도록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한다.
아침 12시 전까지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회사로 치면 오전타임에 일하는 시간이다.
그 전날 일을 마무리하고 오늘 작업을 손보는 시간.
휴일이라고 늘어지게 낮잠자는 것도 좋지만
일찍 일어나서 세수도 안해도 좋으니 뭐라도 끄적끄적 꼼지락 거리며 움직이는 게 좋은거 같다.
내가 사는 보금자리는 정말 조용하다.
쥐죽은 듯이 깊은 잠에 빠질 수 있도록
어느 누가 와서 일부러 깨워주지 않으면 절대 일어나기 힘들만큼...
'자취'라는거 처음 해보지만 4년동안 '기숙사' 생활을 해봐서인지
크케 외로움을 타지 않는 편이다.
그냥 나만의 공간에서 새로운 작업, 공부, 내일의 준비를 할 수 있어서 좋다.
내 책상, 자취를 처음하면서 내 힘으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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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전까지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너무너무 잘 알고 공감한다는..^^
2007/08/26 19:28 [ ADDR : EDIT/ DEL : REPLY ]일찍 일어나면 그만큼 하루도 길어지고.. 오전에 뭔가 해두면 오후 시간엔 그 일을 좀 더 멋지게 마무리 하던가 아니면 뭔가 좀 새로운 작업도 해볼 수 있고 ㅎㅎ
혼자 자취 하시는데 외로움 안타시는것 같다니 다행이네요^^
저두 지금 음악 들으면서 글 하나 쓰고 있는데.. 이 시간이 정말 좋아요^^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2012/03/30 03:07 [ ADDR : EDIT/ DEL : REPLY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2012/03/30 23:0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