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아침에 눈을 떠 부랴부랴 준비하고 밥먹고 출근하고...
열심히 일하고 점심먹다보면 어느새 오후 1시다.

그러다 오후일 정신없이 하다보면 저녁 6시, 퇴근시간...
저녁 사먹고 학원에서 수업듣다보면 금새 저녁 8시 20분...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 것 같다.
뭔가 퇴근후에 시간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회화학원 끝나고 집에오면 9시...
오자마자 블로그 확인하고 하루일과를 정리해본다.

요즘 출근 버스에서 자주 드는 생각이 있다.
내가 요즘 가장 부러운 사람들은 나와 같이 출근하는 직장인들 or 학생들이다.
정장입고 서류가방들고 뭔가 분주하게 자신들의 회사로 바삐 걸어가는 직장인들을 보면서
교복입고 책가방 매고 학교로 등교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그들은 뭔가 소속감이 있을것 같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 같아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같은 취준생은 그 어느곳에도 어느 부류에도 속하지 못한 생각이 든다.
나를 되돌아 보면 나는 준비하고 있는 과정이고 배우는 단계, 학생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직장인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생각이 드는것도 잠시, 내가 일하는 일터에 도착하면 그순간 '그래, 나도 무언가 맡은일이 있고 도움되는 존재야.'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일에 몰두하게 된다.

모든일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그렇게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나도 멋진 직장인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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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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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뭐랄까...

    취준생은 청소년기와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그런지 주변인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나쁘게 말하면 이도저도 아닌 것이겠지만,
    좋게 말하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2007.10.09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렇게 많은분들이 힘을 북돋아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_^*

      주변인...아 가슴에 비수같은 말이군요.
      하지만 생각은 생각을 낳고 고민은 고민을 낳잖아요 ㅋ

      D-Rush님 말씀처럼 좋은 경험을 많이 할수있어서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빛을 보겠지요~^^

      2007.10.11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는 중간고사와 추위에 덜덜 거리고 있습니다...
    라고 하지만;; 매일 포스팅이네요 =_=;;

    나중에 이렇게 하나하나 모은것이 좋은 추억이 되겠어요^^
    열심히 하세요^^

    2007.10.09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열심히 하세요'라는 기차니스트님의 압박 ㅋㅋ
      압박쟁이 기차니스트님~>.<ㅋㅋㅋ
      농담이구요~저도 여러 아르바이트와 인턴경험들이 정말 소중한 경험과 추억인것 같아요.
      저만의 소중한 재산이라고 해야할까요??
      경제적으로 힘들지만 새로운걸 많이 배운다는 건 언제든지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 같아요.^^

      2007.10.11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3. 얼마전까지 저도 1년간 어느 곳에 소속되지 않고 생활을 해봤는데 참 힘들죠. 충분히 그 마음 이해가네요.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지 않다는 것은 본인의 의지대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시간이 많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잘하고 계신 것 같지만, 지나고 나서 후회하는 헛된 시간이되지 않도록 화이팅~!! ^^

    빠른 시일내에 긍정의힘님이 원하시는 곳에 소속되실거에요^^

    2007.10.09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것들이 추억이 되는 날들이 올것이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2007.10.10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녕하세요~~
    사진 위에 글은 직딩의 글인데 사진 아래 글은 취준생의 글... ㅋㅋ -_-

    2007.10.10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래도 집에만 있는 아줌마에게는 취준생의 하루 일과가 부럽기만 합니다. 좁은 우물안에 사는 이의 시각이니 탓하진 마시고요. 그래도 화이팅!하세요.

    2007.10.10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더 멀리 뛰려고 잠시 움츠리는거니까 괜찮아.
    잠시뿐이잖아 ^^

    2007.10.10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작은것이 모여서 큰것이 되듯이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원하시는 거
    이루어 질 겁니다.

    넘흐 조급해 마세요^^;

    2007.10.10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이런 경험이...^^;
    전 그때 참 못 견뎌 했는데 먼저 일을 하고 있던 친구가 나중에는 아주 이 시간이 그리울꺼라고 했었어요.
    그런데 정말 직업을 갖게 되면서 제가 취업준비를 하고 있던 그 시간이 참으로 값졌다는 생각을 했어요. 치열한 고민들이 진정으로 많았던 시간이라고 할까요?
    조만간 좋은 소식 있을 거라고 응원합니다.

    2007.10.11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블로그의 닉네임처럼 긍정의 힘으로 열정가득한 분 되실거에요.^^
    홧팅:)

    2007.10.11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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