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과 함께 지리산으로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일상에서 떠나 보고싶던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도 먹고 차가운 계곡물에서 실컷 놀다 왔네요. :D
가족들과 1박 2일(7월 31일~8월1일) 했던 지리산 뱀사골 입니다.
작은 고모부 고향이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이라서 이곳으로 자주 가족 휴가를 오는데요...
아주 어렸을 때 이후로 오랜만에 왔기 때문에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뱀사골은 지리산국립공원 안에 있는 여러 골짜기들 가운데서 가장 계곡미가 뛰어난 골짜기 중 하나로 꼽히는 곳입니다.
뱀사골이라는 이름은 골짜기가 뱀처럼 심하게 곡류하는 데서 유래된 것이라고도 하네요. ^^
지글지글 오리불고기도 구워먹고~
삼겹살도 구워먹고~정말 1박 2일동안 고기만 실컷 먹었던 것 같습니다. =_=b
아버지와 남동생이 열심히 텐트를 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버지께서 놀러갈때마다 텐트를 자주 치셔서 텐트를 금~방 치시더라구요. ^-^
어머니도 오랜만에 온 가족휴가가 좋으신가봅니다. Smile~:)
사촌동생은 보트를 타며 싱글벙글~
보트에 줄을 매달아 가족 한명한명 다 태워주신 아버지 입니다.
저도 아버지가 보트를 태워주셔서 신나게 탔습니다. ^0^
풍덩풍덩~어머니가 튜브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남동생도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저녁이 되어 큰고모네 가족까지 다 올라와서 저녁을 먹으며 단체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온 가족이 이렇게 한꺼번에 모이기도 힘든데, 정말 오랜만에 즐거운 휴가를 보낸 것 같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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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봉을 동네 앞산으로 둔 마을 삭제
2009/08/06 11:39TRACKBACK FROM 이윤기의 세상 읽기, 책 읽기, 사람살이지리산길 걷기③ 창원마을 - 금계마을 - 벽송사 ▲ 왼쪽 두 번째부터 하봉(1781), 중봉(1875), 천왕봉(1915.4) 원근감 때문에 세 봉우리 높이가 비슷하게 보이지만 실제 천왕봉에서 바라보면 중봉은 훨씬 아래에 있다 문득 잠에서 깨어보니 창원마을 민박집 창밖에서 밝은 달 빛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보름을 몇일 앞둔 밤이라 달빛이 참 밝았습니다. 셋째 날, 네 사람이 길 떠날 준비를 하느라 전 날 보다 시간이 두 배로 걸려 7시가 조금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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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어~~ 시원해 보입니다! 물에 퐁당퐁당 뛰어드는 게 부럽습니다^^
2009/08/02 00:14 [ ADDR : EDIT/ DEL : REPLY ]오랜만에 온 가족이 즐거우셨겠어요~ :-)
저도바 휴가를 잘 보내신 듯.....ㄷㄷㄷㄷ
Rukxer님은 저보다 푸~욱 잘 쉬지않으셨나욤?^-^
2009/08/04 19:30 [ ADDR : EDIT/ DEL ]ㅋㅋㅋ 가족하고 함께 보내는 시간이 황금같은 시간이었죵~
여름휴가는 정말 짧은 것 같습니다. 아쉬워용~-_ㅠ
오~ 저렇게 친척 다 모여서 여행가면 참 재미있죠! 어렸을 땐 자주 갔는데...
2009/08/02 00:36 [ ADDR : EDIT/ DEL : REPLY ]이제 아이들도 다 크고 하니 점차 안가게 되더라구요~ㅠ
저도 고3때부터 못가서 거의 5년만에 가족들과 휴가 보낸거예용~^-^ㅋㅋㅋ
2009/08/04 19:31 [ ADDR : EDIT/ DEL ]정말 온 가족이 모이기 힘들더라구요;
날짜 맞추는것도 힘들고 여러가지 변수가 있어서~
오랜만에 온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와서 좋았습니당~ㅋ
급 배고파지게 만드는 사진들이군요..
2009/08/02 11:52 [ ADDR : EDIT/ DEL : REPLY ]휴가동안 원기충전하고 왔습니당. ^-^;;
2009/08/04 19:36 [ ADDR : EDIT/ DEL ]길표님 날씨가 많이 덥지만 힘내세용~!!ㅋ
남친이랑 가신게 아나라 가족끼리 가신거구나,,,
2009/08/02 17:35 [ ADDR : EDIT/ DEL : REPLY ]행복해보이십니다.
가족여행 간게 언제인지...ㅋ
저도 정말 오랜만에 갔다온거라~ㅋㅋ
2009/08/04 19:38 [ ADDR : EDIT/ DEL ]휴가자체가 약 5년동안 없었던 거 같습니다;;
올해도 처음 여름휴가라는 걸 써봤는데 금요일 딱 하루 주말이랑 붙여쉰거라서 남자친구는 5일 내내 쉬었지만 맞추기 힘들더라구용~-_ㅠ
지리산으로 여행떠났군요! 계곡물 참 시원해보입니다!ㅋㄷ
2009/08/02 20:52 [ ADDR : EDIT/ DEL : REPLY ]정말 차갑더라구요~지리산 계곡물 최고였습니다!^-^
2009/08/04 19:39 [ ADDR : EDIT/ DEL ]가족과 단란한 한때를 보내고 오셨군요.^^
2009/08/02 21:34 [ ADDR : EDIT/ DEL : REPLY ]날씨도 좋았던 것 같고 부럽네요.ㅎㅎ
날씨가 너무 좋아서 happy했습니당~:D
2009/08/04 19:40 [ ADDR : EDIT/ DEL ]소나기님 여행 포스팅 보면서 외국 가고도 싶었는데 -_ㅠ
내년즘엔 여권을 처음으로 쓸 수 있겠죠?? 흑흑~
와.. 부럽네요 ㅠ
2009/08/03 10:29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8월 말에 휴가 인데..
어디 갈까 고민중이예요.
여자친구랑 여행도 가고자 하는데;;
서울 주변을 잘 모르니 ㅠ
전 짧고 굵게 1박 2일로 가족들과 휴가 보내고 왔습니당~ㅋ
2009/08/04 19:41 [ ADDR : EDIT/ DEL ]흠~서울 근교를 생각하신다면 인천쪽이나 강원도쪽이 제일 좋지 않을까요? 가평, 청평 이런쪽으로용~^-^
즐거운 가족 여행 다녀오셨군요 ~ ㅎㅎㅎㅎ
2009/08/04 22:44 [ ADDR : EDIT/ DEL : REPLY ]오리고기 너무 먹고 싶어요 ~ ㅋ
가족여행 다녀오셨군요...
2009/08/06 00:31 [ ADDR : EDIT/ DEL : REPLY ]보기만해도 부럽습니다...
저희 가족은 이번에 다 뿔뿔이..
지리산 뱀사골,ㅋㅋ 작년에 엠티 갔던 곳인데 , 와우 좋네요 !
2009/08/07 01:00 [ ADDR : EDIT/ DEL : REPLY ]그 시원한 물, 또또 맛 보고싶습니다 ! ㅋㅋㅋ
시원해 보여요 ~ 화목해 보이구요 ^^
전 텐트치고 노는거 좋아요!
2009/08/07 11:28 [ ADDR : EDIT/ DEL : REPLY ]에어매트 꼭 깔면 ㅋㅋㅋㅋㅋ
직장의 휴가가 여유만 있다면 3박4일정도 가면 딱 좋은데...
2009/08/13 21:42 [ ADDR : EDIT/ DEL : REPLY ]내년에는 그렇게 해서 우리도 남원뱀사골이 아니라도 지리산계곡은 어디라도 다 좋거든요..
갈겁니다~~~지도....!!
혹 긍정의힘님께서 더 좋은곳 있음추천해 주시와용...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