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고고씽
4월 10일~4월 11일, 1박 2일에 걸쳐 안면도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회사 입사하고 처음으로 가는 워크샵이라서 기대 했었는데요.
1박 2일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을 꼽으라면 난생처음 해봤던 바다낚시를 말하고 싶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워크샵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
안면도 유명 바지락 칼국수 집, '안면식당'
안면도 숙소에 도착하기 전 점심으로 바지락 칼국수(1인분 6,000원)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바지락의 크기가 아니라서 깜짝 놀랬습니다. +_+
맨 밑에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겠지만 조개구이집에서나 볼 수 있었던 그런 크기의 조개류가 들어있었거든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었습니다. ^^;;
1박 2일동안 머물었던 숙소
점심을 먹고 숙소에 들러 짐을 풀었는데요.
급히 찍느라 사진이 요로코롬 나왔네요. ^^
바다낚시 출발~♪
짐을 정리하자마자 바로 바다낚시하러 배를 탔는데요.
총 3개의 조로 나뉘어 배를 탔습니다.
드디어 출발!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안면도 근처에 있던 조그마한 섬들이 잘 보였답니다.
선장 아저씨한테 낚시 바늘에 지렁이와 미꾸라지 꿰는 방법을 듣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꾸라지와 지렁이와 추를 다 꿰어 완성된 모습입니다.
이렇게 만든 걸 바다에 넣고 추가 바닥에 닿을때까지 낚시줄을 계속 풀어줍니다.
저 멀리 다른조가 탄 배가 보였습니다.
누가누가 많이 잡나 내기를 했는데...생각보다 고기 잡는게 힘들더라구요. +_+
배가 바다를 가르는 모습이 시원해 보였습니다.
배를 타고 가는 내내 이렇게 조그마한 섬들이 눈에 띄었어요.
약 3시간 30분동안 바다낚시를 했는데요.
전 한마리도 못잡았습니다. -_ㅠ
우리배에선 솔루션 개발팀 팀장님께서 2마리를 잡으셨습니다.
2마리지만 즉석으로 이렇게 회도 먹었어요.
이렇게 잡자마자 먹어보는 회 맛은 먹어본 사람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싱싱함 그 자체 였거든요. ^^
어느새 시간이 지나 5시 조금 넘어 다시 육지로 돌아왔습니다.
배 뒷편에 해가 뉘였뉘였 저가는 모습입니다.
안면도에도 처음 가봤는데, 다음엔 따로 가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녁에 고기랑 조개 구워먹었던 인증샷은 아쉽게도 찍지 못했네요.(먹느라 정신없어서 =_=a)
회사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도 먹고 바다낚시도 해보고 즐거웠던 워크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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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와.. 바다낚시...ㅋㄷ
2009/04/11 20:12 [ ADDR : EDIT/ DEL : REPLY ]요즘 날씨가 좋아지니... 어디로 다 떠나시네요..ㅋㄷ
저도 바다낚시 처음해봤는데,
2009/04/12 09:58 [ ADDR : EDIT/ DEL ]신기하기도 하구 재밌었습니다.
근데 무진장 바다바람이 추웠어용~>_<
오랜만에 들렸다 갑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ㅋ
2009/04/11 23:03 [ ADDR : EDIT/ DEL : REPLY ]우왓~불닭님 오랜만이예용~^-^
2009/04/12 09:58 [ ADDR : EDIT/ DEL ]잘 지내고 계시죵??
우와 재밌으셨을거 같아요.
2009/04/11 23:09 [ ADDR : EDIT/ DEL : REPLY ]패밀리가 떴다?ㅋㅋ
아하하하핫~패밀리가 떴다였네요!
2009/04/12 09:59 [ ADDR : EDIT/ DEL ]우와 +_+
2009/04/12 00:12 [ ADDR : EDIT/ DEL : REPLY ]저게 바지락이 맞아요?? 와와와~ 정말 커요~~ 신기해요 저렇게 큰 것 처음봐요 ^^;;;
저는 아직 회사를 안다녀봐서 워크샵때 무엇을 하는지도 궁금한데요 ㅎㅎ
그리고 배타고 낚시도 하시고 정말 좋은시간이셨을 것 같아요 ^^
저도 저렇게 큰 바지락 칼국수는 처음 먹어봤습니다~+_+
2009/04/12 10:10 [ ADDR : EDIT/ DEL ]워크샵에서 별다른건 없었고 바다낚시, 맛있는 저녁먹고 왔습니다.
이번엔 야유회 개념의 워크샵을 다녀왔거든요. ^^
하날애님두 즐거운 주말 보내셔용~>_<//
날씨도 좋고... 넘 잼있었겠어요 호호^^
2009/04/12 13:52 [ ADDR : EDIT/ DEL : REPLY ]날씨가 좋아서 배멀미도 안했던것 같습니다. ^-^
2009/04/14 09:31 [ ADDR : EDIT/ DEL ]즐거운 한 주 되셔용~에너님!
맛있는 워크샵이네요 ^^/
2009/04/13 10:02 [ ADDR : EDIT/ DEL : REPLY ]낚시는 한 번도 못해봤는데 ㅎㅎㅎ
저도 처음 해봤습니다. ^^
2009/04/14 09:32 [ ADDR : EDIT/ DEL ]그런데 생각보다 정말 힘들더라구요.
낚일 듯 낚일 듯 하면서도 잘 안되구...
처음해본 경험이라 재밌었습니다. ^0^
바다낚시는 보는것만으로도 즐겁더라구요.
2009/04/13 11:29 [ ADDR : EDIT/ DEL : REPLY ]안면도의 즐거운 시간들이 부럽습니다..ㅎㅎ
저도 바다낚시 하면서 즐거웠습니다. ^^
2009/04/14 09:34 [ ADDR : EDIT/ DEL ]안면도에두 처음 가봤는데 좋더라구요~
나중에 따로 가보고 싶습니다!
바지락 칼국서 정말 맛있는데 ~ ^ㅡ^ 안면도가서 먹으면 더 맛있을꺼 같아요 ~ ㅎㅋㅋ
2009/04/13 13:58 [ ADDR : EDIT/ DEL : REPLY ]제가 생각했던 바지락 크기보다 커서 당황했습니다. ^^
2009/04/14 13:00 [ ADDR : EDIT/ DEL ]저녁에 조개도 구워먹었는데 저는 조개보다
고기에 더 집착해서 조개를 거의 못먹었네욤~ㅋㅋ
바지락 칼국수...맛있죠. ^^
2009/04/13 18:18 [ ADDR : EDIT/ DEL : REPLY ]바다낚시..저는 멀미나서 못하겠던데..그래도 재미난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바다위에서 회랑 소주한잔...캬아~~~ ^<>^ 생각만해도 군침 돕니다.
와~ 부지런하게 사진 올리셨네요!
2009/04/13 20:08 [ ADDR : EDIT/ DEL : REPLY ]바다낚시 진짜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두 마리나 잡아서 즉석 회까지 드셨다니 즐거웠을듯~
저.. 저 칼국수는 ..
2009/04/13 23:57 [ ADDR : EDIT/ DEL : REPLY ]주객전도군요.. 흐미..
칼국수 맛 보고 싶군요. ^^
2009/04/14 02:27 [ ADDR : EDIT/ DEL : REPLY ]안녕하세요.
2009/04/14 05:29 [ ADDR : EDIT/ DEL : REPLY ]정말 오래간만에 들렸어요. 몇 달동안 블로그 운영 접고, 블로그들 구경도 안 다니곤 했거든요. ㅎㅎ
언젠가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해 보아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저도 안면도 가보고 싶은데 영 기회가 안 나네요. ^^;;
안면도 다녀오셨구나!!
2009/04/14 09:50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가보고 싶다능 +_+
ㅋㅋㅋ
그나저나..
오랜만에 올라온 보람님 사진인데 말이죠..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는 한 때를 보내신 흔적이 보이는 이유가 ^^;;;
흠흠..
암튼 바지락 칼국수 먹고 싶어요!!! ㅠ
와~~~~~
2009/04/14 15:31 [ ADDR : EDIT/ DEL : REPLY ]저 바지락 칼국수 지댄데요.....큼직만한 바지락이 너무 먹음직 스럽다는...
바다낚시도 잼있겠어요...
낚시 간 지도 오래됐네요...
한때 낚시에 미친적이 있었는데....ㅎㅎ
언제 낚시 한번 가야겠어요....
날도 좋은데 바다낚시라.. 멋진데요... 낚시 가고픈데요
2009/04/14 18:28 [ ADDR : EDIT/ DEL : REPLY ]바지락 디게 많이 주네요
바지락칼국수 좋아하는데...ㅋ
2009/05/06 12:36 [ ADDR : EDIT/ DEL : REPLY ]맛있어보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