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블로그 가지고 있어??"

어느날 미니홈피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 나에게 친구가 물었다.
블로그가 있냐고 주소는 뭐냐고...
그래서 나는 그 친구에게 '블로그가 있긴 한데 거의 운영하지 않고 있어' 라고 대답했던 기억이 난다.

블로그하면 맨 처음 떠오르는 생각이 '어렵다' 였기 때문에 쉽게 손이 가질 않았다.
나름 큰 마음 먹고 블로그를 만들어 놓으면 역시나 작심삼일 이었다.
1~2일은 들어가서 글도 쓰고 스크랩도 해보지만 차츰 방문자가 0 아니면 한 자리수 인걸 볼때마다 '재미'를 잃어갔다.
게다가 정성스레 사진도 찍고 직접 글을 써서 포스팅 해봤지만 '무플'인 걸 봤을 땐 글 쓰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졌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운영하길래 방문자 수도 많고 친구도 많을까?"

유명 블로거들의 블로그를 구경하면서 댓글도 많고 친구도 많아보여서 부러웠다. 한편으론 '저분들도 블로그 처음 만들때 나처럼 블로거 친구들이 많이 없었을까?' 싶었다.

그렇게 블로그에 대한 미련이 차츰 사그라 질때 즘 학교 선배가 'Tistory'를 소개시켜 줬다. 일반 포털 블로그와는 다른 설치형 블로그인데 꽤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다며 한번 만들어보라고 추천하는 거였다.

나같이 팔랑귀인 사람은 그런 말 들으면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린다.
나는 그날 바로 'Tistory 초대장'을 신청했다.(그때만 해도 초대를 하고 기다리면 초대장이 배부되던 때였으니까) 그러나 초대장은 쉽게 오질 않았다. 거의 신청해놓고 한달 정도 지나서야 겨우겨우 받았다.

"아 기다리고 고 기다리던 초대장이 드디어 왔구나!"

나는 그날 바로 내 블로그 이름을 짓고 설명도 덧붙였다. 메인 화면에 쓸 이미지를 고르고 스킨은 아무거나 글씨 알아보기 편한걸로 골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처음 지정한 스킨


그리곤 카테고리를 나눴다.
'생각이 함께 하는 삶'이라는 대 주제를 밑으로 끄적끄적, 일기장, 자취일기, 인터넷미디어, 내가 쓴 기사, 최근 이슈&트렌드 이렇게 6개로 정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처음 지정한 카테고리

'끄적끄적'엔 말 그대로 내가 연습장에 끄적이고 싶은 말들, 내 생각 같은걸 자유롭게 적는 공간
'일기장'엔 하루동안 있었던 일들을 마음껏 털어놓는 공간
'자취일기'는 서울에서 난생 처음 자취하면서 겪었던 일들을 남기는 공간
'인터넷미디어'는 내가 관심있는 전공관련 공부나 지식을 정리하는 공간
'내가 쓴 기사'는 내가 직접 작성한 기사나 글들을 올리는 공간
'최근 이슈&트렌드'는 사회에서 최근 이슈가 되는 소재를 내가 바라본 관점으로 글을 써서 올리거나 관련 뉴스를 정리하는 공간으로 정했다.
블로그를 처음 했을 땐 카테고리 나누는 법도 어려워서 버벅댔다.
'이거 어떻게 하는거지? 아~어려워...'
그럴때 나를 구원해 준건 'Tistory 가이드 블로그'였다.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거기에 나와있는데로 따라서 만들자 쉽게 만들어졌다.

"글 쓰고 싶다. 근데 뭘 쓰지?"

블로그의 겉 모양새를 다듬고 나자 글 쓰고 싶은 욕심이 마구마구 생겼다.
맨 처음 글을 쓸 때는 그냥 내가 쓰고 싶은 일, 주제 아무거나 내 마음 가는 데로 썼다.
사진도 없고 단지 텍스트만 나열되어있는 무미건조한 글이지만 끄적거리고 싶은 데로 써서 포스팅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라도 쓰지 않으면 이전의 다른 블로그처럼 작심삼일로 블로깅을 접을것 같아서였을까? 포스트 갯수가 1개 2개씩 늘어가면서 혼자 뿌듯해 했다.

난생 처음 '2호선 지옥철'을 겪었던 이야기, '자취 이야기', '취업에 대한 압박감'등 내가 느끼고 생각하는 글들을 써서 올렸다.
'무플'에다가 방문자도 한 자리 수였지만 그래도 자기만족으로 여기고 블로깅에 '재미'를 느껴가고 있을 때즘 '샤갈'님이라는 분이 처음으로 리플을 남겨 주셨다.
아...지금 생각해도 처음 리플이 달렸을때의 기분이란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감사했다. '누군가가 나의 글을 읽어주고 공감해주는 구나' 싶었다.

나는 곧장 '샤갈'님의 블로그에 가서 '감사합니다. 처음 멘트를 남겨주셨네요' 리플에 대한 답장을 남겼다.

그때 부터 였을까? 내 글을 나만 보는게 아니구나 싶었고 온라인 속에 다른 분들과 공감하고 싶었고 생각을 나누고 싶었다.

"친구는 어떻게 만드는 거지? 블로거 친구를 만들고 싶다."

블로그에 포스트 갯수가 늘어나면서 블로그를 통해 친구를 사귀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이 들었다. 친구가 많은 분들 블로그를 구경하면서 그분들께 Q&A 식으로 묻고 싶었고 'Tistory 가이드에 블로거 친구 사귀는법'에 대해서 나와있음 좋겠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열두번도 더 들었다.

그래서 혼자 생각한 방법이 다른 블로그들을 열심히 구경하면서 '리플'을 남기는 일이었다. 그렇게 하다보면 그 분들도 내 블로그에 와서 내 글을 읽어주시지 않을까 싶었다.
내 블로그 주소를 필명인 '긍정의 힘'에 링크 시켜놓고 오면 보다 쉽게 그 분들이 내 블로그에 와주실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한번 리플을 남겨드린 블로거 분께는 지속적으로 방문해서 생각을 나누고 방명록을 남기도록 노력했다. 단순히 '잘보고 갑니다'가 아니라 '이런 주제에 대해서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식으로 생각을 교류 할 수 있도록 리플을 남겼다.

"드디어 내 블로그에도 사람 냄새가 나는구나"

그렇게 하루하루 블로그에 애착을 가지고 글도 직접 쓰고 친구도 사귀려고 노력하자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 분들의 발걸음도 많아졌다.
한 자릿수에 머물던 방문자 기록도 어느새 세 자릿수로 늘어났다.
'무플'이었던 글들에도 한 두개씩 '리플'이 달리기 시작했다.

감사했다.
거창한 글, 화려한 사진 하나 없는 내 글들을 보고 같이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감사했다.

"난 아직도 블로그 초보야, 하지만..."

내 블로그를 보면 아직도 초보티가 역력하다.
물론 2개월 가량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스킨'도 바꾸고 '친구'도 사겼지만 포스팅 갯수도 적고 직접 찍은 사진들도 많이 부족하다.
남들이 흔히 하는 애드센스나 애드클릭스도 아직 설치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블로그 울렁증이여 안녕이라고...

"다같이 즐거운 블로깅 해보아요."

나처럼 블로그에 대해 '어려움'을 가지거나 '두려움'을 가진 분들이 있다면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1. 무조건 부딪히고 보세요.
2. 일주일만 꾹 참고 (글 안써도 좋으니까) 꾸준히 블로그에 들어와 주세요.
3. 다른 분들 (훌륭한 블로그)는 절대 하루아침에 만들어 진게 아니예요.
4. 화려한 블로그보다 진솔한 블로그가 더 매력있어요.
5. 함께 생각을 나눠요.

블로그랑 친해지면 아마 삶의 일부가 되어버릴지도 모른다.
왜냐면 그만큼 블로그 처럼 매력있는 '친구'를 만나기 힘들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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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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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처음인데..티스토리 메인에 있던 님의 글을 보고 왔어요...^^
    아주 이쁘게 작업하셨네요..ㅋㅋ
    긍정의힘..

    2007.09.28 2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사충성님 블로그도 너무너무 깔끔하고 멋찌시던데요~^^
      I.O.U 노래도 나오구요~사랑이 넘치는 블로그라는 느낌을 팍팍 받았습니다.

      2007.09.29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3. 역시 사람냄새에는 댓글이 최고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07.09.28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D 방문해 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한데..댓글까지 남겨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죠.
      Evelina님두 즐거운 주말 되셔요~*^_^*

      2007.09.29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4. 알~겠~습니다. 헤헤... 저도 아직 자기만족수준에서 글을 남기고 있는데... 한번 더 사람남새나도록... 노력해봐야겠군요. 우선.. 포스트 횟수부터 늘려야겠지만 ㅋㅋ 좋은 팁 감사합니다. ^^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07.09.28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Fos님의 블로그에 가서 저도 공감되는 글 많이 읽었습니다. ^-^ 글의 포스가 화~악 느껴지시던걸요.
      알~겠습니다. 박거성님의 알~겠습니다. <- 왠지 Fos님두 무한도전을 좋아하시는 느낌이 오는데 맞는지요?? 전 광팬이랍니다.

      2007.09.29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5. 이 포스트에 댓글 인기 짱인데요? ㅎㅎ

    어제.. 아니지 오늘 새벽 4시경에 주변 분들이 요청(?)한 영화랑 드라마를 ftp 에 업로드 하고 잠시 님 블로그에 들어왔었다가 백일장에 참여 하시는 포스트를 보고 깜짝 놀랐었다죠 ^^;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죽~ 읽어 내려 가다가 제 닉네임이 글 속에 들어있음에 완전 놀랐다는;;
    왠지 모르게 뿌듯하고 기분도 업 되고.. 여튼 말로 표현하지 못할 그런 좋은 기분이었어요 ^^

    좋은 글 속에 저에 관련된 작은 내용이나마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백일장 꼭 당선(?) 되세요!!
    제가 기도해드릴께요^^

    2007.09.28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헤헤~*^_^* 처음 코멘트를 남겨주신 기억은 정말 잊지 못할겁니다. 감사해요~샤갈님.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신지요??

      2007.09.29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6. 정말,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면서 다른블로그에 방문하여..처음엔 무지 쑥쓰러운 그 '리플'을 적고..그러다 보니 '서로 이웃'하게 되고...이렇게 블로그에서의 정을 나누는것에 즐거움을 더하는것 같습니다 ^^*

    좋은글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

    2007.09.29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웃'이라는 말은 언제들어도 참 따뜻한 말인것 같아요.
      JooJoo님두 편안한 밤 되셔요~*^_^*

      2007.09.29 21:14 신고 [ ADDR : EDIT/ DEL ]
  7. 그러고보니 블로그라는 매체 자체에 쌩초보일 때에는 일기장 형식으로 자신의 다양한 관심사를 매일매일 적어보면서 '블로그 습관'에 적응하는 단계가 필요한 것 같네요. 기억을 더듬어 보면 저도 결국은 여전히 단일한 주제로 한정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다 다루고 있는 셈이구요. 그러다가 스스로 자신있게 다룰 수 있는 특정 주제를 발견하게 되면 새로운 계정으로 소위 '전문 블로그'를 시작해볼 수 있는 거겠구요. 아, 물론 블로그가 애드센서분들 얘기하듯이 꼭 전문성이 있고 수익성이 있어야만 하는 건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2007.09.29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꼭 전문성이 있고 수익성이 있어야만 하는 건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_^ 꼭 '전문 블로그'가 아니어도 소소한 일상을 나누거나 생각을 나누거나 정을 나누는 따뜻한 블로그가 더 좋은것 같아요.
      블로그에 하루이틀 길들여 지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한줄'이라도 끄적이고 싶고 남기고 싶어질거예요.

      2007.09.29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8. 오늘 티스토리 블로그 처음 만들었습니다!(티스토리 뿐이 아니라 블로그가 아예 처음이지만...)
    지금 카테고리 나누는것도 너무 어려워서 버벅대다가
    메인에 뜬 제목이 왠지 흥미있어서 들어왔는데...
    용기를 가지고 갑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2007.09.29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저도 정말 처음에 어려워서 카테고리 나누는 것부터해서 스킨은 어떻게 하면 저렇게 멋찌게 만드는 걸까...막막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어요.
      하지만 하루히님두 하루이틀 한개씩 조금씩 채워나가면 글이 3개에서 5개로 그러다보면 10개, 20개로 점점 포스트 갯수가 늘어날 거예요. ^^
      멋찐 블로그가 되길 기대할께요.

      2007.09.29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9. 안녕하세요. 긍정의 힘님 글 잘 읽었습니다.
    긍정의 힘님 덕분에 제 글이 메인에 올라가게 되었네요.
    (부끄럽고 솜씨없는 글인데;;)
    제 글이 메인에 올라간 이유는 모르겠지만,
    긍정의 힘님의 글을 읽어보니, 제 이야기를 대신해주시는 것 같아서,
    참 반가웠습니다.

    마지막에 꼭 해주고 싶은 말은 꼭 블로그가 아니어도,
    인생에서도 비슷하게 견주어 할 수 있는 말인 것 같네요^^;
    4.번과 같이 저도 화려한 블로그를 만들려고 부단히 노력해보았다가,
    결국은 진솔하고 따뜻한 블로그가 마음에 들더군요^^

    반갑습니다.

    2007.09.29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두 '반갑습니다~^_^' 기차니스트님.
      저두 기차니스트님 글 잘 읽었습니다. 너무너무 재치있게 잘 쓰셨던걸요. 저또한 제 글이 메인에까지 올라간 것이 어리둥절 할 뿐이고 부끄럽습니다.

      진솔하고 따뜻한 블로그 만들도록 앞으로도 노력하려구요. 기차니스트님께 배워야겠는걸요.

      2007.09.29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전 고등학교때 부터 블로그를 시작했는데요.
    일기장 용도로 사용해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어요..
    물론 처음에는 파란 블로그를 쭉 사용하다가 그 다음부터 이것저것 사용해보다가 티스토리에 정착했어요.^^

    2007.09.29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D 고등학생때부터 블로그를 이용하셨군요.
      저는 대학교 들어와서 시작했었는데 거의 손놓고 있다가 정말 티스토리에 만들고 나서부터 2개월 정도 됐네요.
      블로그에 있어서 '일기'라는 개념은 없어선 안될 존재인것 같아요. Blog의 어원을 살펴봐도 Web + log인데 log가 항해일지 잖아요. 말 그대로 인터넷에 그저 기록하며 남기는거예요. 전 제가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이렇게 글 쓰는걸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블로그의 매력에 빠지게 된것 같아요.

      2007.09.29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11. 이번에 메인에 올라간 것에 대해서 글을 쓰는데,
    긍정의 힘님에 대해서도 조금 썼습니다^^;;
    메인 사진을 가져다가 쓰려다가, 많이 참았습니다ㅋㅋ
    글 내용 대충 읽고 동생분인지 알았더니, 본인이시더군요^^
    트랙백 걸었습니다^^

    2007.09.29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헛헛. 조금 쓰신게 아니라 마니 부각시켜 주셨던걸요 +_+
      감솨감솨 합니다~ㅠ-ㅠ
      트랙백도 걸어주시구 기차니스트님 앞으로 블로그에서 자주자주 뵈요. *^_^*

      2007.09.30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12. 메인 글 보고 들어왔는데~
    글보고 저도 반성 많이 하고 갑니다.
    저도 열심히 방문하고 다녀서 사람냄새나는 블로그
    만들어야 겠어요~

    쿡쿡 도장찍고 갑니다~

    2007.09.30 0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읍내꽃미남님 블로그에는 멋진 리뷰가 많던걸요.
      올해 책 100권 읽고 싶으시다는 목표 꼭 이루시길 바래요~*^_^*
      저도 자주자주 찾아뵙겠습니다.

      2007.09.30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정말 와닿는 글이네요^^ 저도 겨우겨우 힘들게 가입한지라 더 애착이 가고 그래요. 개설한 지 이제 5일째라 덧글도 거의 없고. ㅋ
    여기 저기 다니면서 꾸준히 활동해야겠네요^^

    2007.09.30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와닿는 글이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힘들게 가입한 만큼 애착이 가는건 사실인것 같아요.
      만드신지 5일째라고 하셨는데 방문해 보니까 전혀 그런것 같지 않던데요. >-<
      따뜻한 블로거 친구 마니마니 사귀세요.

      2007.09.30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14. 프로필 사진이 인상적이세요^^
    거리낌없이 저렇게 웃어본적이 언제인가 싶네요~ㅎㅎ
    너무 보기 좋아요!!!

    "사람냄새 나는 블로거" 2분이 제 블로그에 글남겨주셨길래 마져 한분 채우려고 들어왔어요~ㅋㅋㅋ

    2007.09.30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웃는게 좋은거죠~*^_^* 하하하하하~
      '사람냄새 나는 블로거'라고 불러주시다니 ㅠ0ㅠ 감사합니다.

      2007.10.01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15. ^^

    잘 보고 갑니다. ^^~

    2007.10.01 0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메인에서 보고 놀러 왔습니다. :)

    글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저도 블로그 처음 시작할 때 좌절하고 중간에 잠시 블로그를 접기도 했거든요.
    여전히 블로그는 썰렁하지만..;; 이제 저도 긍정의힘님처럼 다른 분들 블로그에 방문하고 리플도 달면서 여러 블로거들과 친분을 쌓아야겠어요.

    2007.10.01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annie님~*^_^*
      블로거분들과 친해지고 댓글과 트랙백으로 의견을 나누면서 또다른 따뜻한 블로그 세상을 만들수 있더라구요.
      재미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10.03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17. 오늘 블로그 만들었는데. 좋은블로그 만나서 기분 좋네요

    2007.10.02 0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읽다보니 제가 처음에 블로그를 적어나갈 때 하던 고민들과 꼭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고민들은 여전히 남아있고 때로는 힘들게 하지만 말이죠. 즐거운 기억이 채워지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2007.10.02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티스토리 블로그 오픈한지 하루 되는 유저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보고 왔는데... 정말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저만 괜히 시작하기 어렵게 느끼는 줄 알았는데... 긍정의 힘 님도 처음에 이렇게 느끼셨다고요.... 저도 블로깅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2007.11.15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블로그 제대로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된 유저인데, 정말 똑같이 공감해요ㅠㅠㅠ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감사해요.ㅋㅋ
    맨날 멋진 블로그들 보고,, 그냥 먼얘기다 생각하구 댓글없어서 힘빠지고, 그랬는데
    정말 다른분과 공감하고 교류할수 있는게 진정한 블로그의 매력 같아요!! 아 진짜 좋은 포스팅 감사드려요 ㅠㅠㅠㅠ

    2010.12.23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우아하~ 지금 제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이 많이 정리되는 것 같아요.
    블로그를 개설한지도 얼마 안 되었고, 초창기시절? 긍정~님처럼 왜 댓글이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기분 꿀꿀한 적도 많았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ㅋㅋㅋㅋ
    이거 엄청 오래 전 포스트에 엄청 나중에 댓글 남기는 초보 블로거입니다.ㅋㅋㅋ
    헬리젯에서 이미 인사 드렸지만,
    여기서 또 인사합니다~^^ㅋ

    2010.12.24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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