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

설 연휴 때 먹었던 음식 포스팅 두번째 주인공은 신선한 바다 회 입니다.
고향인 울산은 비교적 바다가 가까운 편이라서 마음만 먹으면 편안하게 바다를 보러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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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 렌즈가 아니라서 넓게 잡지는 못했지만 파~아란 바다를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마음까지 시원해지지 않으세요? ^^

겨울이고 설 연휴라서 그런지 바닷가에 사람이 많이 없더라구요.
겨울바다 특유의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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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둘러보고 가족들과 오붓하게 회를 먹으러 왔습니다.
세가지 종류를 시켰는데 그 중 광어는 알고 있었던거지만 나머지 녀석들의 이름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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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 비슷해보이면서도 맛은 각기 달랐다는...
특히 까만생선의 회가 맛있었습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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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먹는데 얼큰한 매운탕이 빠질 수 없겠죠?
매콤하고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오붓하게 이야기도 하고 맛있는 회도 먹어서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고향 내려갈 때까지 이런 행복을 참아야 된다는 생각이 아쉽기도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바쁘게 살다보면 또 금세 시간이 지나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올거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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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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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회를 초장에 찍어서 오돌오돌 씹으며 먹는 그맛... 그리고 밥과 함께 먹는 매운탕!
    멋져요~ ^^

    2009/02/10 00:39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늘봐님~^-^
      안녕하세요!

      '오돌오돌'에서 공감했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구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02/10 10:02 [ ADDR : EDIT/ DEL ]
  2. 연휴덕에 오랫만에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가지셨나봐요.
    회... 썰어진 태가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이는데요.ㅋ

    2009/02/10 09:11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르춍??^-^
      회는 역쒸 바다에 가서 먹어야하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서울에서 회 먹기 정말 힘들다는...(넘 비싸효!ㅠ)

      2009/02/10 10:10 [ ADDR : EDIT/ DEL ]
  3. 저는 탱글탱글한 회보다 동해 바다가 더 매력적이게 보이는데요.
    배꼽 밑 단전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랄까요?^^
    긍정의힘님의 탁월한 똑딱이질 덕분에 내내 침울했던 기분이 업이 되었습니다.
    감사^^

    2009/02/10 18:22 [ ADDR : EDIT/ DEL : REPLY ]
  4. 윽,.. ㅠ
    회와 매운탕에 GG...

    저 밥 먹으러 갈꺼예욧! ㅎㅎ

    2009/02/10 20:13 [ ADDR : EDIT/ DEL : REPLY ]
  5. 후덜덜...
    히히 저도 아까전에 회먹고왓는데..
    일단 다행이군요.. 하지만.. 역시 바다로 가면 회먹는게..ㅠ 제맛이죠.ㅋㄷ

    2009/02/10 21:54 [ ADDR : EDIT/ DEL : REPLY ]
  6. 긍정님 카테고리를 잠시 봤더니.. 역시 맛집블로거셨군요..ㅎㄷㄷ
    긍정님댁은 매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저녁에 오면 슬플것 같아서..ㅎㅎ

    2009/02/11 09:12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우 저 야들야들 꽃분홍빛 살결~~~~~
    으으 오랜만에 회도 먹고싶어지네요 :-)

    2009/02/12 13:21 [ ADDR : EDIT/ DEL : REPLY ]
  8. 회를 좋아하는 1人.. 역시 회는 바닷가에 먹어야 합니다..

    2009/02/12 21:35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는 회는 잘 못 먹어서 ㅜㅜ

    회를 몽땅 매운탕에 넣어서 끓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드네요 - ㅋㅋㅋ

    2009/02/14 00:45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나두 회먹고 싶다.. ㅋ 올만에 방문..환영해주실꺼죠~ 아아아 요즘 야근 매일하고 자취방에 인터넷이 안되다 보니~ㅋ 블로그도 잘 못하게 되네요..ㅠ 아웅 슬퍼..~

    2009/02/14 22:39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이에요. ^^
    한동안 블로깅 안 하시더니 다시 돌아오신건가요? (졸업하시는 건가요? ㅋㅋ)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2009/02/17 12:19 [ ADDR : EDIT/ DEL : REPLY ]
  12. 쫄깃한...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네요. ^^

    2009/02/17 23:3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