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말내내 집에서 쉬었다.
요즘 뭐가 그리 바쁜지 솔직히 바쁜것도 없는데 포스팅도 뜸하고...
어제오늘 집에만 있으면서 좋아하는 음악도 듣고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했다.
뭐랄까...이런 시간이 오랜만인 것 같았다.
정말 오랜만에 자취일기를 쓰는 것 같다.
서울 올라와서 자취를 시작한지도 벌써 1년이 조금 지났다.
처음엔 반지하에서 지금의 옥탑방으로...
옥탑방이 훨씬 좋다.
특히 밤에 살짝 창문 열어놓고 이렇게 마음껏 글쓸때 옥탑방이 최고인 것 같다.
자취를 하면서 좋은점은 자유로워졌다는 점, 반면 가끔은 이렇게 혼자서 주말 내내 방콕할때면 대학시절 기숙사 생활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뭔가 북적이는 느낌,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룸메이트 언니 동생들과의 수다가 생각난다.
처음 자취를 할땐 무서웠는데 그것도 2주일정도 지나자 금새 익숙해졌다.
자취하면서 많이 성숙해진 것 같다. 경제적인 독립, 부모님의 사랑, 미래에 대한 꿈들...
주말은 왜 이리 빨리 가는지 또 이밤이 지나면 월요일이 오겠지?
영화보며 일요일 밤을 길게 만끽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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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 아무데도 안 나가고 쉬었당 ㅋ
2008/09/21 23:40 [ ADDR : EDIT/ DEL : REPLY ]어두침침한 세부의 밤 ㅋㅋㅋ
ㅋㅋㅋ좋겠삼!!>_<
2008/09/23 08:51 [ ADDR : EDIT/ DEL ]나도 세부의밤이 뭔지 느껴보고싶넹 ㅋㅋ
잘 지내징??^-^
하하...방콕 주말..ㅎ 부럽네요.ㅠ
2008/09/21 23:45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학교일때문에 안양사이버축제에 참여했지만..ㅎ
즐거웠던 시간이였습니다..ㅎ
축제만 끝나면 정말 푸욱 쉬는 주말이 오는 생각만 하면 진짜 좋네요.ㅋㄷ
사이버축제요??
2008/09/23 09:05 [ ADDR : EDIT/ DEL ]우왕~>_<
빛이여님 사진도 찍으셨어용??
놀러가겠습니당!ㅋㅋ
이제..학교축제만 남아서..바쁜상태입니다.ㅠㅎㅎㅎ
2008/09/23 19:15 [ ADDR : EDIT/ DEL ]혹시 시간 나시면 저희학교 축제때 놀려오세요~^^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입니다.ㅋㄷ
자세한 내용은 포스팅 한 상태입니다..^^;
우왕~정말요??*^_^*
2008/09/27 11:28 [ ADDR : EDIT/ DEL ]빛이여님 학교축제 정말 너무너무 가고싶네용~ㅋ
그런데 요즘 주말마다 무슨 결혼식이 그렇게 많은지 -_ㅠ
대신 빛이여님 포스팅으로 구경할께용!
한RSS에서 오랜만에 긍정의 힘 님이 굵은 폰트로 표현되는군요! 최근 바쁘신 것 같기도 해서 블로깅을 접으신 줄 알았습니다 -ㅂ- ㅎㅎ
2008/09/21 23:57 [ ADDR : EDIT/ DEL : REPLY ]그 동안 여러가지 일들이 있으셨겠어요. 저도 그 새 다시 솔로부대로 복귀하는 등 ㄱ-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허허허......인생 참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다시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또 뵐 수 있겠죠? :-)
넹넹~요즘에 블로깅에 뜸했죠 -_ㅠ
2008/09/23 09:10 [ ADDR : EDIT/ DEL ]매일매일 확인은 하는데 글이 손에 안잡혀서...
9월은 추석만 지나니까 다 지나가버린 것 같아욤~ㅋ
솔로부대 복귀라뇨 ㅠ0ㅠ
무슨일이신지 모르겠지만 힘내시구요...
오늘하루도 화이팅입니다 :D
밖에 나갈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가 일요일은 동네 뒷산을 한 바퀴 돌았습니다.
2008/09/22 08:33 [ ADDR : EDIT/ DEL : REPLY ]TV시청을 줄이고 음악을 듣고 책에 몰입하려고 합니다.
뒷산 한바퀴요??^-^
2008/09/29 13:01 [ ADDR : EDIT/ DEL ]저도 10월부턴 한달에 책 한권이라도 꼭 읽으려 합니다.
한달에 책 한권도 힘들더라구요.
Linetour님 새로운 한주도 화이팅입니다!
전 주말에 베토벤바이러스 재방을 봤는데 의외로 재미가 있더라구요...ㅋㅋ

2008/09/22 08:34 [ ADDR : EDIT/ DEL : REPLY ]제가 시간이 나면 이것을 보지 싶어요..
바람의 나라를 번갈아 보면서~~~
전 이번 주말에 앞으로 큰 사건으로 기억 될만한 일이 있어서 조금 힘들고 지쳤었는데..^^;
2008/09/22 10:55 [ ADDR : EDIT/ DEL : REPLY ]저두 처음으로 자취를 해봐서 긍정님이 느끼시는게 뭔지 알 것 같아요^^
주말이 짧다는 말에 100번 공감해요 ㅋㄷ
2008/09/23 00:12 [ ADDR : EDIT/ DEL : REPLY ]밤에 창문을 열어놓고 자는 게 너무 시원하죠 ? ㅋㅋ
전에 창문 없는 고시원에서 잘 떄가 있었는데..
정말 ... -_ -z
자취를 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주변에서 들어온 이야기를 들어보니 사는 꼴이 참 그렇더라구요^^;;
2008/09/25 20:42 [ ADDR : EDIT/ DEL : REPLY ]많이 힘드시겠어요. 먹는 게 부실해진다고 하던데, 먹는 것 만큼은 잘 챙겨드세요.^^
ㅎㅎ 오랜만의 포스팅 반갑다능 ㅋㅋ
2008/09/25 21:19 [ ADDR : EDIT/ DEL : REPLY ]그러게요;저두..,.영화..요즘..
2008/09/25 22:44 [ ADDR : EDIT/ DEL : REPLY ]감기조심하세요.; 독감이 좀 심하네요;
경험해본....~~~~~
옥탑방이라면~~비오는날 빗소리들으면 대박 좋아여~~
2008/09/29 16:20 [ ADDR : EDIT/ DEL : REPLY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쓰는 글에도 시원함이 묻어나는걸요`~
청춘의 아름다움이 묻어나는듯하네요. ^^
2008/09/30 09:31 [ ADDR : EDIT/ DEL : REPLY ]꿈이 있어 아름다운 20대죠!
아자~~홧팅!!
어머.정말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잠수중이네요.
2008/10/05 12:07 [ ADDR : EDIT/ DEL : REPLY ]잠수에서 나오세요.^^ 보고싶어요.
주말 다 지나갔어요~
2008/10/05 13:58 [ ADDR : EDIT/ DEL : REPLY ]블러그명이 참 맘에 드네요
자유게시판의 글을 보고 구경 왔습니다.
2008/10/11 22:55 [ ADDR : EDIT/ DEL : REPLY ]게시판의 글에서는 이제서야 차츰 친구도 많아지고
리플도 많아지는 분위기인듯한 냄새가 나서 제가 오면
티가 날줄 알았더니 왠걸...
스크롤 한참해야 댓글 입력창이 나오는군요^^;;
영화 잘 보시고, 좋은 꿈 꾸세요~